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못찾은 것 때문에 걸린 1개는 영수증 찾아서 낸다고 했다. 그리고 제대로 알아라. 언론과 검찰의 조작에 걸린 것 뿐. 일본은 위안부가 세계에 알려지는 것을 막고 싶어하고. 싫어 했으며 윤미향과 정의연을 눈에 가시처럼 여겼다. 국회에 윤미향이 진출하자 위안부 문제가 확고하게 되는 것을 우려한 일본과 조작검찰. 국힘등 친일언론 등이 조재으로 만들어 내고 윤미향에게 씌운것이다. 또한 이 할머니는 12년 비래대표로 나올 정도로 자리에 관심이 많았다. 즉 이 할머니의 본인 욕심과 잘못된 판단으로 국힘에 이용 당했고 이용 당하고 윤석열과 국힘에 팽 당했다. 위안부의 날에 윤은 아무 메세지 없이 다른 곳을 갔고 이할머니는 언론사에 탄식했는데.. 늦었다. 언론이 윤의 부역자들이라 일부 포털 외엔 다뤄주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