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나타난 모든 일들은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다

눈앞에 나타난 모든 일들은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다 | 람타 화이트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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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2

@김지이-f4n 3 ай бұрын

이 책에서 말하는 생각은 무얼보자마자 떠오르는 무의식적 생각이나 떠오르는 잡념을 말하는 게 아니다 경험적 생각들이올라왔을때 바라보고 선택해서 쓸까 말까를 결정해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선택하는 의식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다 람타화이트북은 끝까지 읽어본 사람은 정말 최고이며 우리 세포를 바꾸는 책이라는걸 알수 있다 람타의 내용중 12장에서 18장을 읽어보면 정말 울림과 감동이 느껴진다 그리고 마지막 뇌하수체의 비밀은 어느 책에서도 발견하지 못한 내용이었다

@푸른매-x4s 3 ай бұрын

읽어봐야겠네요 😊

@해바라기-t6k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잘들을께요 ~사랑합니다 ❤

@존재하기 3 ай бұрын

모든것이 진리다. 내가 한계를 짓지 말고 분별없이 받아들임이 진리다.....진실이 아닌 것이 없고 옳고 그름이없다 모든게 하나고 진리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ㅜㅜ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user-inlight 3 ай бұрын

단계 단계 거치며 그 과정 모두가 소중합니다. 요즘의 제게 꼭 필요한 말씀 진보하며 성장하겠습니다

@eueywri 3 ай бұрын

그들만의 진리가 있고. 자신만의 진리가 있다.

@베트남뉴스 3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리라의노래들 2 ай бұрын

람타는 감동적인 책. 허나 이책의 내용을 다 이해하기 위해선 의식의 깨어남이 명확해야 할듯합니다. 자신이 지금 여기에서 필요한 내용만 흡수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뜬 생각과 몸 마음 의식의 분열이 심할 때 생각은 에고의 장난 임. 에고와 신성의 차이를 인식할 정도로 깨어나야 도움이 되는 책으로 .. 보입니다. 늘 좋은 내용으로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 (전자책)을 소개해 봅니다.정말 이 책은 의문에 답과 다양한 영감을 주더군요. ‘삶 그자체가 명상이 될 수는 없나?’ 하는 의문, ‘나는 어디서 길을 잃었는지? 나는 어디까지 왔으며 어디로 가야 할까? 깨어남의 절정은 어떤 삶의 모습인가?’ 등의 모든 의문을 풀고자 하는 저자의 상담과 태어난 김에 신으로 살며 내면의 자유와 행복감으로 돌아가는 길을 쉽고 체계적으로 써놓았기에 강추해봅니다.

@조미경-g5t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jihyunkim6563 3 ай бұрын

람타 책 읽어 보았을때 완죤 짱~ 인생은 각자 삼라만상에 펼쳐진 모든것이 진리인 만큼 어떠한 것도 놓치지말고 끊임없이 보고 듣고 느끼고 관찰하면서 가는것...? 써니즈님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변화의서 3 ай бұрын

우선 전혀 예상못했던 라이브 방송 너무 감사했습니다ㅎㅎ 똑같은 빛을 보고도 빨주노초파남보 사람수만큼 다르게 느끼는 이유는 각자의 의식(경험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인거죠, 이들을 관찰자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결국 언어는 다르지만 본질은 빛을 얘기하는거이구 행복으로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낄 거 같아요~(제 얘기가 아니라 켄 윌버의 얘기입니다ㅎㅎ) 써니즈님을 알게되어 신께 진심 감사드려요~~

@백금희-q6p 3 ай бұрын

잊었던 걸 다시 떠올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이그림-h3w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hopekim8791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송입분-e8q 3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산타벨라-s3e 3 ай бұрын

와 정말 써니즈님 최고예요❤❤❤

@비비안-o6t 3 ай бұрын

어제 문득 람타화이트북을 다시 읽고싶다 느꼈는데 오늘아침 이렇게 낭독해주시니 마음이 또 얼떨떨 합니다 ㅎㅎ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NthUniverse 3 ай бұрын

써니즈님 목소리는 늘 듣기 좋아요. 보석같은 목소리입니다❤

@방진혁-o9k 3 ай бұрын

진실 그리고 거짓, 현상과 허상, 맞고 틀림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 수도 있고 없음을 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가을이라고 하면 가을이 되고 아직 여름이라 하면 여름일 수도 (여름과 가을의 차이를 논하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요?) 감사합니다.

@gjwlcjswo 3 ай бұрын

모든 것이 진리라면 😮 자유롭게 살 수 있는걸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suyounkim3507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안영태-g6p 3 ай бұрын

꽃봉오리도 꽃 활짝핀꽃도 꽃 지어사라진꽃도 꽃 이생각중에 제의식안에 만들어진 꽃이라는이미지가 생각이었음을 꽃이란 씨앗에서 만개한꽃에서 시들어 씨앗으로 돌아간 시작과 끝 모두가 꽃이네요 그럼 지금현실은 상황들 모두 시작과끝사이 제어느지점의 아름다운 과정중 어느순간이기에 완전함사이에 한부분임을 느낍니다 오늘힘들다즐겁다의 한지점이아닌 나는 나라는 전체의 한부분을 사는중 이순간이 진리일뿐.. ^-^감사합니다 괴로움도 꽃이요 즐거움도 꽃이요 나는꽃이요^^\ 당신도 꽃이요^-^ 세상도 꽃이기에 나도 꽃입니다 꽃은진리지요 진리도꽃이네요 세상이다 꽃이고 진리이네요 앎도 깨달음도 생각도 감정도 나도 너도 하나도 모두..진리이고 꽃이네요

@smj8944 3 ай бұрын

"모든것에 진리가 있다" 감사합니다 사랑입니다^^

@user-rls3079d 3 ай бұрын

😭

@jooilyoon942 3 ай бұрын

이 저자의 언설은 무슨 이야기 하는 줄 알겠고, 틀린 말은 아닌데, '진리'라는 개념을 너무 확장해서 써버려서 눈밝지 않은 독자에게 혼란을 주는 측면이 있다는 의견 남깁니다. (아, 물론, 이건 표현의 문제일 뿐입니다.) 결국 모든 진리는 상대적이라는 상대주의적 관점을 취하고 있는(것처럼 들리기 쉬운)데, 모든 것이 상대적이다(불교식으로 말하면 연기한다) 라는 걸 보는 자리만이 진리라는 의견 남깁니다. 아마도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 진리의 자리에서 보았을 때 연기하는 견해가 제아무리 이상한 것이라 하더라고 그 자체로 실상이고, 진리의 드러남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네요.

@윤광식-b9x 3 ай бұрын

각자가 경험해 가는 다양한 다른 단계이니 모두 감사할...

@jooilyoon942 3 ай бұрын

@@윤광식-b9x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파랑인_silent 3 ай бұрын

그 ‘자리’가 공이겠지요?

@jooilyoon942 3 ай бұрын

@@파랑인_silent 아마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