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현명숙 권사)

[@현명숙-p2h]

70+3의 숫자에도 하나님께서 저를 불러주셔서 찬양으로 영광. 돌리며 부족한 저를 쓰임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lovekity74]

정말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

[@현명숙-p2h]

은혜롭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미애-l1f]

잔잔하게 드리는 찬양이 마음을 은혜로끌고가네요 누군가날위해 하는기도가눈에보이는듯합니다

[@현명숙-p2h]

은혜 받으시며 들어주셔서 73세의 나이에도 용기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