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던데요..가족 모두 바다로 휴가 가고싶어하는데 제가 이번에는 산으로 가자고 했더니 아들놈은 안간다며 방으로 문 쾅! 마누라는 도끼눈 레이져 발싸하며 너 혼자 가라는 군요... 그래서 이건 좀 아닌것 같다고 했더니, 니가 안된거 같다고 .. 그래서 나도 이제 좀 쉬어야 겠다고 했더니 산에 믇혀서 영원히 쉬고 싶지 않음 당징 이들놈힌테 가서 사과하라며 잔소리 2천 콤보날림.
@정의-s6l12 күн бұрын
만만하게 봐버리는 무식의 한국문화
@jsj101819 күн бұрын
아빠는 뭐 아무데나 괞찮지? 친구 이름이 아빠인가 보네 저건 친구간의 대화이지 부모자식 간의 대화는 아니지
@이해순-z1qАй бұрын
제가 휴게소에서 환경미화원으로 일 하는데 사수가 나보다 나이가 두살 어린데 한달 스케줄을 짜서 올리는데 본인 위주로 그의 올리는데 최근 내가 무릎아픈일로 쉬는 날짜를 바꾸어서 병원가려 했는데 한달전부터 약속이라 못 바꾸어 준다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관리자들은 이를 좋게 안보고 그사수 보라는듯 스케줄을 관리자의 원칙에 따라 짜서 주니 왜 본인이 올린대로 안 짜고 그러냐고 나때문에 본인 이미지만 나빠졌다고 나한테 푸념을 하는데 관리자들은 다 안다는건데 사수가 본인 위주로 스케줄 짠다는걸 근데 이사수가 하나는 알고 하나는 모르는게 원칙대로 하면 나도 마찬가지로 에로사항이 있는데 본인만 손해 본다고 생각하니 본인이 이렇게 의논해서 올려도 관리자가 바꿀 수도 있다고 참 어쩌라는건지 본인 쉬는날 스케줄은 일하는 스케줄에 맞게 짜야지 내가 언제까지 양보만 할 줄 아는건지 날 원망하는것 처럼 느껴지게 하니 할 말이 없더군요~
@_HappyScrolls__Ай бұрын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른 건강해지시길 바라며, 늘 행복해주세요☘️
@맨짱짱-d6uАй бұрын
이 내용도 2020년 봉화군 환경미화원 사망사건과 비슷하네요. 당시 이사가 죽은 환경미화원가지고 일 엄청시키고 무시하면서 환경미화원이 죽었는데 당시 이사 그 양반도 이글보고 반대하는 인간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