미얀마를 몇년전에 가봤더니, 미얀마사람들은 기도가 일상화 되어 있더군요. 아침 출근전에 사원에 들러 기도하고 가고, 퇴근후에도 들러 기도하고 집에 가는 모습을 봤습니다. 자연스럽게 집에도 불상이 모셔져 있고요. 인도차이나반도 불교국가 중 세속화가 심한 태국보다 자기들이 우위에 있다고 자부심도 내비치더군요. 광우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jinijin64718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고민경만월심8 ай бұрын
거룩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 광우스님 법문 항상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인연들이 다같이 성불하기를 발원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