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구 본 사람은 알지 탱구와 울라숑이 너무 사고치는데 거만하고 잘나가면 추하게 망하고 그런데다 조롱무시는 잘 당하고 샤샤하고 비교당하기 일쑤 검은 삐쭉창이 달의 무기 인걸로 가다가 뜬끔 돼지가 돼용이되 탱구와올라숑이 용사라는 개소리 어린애들이 주인공에 이입하기 어려운 안좋은 만화~탱구 감독 왜 저딴걸 만든건지
@연결고리-k2p27 күн бұрын
@@7럭키박성찬 동감함.. 어릴 때 거부감 있어서 한 번씩 보여도 불쾌했고 성인이 되고 나서 어린애들이 봤을 때 정서적으로 좋은가? 보면 정신 산만하고 소란스럽기만 하고 안 좋은 걸 리뷰 보면서 또 한 번 느낌.. 보통 옛날 몇 년 전부터 얄리님 애니 리뷰 보면 진짜 철학적이고 정신적으로 감명 깊게 느끼는 부분 많은 부분 많았는데 이거는 그닥 좋게 보이지 않은 애니임.. 이번에도 오랜만에 줄거리 리뷰 보면서 어떤 인사이트가 있는 애니일까 하고 봤는데 그냥 그저그런 느낌 받음. 그래도 얄리님 영상은 매번 감사하게 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dalkongp134518 күн бұрын
샤샤는요? 걔는 더 멋진 주인공이에요.
@user-mk3wh9nw4iАй бұрын
90년대 외산만화들 공중파에서 고정편성으로 해주는게 시청률 좋았어서 그런지 00년대 이후로는 국산 애니메이션들 엄청 나왔었죠. 그 황금기 누려서 행운이라 생각함 ㅎㅎ
@_ya_taАй бұрын
얄리님 혹시.. 불꽃소년레카..라는 애니메이션은 리뷰어려우실까요..ㅜㅜ
@마빈-y6v16 күн бұрын
간절하게 원한다면 이룰 수 있을꺼야 그대 속에 숨어 있는 꿈을 찾아! 레카레카 !.
@user-wm4sg5up9dАй бұрын
탱구와 울라숑, 채채퐁 김치퐁, 유니미니펫, 태권왕 강태풍 등등 그 시절 국산애니들 개성 넘쳤는데 ㅋㅋㅋㅋ
@달기Dargi妲己Ай бұрын
학습만화 그림체의 조상격 작품 요즘이야 탱구하면 소시 태연님 떠오른다지만 당시 탱구는 이 만화 남주였드랬죠. 스토리 전개를 위해 다소 진지한면도 있었지만 어린이가 이해 못할정도의 내용도 아니었고 나름 그림도 귀여워서 좋아하는 애들은 잘 봤다고 생각됩니다. 올만에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구슬동자랑 셋트로 잘 봤던 작품입니다. 내용정리 잘 해주신 덕분에 다시 그 시절에 티비 틀고 보고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잘 봤습니다 >ㅅ
@5o5o5o4Ай бұрын
그 태연 탱구도 벌써 12년 전 별명임 ㅋㅋㅋㅋㅋㅋ
@갸아악-k8h28 күн бұрын
14:03 에 나오는 탱구와 울라숑 게임 이 게임의 2탄인 "탱구와 울라숑 2 변신응가맨 샤샤를 구출하라!" 라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이 게임의 엔딩에서도 역시 샤샤를 구출하러 떠나는 탱구와 울라숑으로 끝나는데...후속작이 나오지 않아 결국 구출은 못했습니다😂
@이마다미오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좋아해서 그 어린나이에도 이상한나라의폴과함께 유일하게 전곡을 다 외웠던 애니 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Gigachcha29 күн бұрын
11:45 짱구엄마 ㅋㅋㅋㅋ
@AAABBBCC324Ай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오프닝은 진짜 띵곡
@솔다트Ай бұрын
이거 매회 부메랑 기술을 연마해 나가는 재미로 봤는뎀 답답한게 적이 부메랑 기술 파훼 하면 그 기술은 아예 안씀...상황에 맞게 다른 기술 써도 될텐데 새 기술만 주구장창 연마함 ㅋㅋㅋ
@ShanaTTan29 күн бұрын
저도 그 생각 했었죠. 최종전에서 썬 부메랑 한번 던질 때 어찌나 반갑던지
@솔다트29 күн бұрын
더스트 부메랑 : 먼지 없는곳에선 사용불가 더블더블 부메랑 : 분신중 진짜 위치를 유출 썬 부메랑 : 날씨가 흐른 날에는 사용불가 위 기술 중에 이후로 완전히 사용 못하는건 없음 ㅋㅋ 상황에 맞게 잘 사용 했음 울트라 부메랑 없어도 랭킹 3위까진 갔을듯....
@ItaGoo-c3c18 күн бұрын
나중에 다 써보자 해서 썼는데 이미 대비가 다 돼서 패배했죠
@마이나써28 күн бұрын
참 어릴때 재밌는 애니들 많았는데 챙겨볼수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잊고있었네
@이완승-u6hАй бұрын
마침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정리영상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우노-e4cАй бұрын
애기때 진짜 좋아했는데 재밌게 봤움 ㅠㅠㅠ
@도발남29 күн бұрын
10:15 검정고무신 검술 선생님 같은뎈ㅋㅋㅋㅋㅋㅋ
@NeNemNe3223 күн бұрын
형님 ebs명작 레카도 부탁드립니다.
@현우강-e4hАй бұрын
나이먹고 다시보면 탱구가 찐주인공임;; 애니로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애니 배경상으로보면 샤샤랑 탱구있으면 오히려 탱구가 기사되기 좋은타입임 샤샤는 예민하고 가스라이팅당하기 쉬운타입 탱구는 단순하고 고집이쎄서 자기 신념을 끝까지 지킴
@강든든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미인계에 걸려 분신술쓰는 부메랑기술 막힌게 어이털렸었는데 ㅎㅎㅎ
@영원한잭Ай бұрын
ㅋㅋ 심지어 여간부도 아니고 남자 간부가 여장한 거였죠 ㅋㅋ
@하이요-l7mАй бұрын
진짜 국산 코믹 애니 치고는 스토리 잘 뽑힘
@BlueSky-ct3glАй бұрын
탱구탱구탱구 탱탱구~ 울라울라울라 울라숑~
@Hey.HoneyBee27 күн бұрын
놀라지마~ 묻지마~ 떴다 탱구 같이떴다 울 라 쑝!
@youtubedibal10 сағат бұрын
알리님 초자력충전 외치던 미국애니도 리뷰가될까요?
@dalkongp1345Ай бұрын
저 애니 진주인공은 샤샤와 스타리안이에요. 근위대들은 탱구보다 엄청 고생했어요. 다들 목숨걸고 잘 싸우는데 탱구만 겁쟁이에요. 울라숑은 근위대로봇중에서 꼴지에요. 샤샤는 왕국을 지키기위해서 근위대가 된거지 인기얻을려고 된게 아니애요. 마지막에 샤샤는 자폭할때 스타리안은 샤샤랑 함께 ㅠㅠㅠㅠ 샤샤가 악당한테 조종당하자 동료들은 목숨걸고 막고있는데 탱구와 울라숑은 겁쟁이처럼 구경하고있어요.
@유에-f3bАй бұрын
탱구와 울라숑은 겁쟁이라기보단 마인드가 걍 쓰레기에요 한회 차 한회 차 보면서 느낀건데 작화는 좋은데 주인공 마인드가...... 인기만 있었으면 후속작도 나올수 있었는데 그런 아쉬움이 드는 작품이네요
@dalkongp1345Ай бұрын
@유에-f3b 아스타로스는 샤샤아닌 탱구를 세뇌시켰어야했어요.
@dalkongp134529 күн бұрын
@@유에-f3b 샤샤가 자폭을 하자 탱구는 왜 울어요? 샤샤가 없으면 웃는놈인데 그렇게 갖고싶은 산소에너지로 울라숑을 강화하지않고 스타리안을 부활해줬어요. 스타리안은 돌아왔지만 샤샤는 ㅠㅠ
@dalkongp134529 күн бұрын
@@유에-f3b 그라켓은 어때요? 항상 샤샤한테 열등감이 있지만 탱구보다 멋진 샤샤의 라이벌이에요. 탱구가 기절하는 동안 그라켓과 미카엘 부관은 열심히 싸웠으니 그라켓은 샤샤 다음 근위대장이 되었어요.
@김효철-z9p6 күн бұрын
얄리님 과거 투니버스에서 '못말리는 타잔' 이라는 애니메이션을 해준적이있습니다. 주로 심야시간에 틀어줬는데 정말 어린마음에 방영시간 챙겨가면서 콩닥콩닥 설레며 보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언제 한번 꼭 리뷰 부탁드립니다~ 탱구와 울라숑도 제가 너무 좋아했었는데 결말까지는 보지못했지만 이렇게 마무리 되는지는 몰랐네요 항상 즐겨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새우-v2uАй бұрын
초딩때 이거 너무 감명깊게 봐서 크아 아이디도 “울라울라지지” 임
@yongg12Ай бұрын
어릴적 초등학교 시절 이 만화 진짜 재밌게 봤었습니다 주인공이 주인공 답지 않았던 것은 아쉽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따 그 나이 또래 즈음 남자 아이들이 할법한 생각과 행동들을 보여주던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때는 멋진것도 좋아 하지만 웃기고 겁나게 유치한게 또 재밌어 하던 시절인지라 ㅋㅋ
@kite1995Ай бұрын
애니 내용보단 캔이 부른 노래랑 부메랑만 기억에 남는 작품이죠
@hoonjae92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형
@jbc09Ай бұрын
은하수비대 리뷰 해주실수있나요?? 음악밖에 기억이 안나요
@발렌소녀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어렸을 때, 딱 집어서 이유는 말 못했지만 이 둘이 영 싫었지. 다른 사람들 다 노오오오력 하는데 주인공 답지 않게 빈둥거리고 매일 도망만 쳐서 그랬을 수도 있고, 주인공 일행 다른 로봇들은 다 폼나는데 혼자 그림체 다른 괴상한 돼지로봇이라 폼이 안 나서 그랬던가... 그런데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얘네들도 열심히 했...긴 개뿔. 기억했던 거보다 더 어메이징 폐급이었넼ㅋㅋㅋㅋㅋㅋ 인성질+나태+철면피에다가 이 모든 걸 주인공 버프와 재능빨로 해결하는 탱구와 울라숑. 어렸을 때는 원장이가 좀 엄하다고 느꼈는데 저걸 받아주고 마지막에 몸을 던져 실드까지 쳐준 거 보면 ㄹㅇ 부처멘탈이었다. 커서 보니 불쌍한 캐릭터..
@up_ofj29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만화에대한 선입견이 전별루없었음. 뜬금없이 개그가많았지만 굉장히 재미있게봤었음.
@jang428 күн бұрын
와 이걸 다루네 이건 진짜 추억이다
@까마귀용28 күн бұрын
Ost도 좋고 특히 마지막화 감동 명작
@njnnjn28 күн бұрын
포트리스 만화가 존잼이었음ㅋㅋ ost도 쿨이 불렀고 노래 퀄도 높았음
@infinite-chargeАй бұрын
개그물로썬 괜찮긴 했는데....로봇물로 보기엔 어린시절부터 마징가,용자 및 슈퍼로봇 시리즈 그리고 전대 시리즈로 눈이 길들여져서 당시에도 로봇물 취급은 안했던 추억?이 있네요^^;; 그래도 개그에 주력한 작품답게 만화는 재밌었고 개성약한 다른 근위대 로봇들이랑은 달리 주역메카인 울라숑은 제법 귀엽고 유니크한 느낌이라 (탱구빼곤)갠적으로 호감이였습니다
@castlegony496229 күн бұрын
이미 슬슬 투니버스 일본애니에서 멋진 주인공에 익숙해지는 와중에 개그캐를 주인공을 내세운게 악 수였지. 지금은 모르겠는데, 옛날엔 이거 보고서 아...진짜 한국애니는 진짜 트랜드 못따라가고 도태되겠구나 했던 기억이 있음.
@케릭스-k5lАй бұрын
이 만화 방영하기전에 국산 애니라고 하면서 스페셜로 제작과정 및 일러스트를 방송해주곤 기대작이라는 말과 함께 방영 했으나 그때 당시 90년생들한테는 다간,선가드, 마이트 가인, K-캅스,골드런,가오가이거,라이징오, 캡틴사우루스 등 멋있는 로봇한테 이미 마음이 가 있는 상태라 돼지로봇나오는 만화는 인기가 없었죠 노래만 신나고 인기가 없었던 비운의 작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민곁에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
@UJUNG_7 күн бұрын
어릴때 잘 안 본 만화라 사실 뭔 만환지 잘 모르는데 오프닝 곡은 지금 들어도 신날정도로 잘뽑음ㅋㅋ
@junbaegong203422 күн бұрын
트랙시티도 해주세요~
@wise652021 күн бұрын
키아 트랙시티... 이걸 아시네 ㅋㅋ
@만리짱재영Ай бұрын
오오 재가 애기 했던 댕구와 올라숑 이다 !! 이건 할때 TV 앞에서 재밋께 보던 애니 옷기고 특히 올라숑 목소리가 너무 옷거서 재밌게 본 애니!!
@당산코브라Ай бұрын
뒤로 들어가서 귀 부메랑!! ㅋㅋㅋ 추억 돋네요 ㅋㅋㅋ 큐빅스도 있나요??
@seoteveweiserАй бұрын
추억의 애니네요 ㅎㅎ 너무나도 잘 봤습니다 ^^
@유현인-g3r7 күн бұрын
이거 꼭 리뷰 해주셨으면 해요~ 애니메이션 제목은 : 스타체이서 3d 이거 알만한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기억속에만 있어 제목을 몰랐다가 얼마전에야 제목을 알게되었어요. 정말 명작입니다. 1985년에 한국인감독이 제작하여 만든 한국과 미국 합작 애니메이션 입니다. 인간을 지배하는 기계제국에 맞서 자유와 존엄을 보호하고자 하는 인간들의 싸움이 내용입니다. 꼭 좀 리뷰 해주셨으면 해요. 아시는 분들도 댓글 달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더빙판을 못 찾겠네요ㅠ
@JustOne703Ай бұрын
병맛개그만화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샤샤가 찐주인공일줄이야ㅋㅋㅋㅋㅋ
@재즈를듣는뚱이22 күн бұрын
울라숑이 왠지 사실은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조종사를 기다려왔을거같은 목소리네요
@옥수역-o2m14 күн бұрын
작가가 시트콤 작가 출신인게 이 작품이 신선한 이유네요
@토크온하는뱀눈Ай бұрын
기분이 너무나 좋아요~~~ 컴온 컴온 베이베
@ausfyausfy245529 күн бұрын
이건 2기 나와도 볼만 하겠는데? 개그 요소 줄이고 조금만 더 메카스럽거나 판타지해도 좋은 이야기가 나올것 같네여.
@rj1069Ай бұрын
진짜 어릴때 재미로만 봤던 애니였죠
@노움-f7gАй бұрын
이거 어릴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엔딩이 깔끔하지 않은게 넘나 아쉬웠지..
@김현준-l7gАй бұрын
서사는 기억 안나! 그냥 즐거운 작품이었어! ㅋㅋㅋ
@새로운태양-o1tАй бұрын
주관적으로 탱구를 더 성장형 주인공처럼 만들었어야한다고 생각 솔직히 샤샤가 캐릭터는 좋은데 너무 원맨쇼 하는것도 있음 탱구 철들고 성장하고 노력하는걸 더 많이 보여줬으면 인기 더 얻었을듯 울라숑도 멋진면 더 보여줘서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걸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것 같음
골때리는게 주인공은 처음부터 용한테 선택받은상태 였다는거잖음 그냥 성실하게 지냈으면 이루고싶은거 이미 다 이루었을텐데 그동안 본인이 가장 좋은지름길을 걷어차고있던거네. 어쩌면 성실한게 젤 좋은지름길이라는 교훈인 내용인거같기도하고 주인공이 본인에게도 만악의근원인 만화 ㄷㄷ
@WhiteTiger-n1z17 күн бұрын
일본처럼 기획단계에서부터 로봇 판매할 생각으로 디자인 했어야하는거 아닌가. 당시 한국 애니를 기억해보자면 뭔가 완구 판매할 생각 자체가 없었던거같음. 그나마 있던게 인라인스케이트랑 RC카 팔던 스피드왕번개정도
@goat_222222 күн бұрын
이거 당시 한국에서 엄청나게 밀었던 애니였음. 라젠카 같이 국산애니로 엄청나게 밀어서 광고도 많이 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차원-t3m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재미있게 봤는데 게임도 했고요. 그런데 주인공 이슈가 있었다니 신선한 정보네요.
@snotsm504014 күн бұрын
현실적인 주인공이라 애정이 생기더라구요 ㅋㅋㅋㅋ
@wlsrb725Ай бұрын
마지막에 탱구가 저세상 가면서 2기 나올줄 알았는데 ㅋ
@Orphkin21 күн бұрын
이거 어릴 때 되게 재미나게 봤었는데… 근데 만화 자체보다 문방구 앞에 탱구와 울라쑝 도박게임기가 더 기억에 남음
@ukuuku50729 күн бұрын
진짜 너무재밌던 애니였죠 ㅋㅋ Ost도 캔이 불러서 너무 강력했던 ㅋㅋ
@junjunimАй бұрын
아이언키드도 리뷰해주세용
@sehyunlee1860Ай бұрын
의외로 재밌는 작품
@Mrhan4123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2기도 내줬으면 하는 탱구와 울라숑 2기가 안나온게 너무 아쉽네요.
@유에-f3bАй бұрын
내용이나 작화는 완성도 있어서 좋았는데 정작 주인공들 마인드가 너무 쓰레기라.... 성격만 좋았으면 인기에 힘입어 2기가 제작됬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코스모스_lowriderАй бұрын
그렇죠 탱구야 탱구 뭐시기 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던 애니😂
@user-jc8zs3zw9nАй бұрын
내용은 기억 안 나는데 어릴 때 재밌게 봤던 애니예요 왜 좋아했었는지조차도 까먹고 오프닝이랑 재밌게 봤던 애니다 라는 기억만 남아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artaria07Ай бұрын
제목은 분명 탱구와 울라숑인데 어째 작중 내내 샤샤쪽으로 계속 스포트라이트 가는 게 대체 누가 주인공인가 싶을 정도였는데 결국 샤샤 밀어주기가 맞았군요. ㅋㅋ 어릴때 몇 번 보다가 주인공 캐릭터들도 별로 마음에 안 들고, 위에 언급한대로 전개가 애매하니 누가 주인공인지 몰라 걍 중도하차 했어서 결말을 몰랐었는데 ㅋㅋ
@yachtparkАй бұрын
나름 재밌게 봤었던 애니지 ㅋㅋㅋ 아직도 오프닝이 기억날 정도니 ㅋㅋㅋ
@수집쟁이드라하카Ай бұрын
진짜 추억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이 희미한데 kbs애서 하던 만화중에 그래도 선방했다고 생각한 애니죠 에............ 기억이 안나는데, 아 아장닷컴처럼 나름 선방한 애니죠
@Gnlakd00Ай бұрын
얄리님 은하탐정케인 해주세요 제발요😂
@산군-f9d28 күн бұрын
로마시절 기사도 정신을 이어받은 프랑스 기사들이 생각나네요 기사들은 점차 멍청해졌으며 자신감이 넘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딱 탱구와 비슷함
@jwk1525Ай бұрын
난 이 만화 별로 안좋아했음...이거 방영하던 시절에 방영하던 일본애니메이션들의 퀄리티는 못 따라가더라도 애니메이션을 대하는 진지한 태도? 이런거에서 너무 안좋게 느꼈음...라젠카는 너무 많은걸 표현하려고 진지하게 파고 들어서 제작비 부족으로 ost밖에 안남았고...이건 애니메이션을 너무 쉽게 생각한게 확 느껴짐...당시 기성 세대들이 어렸을적 봐왔던 대본소 만화책(주로 개그만화)들 하고 당시 인기를 끌었던 로봇 애니메이션 요소를 넣어서 만들었는데 내용은 그냥 개그 만화고 로봇 전투 요소는 거의 없고 주 내용이 개그 소재라서 주인공 디자인도 웃기게 만들고 저 돼지 얼굴도 그래서 만든거겠지...만든 배경에 애니는 애들이나 보는거라고 깔보는 느낌이 풀풀 풍겨서 별로 안좋아함...그리고...결정적으로 재미없음
@hK-th9mn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꼰대들 특유의 천박하고 수준낮은 개그코드에 만화는 유치해야된다는 강박
@ha-ub5od24 күн бұрын
와...우..이겈ㅋㅋㅋㅋ기억은했었는데 애니 이름이 전혀 생각은났었는뎈ㅋㅋ
@피똥이Ай бұрын
레스톨 특수구조대의 후속작인 서울무비의 대표작 중 하나.
@새로운태양-o1tАй бұрын
탱구가 성장하고 철드는걸 더 일찍 등장시키고 성장형 주인공으로 만들었으면 다이의 대모험 포프같았을텐데.(포프가 ㄹㅇ 성장형 캐릭터 그자체 비호감 찌질이에서 호감형 멋진 진주인공으로 변함)
@lwh1120Ай бұрын
보통 애들을 타겟으로 하는 주인공상인 용감하고 정의로운 주인공상과는 전혀 관련없는 개폐급 민폐 캐릭터가 주인공인 보기드문 애니 ㅋㅋㅋㅋ
@최수빈-n9eАй бұрын
요거 2기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쉬웠음 ㅠㅠ
@YokosBurtwistle28 күн бұрын
롤지노?? 구글 링 정도만 해봐봐요 무엇인지 확실히 감 잡을 수 있음ㅋㅋ
@Tokinada9Ай бұрын
기분이 너무 좋아용 커먼커먼커먼 째끼럽
@이선우-g5x29 күн бұрын
이건 솔직히 노래가 최고 … 아직도 듣고 있음..
@ThomasCruise24 күн бұрын
오프닝 아직도 생각나는거보면 추억이 맞아
@user-qp9qc1sy9jАй бұрын
기분이 너무나 조아용
@Dean_Wc28 күн бұрын
진짜 추억의 애니임ㅋㅋ 이거 할때 장난감은 없었어도 컴퓨터 게임 CD는 있었음ㅋㅋ 이거 게임이 심지어 잘만들어서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