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 1 British Supermarket!? Shopping at Waitrose [Part 2] | Learn Shopping English

  Рет қаралды 24,277

브릿센트 x 영국영어

브릿센트 x 영국영어

Күн бұрын

Have a taste of London life! Learn British English while shopping at Waitrose - one of Britain’s top supermarkets.
==========================================
Britcent is a British English language consultancy based in London.
We offer 1:1 personalised lessons (for General English, IELTS, Academic, Business English and much more), editing and translation services.
Britcent website www.britcent.u...
Facebook / britcent
Our reviews uk.trustpilot....
Sign up for lessons britcent.typef...

Пікірлер: 35
@BRITCENT
@BRITCENT 5 жыл бұрын
과일, 채소, 고기 등 물가도 저렴하고 좋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시식 코너가 없다는 것! ㅋㅋ 영국 마트에 얼른 시식 문화가 들어오면 좋겠어요 :) ** 영어/한글 자막은 CC 로 조정 가능합니다.
@xingkey
@xingkey 4 жыл бұрын
그런 시식없고 그 돈으로 가격 낮추는게 이득임.
@crofle3356
@crofle3356 2 жыл бұрын
아 어쩐지 한국 물가가 더 비싼 이유가 있었군요
@chanhoeom
@chanhoeom 5 жыл бұрын
영국에서 유학생활 할 때, 돈 없어서 테스코, 샌즈베리, 알디만 갔었던 기억이 있어요. 가끔은 £3짜리 Meal deal도 부담스러워서 80p짜리 식빵에 누텔라 발라먹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BRITCENT
@BRITCENT 5 жыл бұрын
핫 ㅠ.ㅠ 저도 유학생활 할 때 점심은 항상 세인즈베리 밀 딜이었답니다 ㅠㅠ 햄앤에그 샌드위치! 저녁은 라면 ㅠ.ㅠ
@HyuntaeJoung
@HyuntaeJoung 5 жыл бұрын
밀딜도 부담스러워서 저도 못먹음 ㅠㅜ
@Ori-ol5xf
@Ori-ol5xf 4 жыл бұрын
웨이트로즈 낮에 크로와상 나올때 가면 홀리듯 따뜻한 크로와상을 비닐봉투에 담았었어요 ㅜㅜ 그립네요
@sejinkim
@sejinkim 5 жыл бұрын
웨이트로즈 넘나 비싼것 ㅜ
@BRITCENT
@BRITCENT 5 жыл бұрын
ㅠㅠ 그래도 더 비싼만큼 맛있는 것 같아요 ㅋㅋ
@보라별이빛나
@보라별이빛나 3 жыл бұрын
사이다 하니까 제가 호주살 때 떠오르네용ㅋㅋㅋ 친구랑 점심먹으러 간 식당에서 사이다 탄산음료를 마시고 싶었는데 영어로도 사이다 인줄 알고 말했다가 갑자기 여권을 보여달라는 말에 칭구랑 응?o_o 이러고 보여주니 술이 나오더라구욤ㅋㅋㅋ 그래서 스프라이트를 말하니까 가져다 주셔서 그때 배웠죱ㅋㅋㅋ한국은 칠성사이다가 있어서ㅎㅎㅎ 옛날 생각이 사이다 듣고 나네용ㅋㅋㅋ
@haribo3008
@haribo3008 5 жыл бұрын
테스코에서 다이제 테스코 다이제는 44 센트던데 아일랜드에서.테스코 자체 브랜드는 정말 가성비 최고임
@BRITCENT
@BRITCENT 5 жыл бұрын
그쵸!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
@terraformer_141
@terraformer_141 5 жыл бұрын
마이클 매킨타이어 개그 중에 웨이트로즈 생각나요 ㅋㅋㅋㅋㅋ 웨이트로즈 좋은데 말이죠
@unchaejeong3886
@unchaejeong3886 5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제가 찾던 채널이에요! 지금 런던에 워홀로 와있는데 너무너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BRITCENT
@BRITCENT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자주 놀러와주세요 :)
@vcxzvcxz0
@vcxzvcxz0 3 жыл бұрын
스테이시 선생님 표정이 참 귀여우세요 ㅋ
@seemjoyworld
@seemjoyworld 3 жыл бұрын
테스코 자주갔었는데,, 2000년에요ㅎ
@sounghunlee7849
@sounghunlee7849 5 жыл бұрын
참 물가는 한국이 영국을 21%나 앞지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교통비 세금폭탄을 생각하면 한국 물가는 껌입니다. 그걸 아셨으면 합니다. 영국에서 가족과 함께 직업을 가지고 살아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 하실 듯 저렇게 싸지 않는다면 영국에서 살아가는 것은 험난한 길일 뿐입니다. 다행이 이번 블렉시트가 문제가 약간 바뀌기는 했지만 이번 세금인상으로 그 법안은 바뀌지 않을 것이고 만약 관세에 관하여 협상이 안된다면 저분의 말하는 세상은 곳 사라지겠죠...
@ketil8932
@ketil8932 5 жыл бұрын
기차표가 비행기티켓보다 더 비싸기도 하죠. 버스도 정기권아니면 진짜 비싸요. 편도가 2.7파운드 정도로 기억하는데 이것도 매년 당연하단듯 오르고 서비스개선은 없고요.
@BRITCENT
@BRITCENT 5 жыл бұрын
집값과 교통비가 정말 살인적이죠 ㅠㅠ 매년 엄청 오르는 것도 정말 황당...
@방준형-u2o
@방준형-u2o 3 жыл бұрын
오~~ 샘 내 스타일... 영국 발음은 미국 발음에 비해 저음인거 같네! 그래서 그런지 좀더 안정적이고 매력적으로 들리네! 평상시 말할때는 우리나라 말과 비슷한 음역대지만 좀더 낮은 음이네! 높은 음은 가성 직전까지 올라가는 특징이 있는듯...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미국은 약간 텐션이 올라가면서 좀 가볍게 보이고 오버리액트 한것 처럼 들려!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ernestoche4901
@ernestoche4901 5 жыл бұрын
처음에 과자칸 confection'a'ry 자막 나와서 사전이랑 찾아봤는데 confectionery 가 맞는걸로 나오는데 둘다 사용가능한가요??
@Polygon22
@Polygon22 4 жыл бұрын
처음 유학와서는 테스코만 갔지만 지금은 리들만 가는중... 웨이트로즈는 동네에 없네요ㅠㅠㅠ
@juwonlee7219
@juwonlee7219 5 жыл бұрын
영국에 살때가 생각이나는ㅠㅠㅠ흡..웨이트로즈는 영국인들한테는 싼데 우리한테는 아니라는...영국인들은 할인을 받더라구요! 다시 가고싶다
@minyj9542
@minyj9542 4 жыл бұрын
완전 귀여우세요. 그리고 영국에선 과일이 싸다니 완전 좋군요!!
@godblessyou99999
@godblessyou99999 4 жыл бұрын
British supermarket!!cooool!!
@GabaeKirin
@GabaeKirin 5 жыл бұрын
테스코랑 쿱 샌즈버리 정말 많이 갔는데 ㅋㅋㅋ 장봐다가 저녁먹고 그랬죠
@BRITCENT
@BRITCENT 5 жыл бұрын
저도 샌즈버리 정말 많이 갔어요 ㅋㅋ 저렴하고 괜찮은 퀄리티!
@Azadmiah92
@Azadmiah92 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유능한!!
@BRITCENT
@BRITCENT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댓글!!
@andreaskim5686
@andreaskim5686 5 жыл бұрын
93~94년 런던 체류했었어요 환율이 1250원 전후였던 걸로 기억... 당시 4대 마트가 SAINSBURY, SAFEWAY, ASDA, TESCO 였고 막스 앤 스펜서, 웨이트로즈, 울워즈 등도 있었지요...요런 데들은 좀 비쌌고 세이프웨이와 아스다는 합병 등으로 없어진 걸로 알아요 벌써 25년 이상 전 얘기네
@BRITCENT
@BRITCENT 5 жыл бұрын
와 환율 1250원이면 정말 낮았네요!
@크와왕-c5f
@크와왕-c5f 5 жыл бұрын
우연히 파운드 검색해보다가 4년전보다 환율이 하락했던데 브렉시트 영향인가요? 스콭을랜드가ㅈ분리독립한다 하던데 현지 반응들은 어때요? 뜬금질문이쥬?ㅋㅋㅋㅋ물어볼데가 엄서서ㅠㅠ
@chanhoeom
@chanhoeom 5 жыл бұрын
파운드 역시 기축통화(안정통화)로 여겨져왔는데, 브렉시트로 인한 불확실성 때문에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근 노딜 브렉시트가 제외됨으로써 그나마 최악은 피했습니다.//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가 2014년에 진행되었지만, 부결된 적이 있습니다. 브렉시트가 결정된 이후에 다시 독립 관련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만, 여러가지 문제들이 많습니다. 특히 경제적인 측면에서 잉글랜드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점과 통화(파운드)와 관련해서 등이 주요 안건입니다. 현재 독립 후 유로존에 가입하자는 주장이 지배적입니다.(2014년 당시, 독립 반대측에서 독립 이후에 유로존 가입이 불가능하니, 영연방에 남아 유로존의 혜택을 받자는 것이 주장이 강했습니다.)
UK'S #1 FAVOURITE SUPERMARKET | Grocery Shopping in London (feat. English Phrases)
7:07
브릿센트 x 영국영어
Рет қаралды 33 М.
Native English Conversation with Captions & Explanation
1:14:59
English Like A Native
Рет қаралды 234 М.
Миллионер | 1 - серия
34:31
Million Show
Рет қаралды 2,2 МЛН
РОДИТЕЛИ НА ШКОЛЬНОМ ПРАЗДНИКЕ
01:00
SIDELNIKOVVV
Рет қаралды 2,8 МЛН
Do you choose Inside Out 2 or The Amazing World of Gumball? 🤔
00:19
British Accents Ranked from Easiest to Hardest (+ Free PDF & Quiz)
23:19
English with Lucy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
Is British Food That Bad?! | Learn English in London ft. Hampstead
6:17
브릿센트 x 영국영어
Рет қаралды 37 М.
How toThink In English ? | Listening English skills |🎧English Podcast |  Intermediate level
9:59
Where Are Laid Off Tech Employees Going? | CNBC Marathon
41:28
Миллионер | 1 - серия
34:31
Million Show
Рет қаралды 2,2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