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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를 부르기 전에 사용자들이 해 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해서 완벽히 해결 될 수도 있습니다만. 한동안은 이상없다 가도 때때로 계속 차단기가 떨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의 한 예를 들자면 가령 전기장판이나 전기 판넬의 어딘가에 선이 까져서 사람이 그 장판에 눕게되면 무게에 눌려 지락(누전)이 됬다가 또 사람이 내려오면 정상이 됐다 하는 경우 입니다.
세탁기 등등 다른 전기 제품도, 가령 대문 자동개폐기 경우 물기가 있을때 지락(누전)상태에 놓여 차단기를 올려도 자꾸 떨어지며 후에 물기가 말랐을때 차단기를 올리면 떨어지지 않은 그런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예를 들어 봤습니다.
또한 벽, 천장 혹은 바닦같은, 사용자가 손 댈수 없는 곳에 전선의 열화로 누전 상태에 있을 수도 있는데 이때는 기사를 부르셔야겠죠.
누전차단기 교체하기: • 누전차단기 교체하는법/전기분전함 차단기 불량
누전 찾는법 : • 누전 찾는법/전기 누전실험/차단기 떨어졌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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