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경력 앱 개발자가 강소기업 임원면접에서 탈락한 이유에 대한 매우 주관적인 의견

2023년 1월 20일에 보내주신 사연자분의 메일에 대해 영상으로 회신합니다.꼭 다시 메일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의견을 드리거나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user-hq6ek9yi9n]

입발린 소리 안하셔서 좋습니다 사연자분에겐 상처가 될지언정 실질적 도움은 분명히 됐으리라 생각합니다 응원드립니다 !

[@nullnull_not_eq_null]

응원과 피드백 감사합니다. ^^

[@manrico736]

너무 감사한 내용입니다.. 유튜브 내용이 좋다 나쁘다 와는 상관없이.. 직장 경력관련해서 이런 깊은 이야기자체가 드물다는게 한국의 비극입니다.. ...무조건 시키는대로 해라...거나...아니면 남들이 무조건 나쁘다 이런식으로 양극단으로 만 생각하는게 한국의 직장인이죠...

[@nullnull_not_eq_null]

그런 사고방식과 진행을 추진력을 얻기도 했을지 모르겠지만...이제는 세상이 달라졌다 하겠습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

[@zero_to_full]

모든 영상을 챙겨보지는 못하고 있지만, 보는 영상마다 비판과 비난을 두려워하시면서도 같은 업종에서 종사하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 의견과 경험을 공유해주시는 것이 대단한 용기이자 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롱런이 목표이다보니 선배 개발자 분들에게 어떻게 커리어를 쌓으셨는지.. 어떤 고민들을 하며 일을 하셨는지.. 종종 묻게 되는데요. 이렇게 따로 시간 내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nullnull_not_eq_null]

응원 감사합니다. 제 의견은 제가 살아오고 경험한 것에 근거하는 편협함이 있습니다. 소위 현행화라는 것은 불가능하지요. 저렇게 생각하는 관점이 있다는 것을 참고하시는 정도로 활용하시를 권합니다. 새로운 환경과 시대에 알맞은 사고를 갖추지 못한다면 저 또한 도태되겠지요. 제 의견이 불편하셨을 부분이 있었을 텐데...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haoldcastle]

오.. 임원의 입장으로 해주신 말씀 정말 도움 됩니다. 솔직한 영상 감사합니다.

[@nullnull_not_eq_null]

피드백 감사합니다. 이제 앞으로 몇일 간은 솔직함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 할 것 같습니다. ^^;;;

[@itit00]

IT 분야의 길을 걸으면서 막막한 상황이 많은데 길의 제시 또는 지금 사회에서 원하는 상들이 어떤지 좁게나마 알수라도 있게끔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4~5년차가 저정도의 경지면은 경력이 수십년이나 되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일지 감조차 안오네요....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기분 좋게 달래주는 말보다는 차갑더라도 현실 직시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조언과 함께 나은 방향을 위해 방안을 내주시는 분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래서 제가 강사님 유투브를 계속 보게 됩니다. 오랫동안 유투브 영상들을 보면서 느낀 점은 '기분 좋고 희망을 주는 사람들'의 영상들이 흥행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컸거든요....(그만큼 이성적인 판단과 차가운 현실을 직시하기보다는 당장 마음의 평안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죠) 밑에 댓글을 보니 편협한 경험과 시각으로 말을 한다는 사람이 있는데 모든 분야에는 각자의 삶에서 많은 다른 경험을 하기에 의견이 다른 사람들도 많겠지만, 많은 분들의 말씀을 듣고 각각 그 사람의 경험과 의견으로써 받아들이고 자신의 자산으로 쌓아나가는 것은 개인의 역량인 것 같습니다.(의견이 맞지 않더라도 '저 분은 ~~한 이유로 저러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구나'하면 되는 것을...) 저 댓글을 쓴 분은 저렇게 남의 의견을 존중하지 못하고 아니라고 우기며 상대방을 비난만 하는 것을 보면 그냥 그 정도의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좋은 연휴에 안좋은 말 들으셔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저라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정말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ullnull_not_eq_null]

음...조금 과장은 있고 무엇보다 상황에 따라 이야기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경력이 수십년 되면 더 잘하게 된다기 보다...노화에 따른 집중력 저하로 자신이 해왔던 것이 아닌 일에 대한 유연성이 생물학적으로 떨어집니다. 차가운 현실을 직시하는 것은 아무리 노력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일이지요. 이 나이를 먹어도 찌르는 말들에 자잘한 상처가 나는 것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조금 무감각해진다랄까요? ^^;;; 무엇보다 그분들의 의견도 중요하고 존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절대 스스로를 직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그리고 소신대로 나아가겠습니다. ^^

[@winflywin]

나도 겪었지만 4~5년차의 가장큰 문제는 본인은 이제 실력이되고 뭐든 잘하는 최고 레벨이라고 생각하지만 부장이나 임원이 보기엔 이제 신입 딱지 막땐 대리를 막 달은 비기너라는 인식의 차이지

[@nullnull_not_eq_null]

모두가 각장의 입장이 있지요. 그리고 실력이나 환경 차이도 있겠고요. 의견 감사합니다. ^^

[@hongdol-coding]

엄청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신것 같은데 꼰대로 치부해버리는 악플보니 참..

[@nullnull_not_eq_null]

응원 감사합니다. 그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모두 각장의 입장이 있으니까요. ^^;;;

[@3am778]

그냥 지원하는 회사가 전부가 떨어지고 있는건지, 임원면접까지 갔는데 떨어지는건지, 걍 적당한 기업 하나 쓴건데 그걸 떨어져서 상처받으신건지.. 면접엔 운도 따릅니다. 임원면접 하나 떨어졌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술면접 통과했으면 대화간에 대리급은 충분히 된다고 파악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좀 더 시도해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원면접에서 줄줄이 떨어지고 있으면 본인 포장을 다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널널한개발자님이 말한 이슈들 해결해야 합니다. 사업을 시작한 이유, 사업을 그만 둔 이유, 앞으로 다시 사업할 생각이 있는지 등의 질문을 정리하셔야 합니다. 동업으로 창업했고, 기술을 담당했고, 창업이지만 기술담당이라 어느정도 피고용인 같은 포지션이었으며 회사가 많이 어려워져 구직활동을 하게 되었다. 창업은 다시는 할 생각이 없다 등으로 회사에 충성할 것을 표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기술면접 입원면접 통일성없이 떨어진다고 하면 널널한개발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본인 포지션과 목표를 다시 정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내가 뭘 하겠다, 지금 가진 기술이 뭐다, 부족한 기술이 이거이것이고 어떻게 채워야 겠다.. 등의 계획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중견->대기업 경력인데 4년차 뽑으면서 리더십을 본 적은 한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요거는 널널한개발자님과는 다른 의견이예요. 리딩할 과장급들이 많아서(구하기도 쉽고..) 대리급 리더는 뭐... 큰 의미없습니다. 팀장들도 젊은 편이라 그냥 계속 리딩하게 해도 되니까.. 대리 경력을 뽑는건 진짜 젊은 피 불살라서 프로그램 완성시켜 줄 사람을 뽑는거라 봅니다....;;;;;

[@nullnull_not_eq_null]

사연자분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진 않아서 구체적인 정보를 알지 못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다양한 경우와 이유와 환경요인이 있을 텐데 그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 저도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 감사합니다. 충분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리더'라는 단어를 언급한 이유는 '강소기업'이라는 조건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소기업의 특수한 상황인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조차 제 사견에 불과하겠습니다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마도 사연자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충분히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qazwsxedcqazwsxedc1083]

저도 나이먹은 입장이지만 참.... 진짜 젊은 시간을 낭비하는게 너무 크네요. 특히 남자들은 군대까지 갔다오니 뭐 좀 하면 20후반이거나 30이니 뭘 하기가 애매해집니다. 게다가 재수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사회화가 너무 늦어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유튜브 같은 것이 더 일찍 유행했으면 이런 조언을 더 빨리 들을 수 있었을텐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ㅜㅜ

[@nullnull_not_eq_null]

군생활 2년 2개월 해본 경험자로...매우 공감합니다. 대단한 조언은 아니더라도 열심히 제 의견을 게시하겠습니다. 욕먹을 각오만 하면 되니까요. ^^;;;

[@qazwsxedcqazwsxedc1083]

아 저 근데 선생님 저 사연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미리 양식을 좀 요구하는 것이 어떨까요?? 문제 상황이 뭔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앞으로 목표가 뭔지 이 정도는 써달라고 하는거죠. 근데 아마 저분은 지금 뭘 해야 할지도 모르고 막막하니 멜 보낸게 보이긴 하네요 ㅜㅜ

[@nullnull_not_eq_null]

음...전에 비슷한 것을 해봤는데...그런 양식이 있는 줄 몰라서 그냥 보내시는 분이 많습니다. 결국 만들어도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더라고요. ^^;;;;

[@user-fk1fp5si8u]

개인적으로 취업 시기가 안좋았을뿐이고 그다지 나빠보이지 않는 경력인거같네요 기술면접에는 합격했다고 했는데 임원면접을 너무 못본거 아닐까요? 앱을 개발부터 퍼블리싱까지 모두 해봤다는건 정말 큰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try2quit]

아뇨,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담 요청하신 분의 경력으로 미루어 보아 대학생 중 그럭저럭 잘 하는 친구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 보이지 않는군요. 이 정도 되는 친구들의 평균이 재귀함수 내부의 자료구조도 모르는 수준이 많습니다. 별로 실력이 좋아 보이지도 않고, 연차만 늘린 케이스로 보입니다.

[@nullnull_not_eq_null]

개발에서 퍼블리싱까지 해본 것이 초보자에게는 '큰 경험'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4년차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frontend_ko]

널개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nullnull_not_eq_null]

감사합니다. 무자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wj6tv8xu5i]

머리는 자도 손을 코팅을 한다라 ㅎㅎ 저 첫 취업할때 생각나네요 게시판 죽어라 만들어 보다가 면접가서 보는데 간단하게 계시판 하나 만들어 보라길래 어 이게 되네??ㅎㅎ 그게 근데 시작이더만요 ㅎㅎ

[@nullnull_not_eq_null]

우리는 생각보다 능력자 입니다. 닥치면 하게 되지요. ^^;;; 대한민국에서 개발자로 살아가는 일은 기계적 코딩능력도 포함된다는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저는 그 이유에 국가정책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SI사업 환경을 이렇게 만든 것에 국가가 큰 책임이 있지요. 의견 감사합니다.

[@user-jn5gn3bn3b]

안타깝게도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준비하고 실행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지요... 저같은 경우도 목적지 중간에 편한 길이 보이면 그쪽으로 가게 되버리는거 같네요

[@nullnull_not_eq_null]

의견 감사합니다. 목표를 세우는 것...사실 어려운 일이지요. 거창한 목표는 아니더라도 단기적인 방향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한 번은 깊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

[@euns8565]

악플 달리는거보니 맞는 말하시는 거같네요

[@nullnull_not_eq_null]

제 말이 맞다기 보다...이런 의견도 있다는 정도로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e3cj4fs6g]

내용 삭제 하겠습니다. 영상을 보면 구직자로서 주의해야될걸 알려주셨는대,,, 제가 주제 넘은 짓을 했네요. 아~ 하는 좋은 말씀도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nullnull_not_eq_null]

음...사연자 분이 알려주신 정보에 자의적 해석을 더해 규모가 작은 외주용역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쉽게 생각해 크몽 같은 곳에서 간단한 일을 받았다고 가정했습니다. 스타트업이 본래 목적을 떠나 생존을 위해 외주를 받게 되면 생각보다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어떤 분야 일을 하시는지 알 수 없으나 단기 프로젝트가 4개월이라면 실제 개발은 1.5~2개월 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user-uc1ty7um3r]

박제를 했어야 했는데 ㅠㅠ..

[@user-hm9qm3by7b]

선생님 개발자로 취업을 하게 되면 어떤식으로 일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도 가능할까요..? 여러가지 검색을 해보고 찾아보니 요구사항분석 설계 개발을 한다? 는걸로 알고 있는데 설계나 협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lasercho4338]

개발자 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일괄적으로 말하기 힘들죠

[@nullnull_not_eq_null]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요구사항 분석이든 설계든 다 '글쓰기'와 '독해' 입니다. 물론 프로그래밍 실력이나 기술에 관한 것은 기본입니다. 분야를 특정하지 않으면 구체적인 답변은 어렵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ser-hm9qm3by7b]

@@nullnull_not_eq_null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야를 게임 클라이언트, 서버쪽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에 c/c++ 부터 해보고 있습니다. 이쪽 분야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user-hm9qm3by7b]

@@lasercho4338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자분들이 어떻게 일하는지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구체적인 부분이 애매모호 하더라고요..

[@nullnull_not_eq_null]

서버분야는 전형적인 시스템 프로그래머의 길을 가야 합니다. 클라이언트는 엔진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상황이 좀 다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ser-pk8rm9eq8u]

멤버쉽 가입은 어떻게 하나요??

[@nullnull_not_eq_null]

채널 메인 페이지에 접속하시면 가입버튼이 있습니다. 아이폰에서는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PC에서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pk8rm9eq8u]

@@nullnull_not_eq_null 감사합니다…오널 바로 가입햇네요!!!!!

[@user-ef5bj1wi4c]

우리나라에 앱 하나라도 개발해서 출시까지 해본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을텐데.. 4년동안 10개 만드는 정도의 사람이 떨어질정도의 기업이면 뭐 쿠팡 배민 이런데인듯..? 아니면 연봉협상이나 인성문제로 탈락했거나..

[@llPMPll]

모든 개발 파트를 맡는게 아닌 앱 개발은 난이도가 낮고 진입이 쉬운 파트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웹 페이지로 보이는 부분만큼 낮은건 아니지만 다른 누군가가 만든 웹의 반응형 페이지를 땡겨와서 불러오는 식으로 했다면 그냥 경력은 없는거에요. 기술 면접도 통과했다는데 얼마나 난이도 있는 기술 면접인지도 알 수 없기에 신뢰성도 없다고 보입니다.

[@user-qn4no5kr6e]

기술면접은 통과 했다고했어요

[@jyk3732]

개발에서 출시까지 해본 경험이 필요 없는 회사일지도요ㅋㅋ...

[@slowly_snail]

@@llPMPll 웹 난이도에 대한 말씀은 프론트, 백을 포함한 전반적인 웹 개발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개발계에서 웹 백엔드는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nullnull_not_eq_null]

사연자분의 메일을 기초로 부분적인 자료와 추측만으로 의견을 드린 것이라 정확한 확인은 여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연봉이 이유가 됐을 가능성도 높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tigritoization]

2!!!

[@mjj7007]

동료 개발자들이 아무리 실력 좋다고 한들... 임원분들 에게는 햇병아리....

[@nullnull_not_eq_null]

음...임원분들이 대단한 실력자들은 아닙니다. 그 분들은 오히려 다른 점을 더 본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냉정하게 우리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맞는지 고민합니다. 그것이 인성일 수도 있고 성격일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해당 인력에게 투자해야 할 비용 대비 성과를 따집니다. 임원분 생각에 실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기술면접에서 문제 삼지 않았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uyae]

1빠!

[@wolfdate25]

요약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