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낮춰도 왜 안생길까? 34살 여자 간호사

[@연애유치원]

로미언니에게 익명 연애사연 보내기▶ forms.gle/9KuZWsqjYW9Cgf8h7 첨부자료가 있는 경우나 제휴문의는 이메일 [e-mail] 로 보내주세요. (개인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머니조아-d3n]

어떤아파트 지금가치가 1억이라는거 다 아는 상황에서 10억에 팔려고 했던걸 모든걸 내려놓고 6~7억에 내놓는다고 팔리겠습니까?

[@피카츄-e6k]

비유가 너무 맛있누

[@Nick-sr6fx]

크으... 모두가 공감할만한 부동산 집값으로 아주 적절한 비유..

[@하루하루-f8k]

매우 적절한 표현

[@timothy378]

심지어 1억보다 더 하락할 예정인데

[@강경훈-q3e]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나마 아파트는 재개발이란 게 있어서 입지가 좋으면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처럼 꾸지고 다 허물어져가는 구축이라도 가치가 높지만 여자는 한 번 허물어진 외모가 다시 재개발 될리는 없으니 끝없이 하한가 맞고 떨어질 일밖에 없는 데 누가 그걸 신축에 고점에서 부르던 가격에서 사주겠습니까?

[@메롱-p7h]

호가를 낮춰서 매물을 내놓았는데 거래가 안되면 시장가는 더 낮은것

[@강경훈-q3e]

실거래가조차도 매우 높습니다. 설거지론이나 높은 이혼율, 호구 결혼했다 이혼한 남자들의 증언등을 보면 지금도 한국 결혼시장은 여초의 선동 아래 갈라파고스적 폐쇄된 환경에서 기형적으로 형성되어 여전히 바가지 장사 중입니다.

[@남산코끼리-l3e]

좋은 비유

[@ImSin_MyeongL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hi09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유 찰떡

[@재레드다이아몬드]

'안정적인' 여기에 엄청난걸 내포하고 있음.

[@오늘만사는놈-b6i]

즐길거 다 즐기고 이제와서..?

[@jws029k2]

절대 같이 고생해서 가정과 자산을 일궈나갈 생각이 없다는거죠 언제든 퇴사할 준비가 다 있다는 말ㅎㅎ 그리고 당사자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그렇게 외모적인거 다 포기하고 과연 평생 남자한테 정주고 살 자신이 있는가?이거임

[@narrowgate5396]

@@jws029k2 퐁퐁남 취급 하려고 하겠죠.

[@메롱-p7h]

젊고 이쁠 때 실컷 놀고 이제와서 남자 돈으로 안정되고 싶다는거 ㅋ

[@underclass8558]

'안정적인' 이거 갖추려면 진짜 빡세게 저축하고 투자해야 될까 말까입니다. 근데 저축조차 안한하면 안정적인은... 안됩니다.

[@kor_judy0192]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예쁜 와이프가 되고 싶다." = "일 그만하고 편안하게 집에서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이나 쓰면서 놀고 싶다."

[@태현최-q8x]

쉽게 말해서.... "취집" 하고 싶다는 거죠 ㅋㅋ

[@triump3411]

문제는 남편 돈을 뺏어서 지가 갑질을 하고 산다는 것.

[@Привет6]

간호원은 가장 중요한 정신을 내려놓았다

[@환구잔]

ㅋㅋㅋ 그런 안정적인 남자가 34여자를 고를 이유가 없는데...

[@흰나미]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user-oj8rq9eu9z]

중고 침수차 아무도 안사겠다는데 "원래 비엠값 받을거 그랜저값만 받는다 ㅠㅠ" 이러고있네 ㅋㅋㅋㅋ 안산다구요 아줌마

[@janemoon635]

침수차 폐차장가면 고철값이라도 받지ㅋㅋ ㅋ

[@성이름-z7t7k]

ㅋㅋㅋㅋㅋ

[@doki6980]

ㅋㅋ 정답!

[@호시노아이-x1s]

30대 여자 자기 객관화가 안되어 있어 30대 여자 눈 겁나 높아 자기 스스로 눈을 낮혔다라는 말은 거짓말

[@stms4331]

존잘남 과대가 먹버용으로 잠깐 만나준 기준을 잊지를 못하고 지가 그 정도 급은 되는 줄 알고 주제파악 못함 ㅋㅋㅋㅋ 문란한 여자를 진지한 대상으로 안 보는 이유가 따로 없죠

[@narrowgate5396]

@@stms4331 알파 위도우

[@stms4331]

@@narrowgate5396 그 단어 알아듣는 사람이 여기 우리포함 몇 없을 것 같아서 좀 풀어서 써봤습니다 ㅋㅋㅋ 알파 위도우 어휴 끔찍하다 끔찍해;;;; 평생 전 남친"들" 장점만 빼서 모아놓은 알파 고스트랑 비교당하다 죽고 싶으면 알파 위도우랑 결혼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티-l7c]

@@stms4331 전남친의 재력 전전남친의 외모 전전전남친의 스윗함 전전전전남친의 몸매까지 가져야되는 현남친 구합니다 알파메일은 무슨 슈퍼메일을 구하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연애경험 많으면 남자들이 안좋아한다는걸 이악물고 부정함

[@stms4331]

@@루티-l7c 이 악물고 부정하라고 그래요 ㅋㅋㅋ 남자가 왜 그거에 신경써야하죠? 그냥 내가 원하는 조건의 여자 만나면 그만이고 조건 아닌 여자는 내 영역 밖의 여자인데 일말의 책임감과 죄책감을 느껴야 하나요??? 응 니들이 만든 작금의 상황이다 여자들아 ㅋㅋㅋㅋ 우리는 우리 맘대로 갈길 갑시다

[@y-s1]

우리도 네 나이는 내려놓을수가 없어 미안하다.

[@SK-do4jq]

저의 늦깍이 연애 및 결혼썰 풀어 보겠습니다. 예전에 결혼 약속했던 여친이 남자알기를 물주로 아는 그런 타입였슴다. 그당시 저더러 비록 제가 별볼일 없는 학원 강사지만 (웃긴건 자기도 그당시 학원 강사였음) 제가 아파트 하나 해오면 그걸로 만족하겠다며 대놓고 얘기하고 제가 대출내서 아파트 구입하려고 하니 왜 울 부모님이 안 보태주냐며 개갈굼 시전하더군요. 그러다 부잣집 놈팽이랑 바람나서 파혼했구요. 근데 한가지 웃긴건 저랑 파혼한지 2주만에 그넘한테 차이고 저한테 연락와서는 다시 만나자는거 쿨하게 씹었습니다. 그 뒤로도 몇번 연락온거 다 씹어줬구요. 그렇게 저는 넘 우울했던 나머지 생각없이 술만 퍼면서 제나이 마흔 넘도록 10년 가까이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살기 시작했고 3년전 제나이 마흔 하나에 제 미국인 친구집에 크리스마스 파티 초대를 받으며 인생의 전환점이 시작 되었습니다. 친구의 와이프가 필리핀 사람인지라 그때 필리핀 사람들도 좀 왔었는데 그중에 저보다 3살 연하의 천사같이 생긴 필리핀 아가씨에게 반해서 말을 걸었는데 그 아가씨는 그당시 절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패스했었죠. 근데 자기 친구한테 어설프게 작업걸던 저를 눈여겨본 제 미국인 친구와 친구 와이프는 저희를 이어주기 작전을 짰고 저희들은 그 작전에 잘 걸려들어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ㅋㅋ그녀가 처음에 절 거부했던 이유가 그녀도 저처럼 결혼 약속했던 남자한테 배신 당했던 아픈 과거가 있어서 남자들에게 맘을 못열던 것이더군요. 그래서 제 친구랑 친구 와이프는 우리가 진정한 인연일거 같아서 꼭 이어주기로 다짐했다고 나중에 술자리에서 얘기 하더군요ㅋㅋ그렇게 저희들은 1년 사귄후 작년에 결혼 골인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결혼식 비용 및 이번에 마련한 쬐끄만 아파트 대출금도 반반 부담해서 같이 잘 해결했구요. 그래서 저는 가진거 잣도 없고 인물도 없는 저를 믿고 선택해준 와이프에게 매일 감사하며 지냅니다. 그토록 증오했던 제 자신과도 화해했구요. 절 배신했던 전여친은 만나던 남자들한테 다 차이고 본인이 하던 사업들 다말아먹고 지금 폐인처럼 산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에 많은 여자들이 남자를 진정으로 사랑하기 보다 남자의 능력과 돈을 더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 예전보다 많은거 같습니다. 물질 만능주의의 잔재인지라 뭐같지만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그렇다고 모든 한국 여자들이 그렇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다보면 정말 좋은날 분명히 온다는거 사실인거 같네요. P.S. 비록 저는 44살 와이프는 41살의 늦은 나이지만 저희 부부에게 축복이 찾아왔고 1월 중순쯤 저희들 애기 부모 됩니다. 행운을 빌어주세요^^

[@Blackwind777-e3c]

축하합니다🎉

[@user-toughguy]

축하드려요 ^^

[@나다짜근엄마-j3l]

축하합니다!!

[@샘터-r3k]

인연을 찾으셔서 행복하게 사신다니 전화위복이 되었네요.^^

[@po105kr]

이게 성공한 인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전 46에 아직 ㅜㅜ 대출이 있지만 개고생해서 아파트는 하나 만들어 놨지만요

[@jws029k2]

20대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함께 하지 못하고, 서로 늙고 사회에 찌들어서 30,40 다되서 만나게되니 서로간에 마음에 들리가 있나요.. 그러니 이럴바에 혼자 산다고 뒤늦게 독신선언을 하곤 하죠. 애초에 젊고 이쁘고, 체력도 좋을때 만나서 같이 세월을 보냈다면, 지금의 서로의 늙은 모습도 보듬어줄 수 있을텐데 말이죠. 공부든 결혼이든 뭐든 다 때가 있는 법이고, 그때를 놓쳤을 땐 그것을 이루기 위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죠 그걸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하루빨리 혼자서도 잘사는 법을 연구하는 수밖에요

[@5mm22]

명댓글! 20대에 알파남들하고 이 짓 저 짓 다 하고 30대에 나 책임져 줘 이러는데 미쳤습니까 소리 나오지 초식남 절식남 가지 그냥

[@송찬우-g4s]

남자는 오히려 좋아요 그런여자들이라고 결혼이 완전히 포기가 되는것도 아니고 연애는 하고싶고 섹스는 하고싶어 하니까 저같은 점수낮은사람한테도 차례가 돌아오거든요 물론 결혼은 안하지만 연애는 할수있고 섹스는 할수있으니 더 좋지요 뭐 40대 넘어가면 만나는 줘도 결혼은 안해줄거 대충 상대도 아니까 더 편하고 같이 안고 잠들사람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하니까

[@태경정-m9x]

와 뼈때리네

[@dearmybaby]

다 때가 있는데 자신의 피크시절이 영원할줄 알지요 ㅎㅎ 잘난외모도 나이들어보이는 시점이 오면 끝물이죠.여자는 출산한계나이 때문에 남자들도 35세를 부담스러워 합니다 보통 20대이거나 33살컷

[@user-ph1rc1vo2w]

40대 동나이대 여자는 여자로 안봐서 그냥 외국가서 20대여자랑 국제결혼하는거임 .... 여자가 남자 재력포기못하듯 남자새끼들도 젊고 어린여자만 찾는게 현실임... 한국에서 어린여자는 못꼬시니 해외로 눈을돌리는거임 백퍼

[@user-dw2pd2zp8r]

와이프가 되고 싶다 = 집에서 배달음식이나 먹으면서, 일 안하고 놀고 싶다

[@망겜생활]

ㅋㅋㅋㅋㅋㅋㅋㅋ

[@핑크곤듀미경이]

+애는 유치원 학원 돌리면서 늦잠 퍼질러자다가 아점으로 동네 아줌마들끼리 브런치카페가서 시월드,남편 뒷담하면서 자존감 채우고싶다.

[@kosd1234]

ㄴㄴ 그거아님.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다 = 이제 일 안하고 집에서 놀고싶다. 돈은 남편이 벌어오고. 그러니 남편의 경제력이 최중요.

[@GUNGDIPANGPANG64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sourcej5593]

ㅅㅂ 남자들 개똑똑하네 멍청한 남자들이 아예없네ㅋㅋㅋ 진짜 이제 누가 결혼하고 애낳냐?

[@프레젠트-y4v]

제가 39살때 결혼을 했는데 당시 같이 몰려다니던 여자들 다들 저를 안쓰럽게 보더군요. 제 짝이 사실 모든 면에서 평범하긴 했거든요. 44살이 된 지금 저는 어찌되었던 첫째 아들, 둘째 딸을 낳고 살고 있습니다. 당시 그 여자분들 중에서 내년에 47살 되신 분도 있고 다들 40대중반이 넘어가는 나이인데 결혼한 사람들 한명도 없습니다. 그 여자분들 사실 20~30대때 외모적으로 나름 잘 나가던 여자들이었거든요. 근데 그 외모가 딱 40살 넘어가니까 확 꺽이더군요..... 동안이요?.... 동안이란 것도 주관적인 판단이지..... 40살 넘어가면 딱 그 나이로 보여요. 아무리 젊어보이려고 해도~~ 그리고 나이먹어가고 경험이 더 생길수록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 자기의지로 낮추는 것 힘들어보이더군요. 본인들은 말을 그렇게 안하지만~ 결국 지금 상황으로 보면 앞으로도 쭉 혼자 살듯 해 보이더군요.

[@jws029k2]

한 10년 예상했는데, 5년 밖에 안걸렸군요 상황 역전되는게. 예쁘다고 다 여자인가요. 여자는 첫째로 현명해야 합니다 그래야 남편이고 자식이고 품을 수 있어요

[@jung_ch_y6974]

여자가 이쁜게 아니라 젊어서 이쁜건데 여자들은 모르죠 모르니까 나이있어서도 안티에이징은 그렇다쳐도 내면을 고쳐도 될까말까인데 성형이나 하고 앉아있으니

[@오또케오또케-d9l]

@성이름 ..짠하누.. 본인이 신경 졸라쓰네

[@유호두-o1q]

@성이름 39여 결혼하신필자분 여자인것같은데요?

[@정민수-x3s]

@성이름 혐오 미련이 왜남아요?? 워너는 결국 저분이고 글쓴분 여자인데... 39에 성공한거지

[@timothy378]

남자가 절대 포기하지 않는게 여자의 나이와 외모라 안될듯

[@freakwind601]

fm은 제발좀

[@강경훈-q3e]

그러니까요. 자기도 정작 직업과 연봉 등 남자의 핵심가치나 메리트는 절대 포기 못하면서 본인이 여자의 핵심가치인 나이와 외모를 이미 상당부분 상실했다는 사실은 깨닫지 못하고 철저히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으로만 판단하고 생각(저 자기중심적인 머리와 심뽀는 결혼하고 나서 맨날 남편탓, 남자탓, 불평불만만 터뜨릴 여자임)한다는 자체가 역겹고 절대 만나면 안 될 여자라는 확신을 주는데 본인만 모르죠.

[@hyunoh4320]

@@강경훈-q3e 똑똑하시다 안목이 좋으세요 배우고 갑니다

[@진제임스-c8b]

@@applea8849 여자는 결혼할때 남자처럼 외모만 따지는 않지. 내 주변 여자지인들고 모두 결혼할 때는 1순위가 180에 훈남인 여자는 한명도 없었다. 남자야 결혼할 때나 연예할 때나 외모, 나이를 따지지만 여자는 전혀 달라. 결혼할 때는 외모에서 상당부분 양보한다. 여자야 말로 정말 현실적이다. 34세에 여자간호사의 사례는 안타깝지만 눈을 못낮춘거야. 자기 분수를 넘는 남자를 아직도 원하고 있는거지. 그런데 180에 훈남이면서 직업도 좋은 남자가 뭐할려고 34세 여자간호사를 만나겠냐? 그지? 그게 안생기는 이유다.

[@유다희-b6w]

남자는 연애할 때나 외모보지 결혼할 때 되면 가치관만 맞으면 된다 외모 오래 안 감 결혼은 현실이거든. 반면 여자는 30 많이봐줘야 35면 퇴물취급 당하는데 30 후반에도 남자 키, 얼굴, 돈, 학벌, 직업 등 다 따진다

[@상선율]

와.. 연애유치원 이분 진짜 정확하게 팩트만 찍어 말씀하시네요! 정말 공감됩니다. 현재 유투브에 자신이 중매에 있어선 최고라며 영상올리고 있는 누구나 할수있는 말만 해대는 결혼정보업체 매니져나 운영자들 보다 100배는 더 정확하고 현명하게 판단하고 팩트만 찍어주시네요!

[@당수동황장군]

결정사 매니저면 비즈니슨데 그걸 믿으셨단 말인가요?

[@생선이울면우럭]

그 사람들은 장사꾼입니다 그냥 걸러들으면 됩니다

[@튜브현-x7w]

독일인 와이프랑 32살에 결혼하여 잘 살구있습니다. 진짜 마음 그자체만보고 남자가 힘들어도 같이 의샤의샤 다시 시작할수 있는 마인드를 가진 여자야말로 최고의 신붓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에서 연애할때 와이프가 직접 차끌고 태우러웟으며 집 월세도 독일에서 반반내며 지내다가 한국에왔답니다 ㅎㅎ

[@curtisshan1282]

독일여자가 최고죠

[@Kyle_water-h3c]

현대사회에서 "복받으신분" 이 말은, 진정 튜브현님에게 어울리는 말입니다. 항상 아껴주고 잘 사실거라 생각되어 지네요.

[@바른송선생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보네요

[@ìiiiiiiiiiiiiiiii-w5q]

개부럽습니다..

[@DBON82]

제가 꿈꾸는 모습이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Ich hoffe, dass Sie und Ihre Frau rund um die Uhr Gesundheit sind!

[@초요-c1h]

설거지론 퐁퐁남이 터진후 한국 남자들 대다수가 믹타우나 국제결혼을 선택했습니다. 사연자 여자분은 비혼독신으로 사시는게 좋을듯

[@남산코끼리-l3e]

믹타우가 뭐예요?

[@UbermenschNo1]

@@남산코끼리-l3e ​ 여자 신경 안쓰고 남자 본인의 길을 가는 남성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Men going their own way

[@stms4331]

베트남론 이전 국결회사가 한번에 운용하던 국결 케이스가 동시에 30건 안팎 지금 1000건 이상 한번에 진행중 니네 엄마 늙은 한국 여자야? ㅋㅋㅋㅋ

[@남산코끼리-l3e]

@@stms4331 어이는 없지만 한국엄마들은 대부분 늙었겠네요. 짐 나솔 자기소개 여출들보니 학부형 같은분들이 태반ㅜㅠ

[@성이름-c2z6r]

이게 참 국제결혼이 어마어마한 파급력이라 30대이후 여성은 앞으로 결혼 힘들듯합니다. 30중 비처녀 vs 18살 처녀 여기서 게임끝남... 그 외에도 기형아 출산률 21%, 가성비의5년 약속의 10년 , 혼인 후 살해당할 위험까지...

[@science-q1697]

여자는 나이, 외모가 제일 중요하고 남자는 경재적인 것이 제일 중요한데 본인은 제일 중요한 것을 놓치고 남자한테는 제일 중요한 것을 요구하니 될리가 없죠

[@iiwylls4901]

ㄷㄷㄷ꿰뚫어본다

[@yul-jm7vr]

염병하네 ㅋㅋㅋ 남자의 경제력을 보는거자체가 넌 atm기라는거임 남자를 물건으로 안보는애들은 외모,나이봄 정신차리셈

[@doki6980]

정답

[@Missionteam101]

이보다 더 명료할수가 없네

[@리에-e9f]

제일 간단명료한 말이네요

[@개소름-x8x]

마흔, 쉰까지 못 내려 놓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직업, 연봉은 절대 포기 못 하겠죠 ㅋㅋㅋㅋㅋ

[@강경훈-q3e]

이게 웃긴게 본인은 여자의 핵심가치이인 나이(젊음)와 외모라는 메리트가 거의 끝물이고 완전히 박살날 때까지 얼마 안 남은 매물이면서 남자의 핵심가치인 직업과 연봉/재산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이상한 자기중심적 바가지 논리를 편다는 거에요. 거래가 안 이루어지는 게 오히려 정상이죠.

[@남산코끼리-l3e]

@@drawtree 줄줄 새는 차트의 언제 상폐될지 모르는 관리 딱지 단 동전주랄까요?

[@남산코끼리-l3e]

@@강경훈-q3e 정확하십니다

[@m.sourcej5593]

마케이누 가즈아

[@ggilggilggeulggeul]

이미 예쁜 와이프가 되긴 어려운 나이가 되었다.

[@강경훈-q3e]

ㅋㅋㅋ

[@청개구리-y4v]

@ᄋ ᄋ 여자나이 23세인가? 24세인가가 꽃이 절정에서 지는 나이라고 하던데 맞는 기억인지요? 그 나이 넘어가면 노화가 진행되는 중이라 매력이 서서히 떨어지죠.

[@청개구리-y4v]

@@applea8849 직업특성상 항상 가꾸고 노력하는 거지요. 그러나, 일반인들은 평소에 그러지 못함.

[@코끼리를생각하지마]

@@applea8849 무슨 연예인하고 비교를 하냐..

[@JUNEEMON]

@@applea8849 처바르는게 하도 좋아서 겉은 그래보일수 있지 근데 속이 녹아버렸는데 그것도 안늙었다 할수 잇나? 그리고 마인드 자체도 사상 자체도 개썩어 빠졌는데 그건 뭐라 설명할라고

[@antenna..]

내가 결혼을 포기한 이유. 어떤 사이트에서 여자의 고민글이 올라왓었음. 사랑하는 남자가 있는데 남자가 좀 돈이 없고 남자 집안도 가난하다. 결혼 할 나이가 되었는데 어찌 해야 하나 라고... 그 밑에 달린 여자들의 댓글이 하나같이 결혼은 현실이다. 남자 직업도 별로다.. 사랑해서 결혼해도 라면만 먹고 살면 불행해 진다.. 주로 이런 댓글이 달렸음. 글 올린 여자도 확신이 없어서 핑계 거리를 찾기위해 올린거 였고.. 그걸 보면서 대한민국 여자란 속성은 본인이 발전해서 가장에 보탤 생각은 1도 없구나... 남자는 돈 많이 주는 기계구나 란 생각이 들면서 결혼 포기함

[@희희-q8r7m]

ㄴㄴ그건아니에요. 여자들도 다 각오가 되있고 생각보다 돈 모은 여자들은 많은데 그런여자를 안 만나보신듯

[@m.sourcej5593]

​@@희희-q8r7m100대0인 현상이 어딨겠음 비율이 중요하지

[@사람사는-e6c]

​@@m.sourcej5593캬 비유좋고 ㅋ

[@dovefat486]

​@@희희-q8r7m 경향을 이야기하는거지... 능지 딸리는 인간들은 맨날 뭐 다 안그래요, 일반화 하지마세요 이런 소리하네;; 애초에 이세상에 100%가 어딨냐? 니가 은행에 맡긴 예금은 100프로 안전한거임?

[@아브빌-e4r9y]

로미언니한테 악플 보내는 여자들 많을텐데..로미님 신경끄시고 힘내세요..

[@gufan2097]

젊은 여자를 만나지 30대 중반을 왜 만나죠?

[@호시노아이-x1s]

동안이고,피부 좋고 이쁘면 가능은 하죠 거기다 몸매까지 좋으면 ㅡㅡㅋ 보통 평균적으로는 연하녀 20대 여자가 좋긴 하죠

[@alswhwekdrotoflemf]

차라리 어린여자가 좋지 돈많지 않음 ㅎㄹ

[@피카츄-e6k]

@@호시노아이-x1s 동안 의미없음 노화는 한순간에 찾아옴 40대 초반 동안이라도 중반 되는순간 늙으니 됨

[@김선영-q8m7d]

@@피카츄-e6k 이게 과학적으로 맞는애기사람은 서서히 늙어가는게아니고 노화가오는 타이밍이있다고함

[@하루하루-f8k]

34 이상 여자는 노화 심해짐 1억도 없는 주제에 서울 아파트 가졌는거를 신축이 아니라고 비하하면서 본인은 재건축아파트도 못사면서 이러쿵 저러쿵하는데 한심하더라 간호사 재활과 직종 여성 무조건 걸러라 어느남자 붙잡고 물어봐라 서울 아파트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될까 커피사준 돈이 아깝니다

[@새로운나-k6e]

다 내려놓았다 = 1도 안내려놓았다 예쁜 와이프가 되고싶다 = 이미 쭈글쭈글하다

[@헬조센]

"어이 34세 넌 예쁘지 않아. "

[@공부하는오야지]

로미님 중간 중간 피식하는거 진짜 웃겨요ㅋㅋ

[@뭐라카노-z7g]

나이들면서 주제파악이 서서히 된다는걸 제대로 말씀 해 주셨네욬ㅋ

[@Soriyou3]

이 채널은 정말 필요한 말들을 해주네요. 하지만 진실은 아프죠... 많은 사람들이 보고 깨달아야 되는 영상이지만 보다가 아픈걸 참지 못 하고 뒤로가기를 누를거 같네요... ㅠㅠ 그래도 제발 많은 사람들이 깨우칠수 있게 힘내주세요. 응원합니다 로미언니.

[@ms8579]

가부장제 싫다면서 왜 결혼을 하려고 하나?

[@호시노아이-x1s]

FM들의 선택적 가부장제 ㅋㅋㅋㅋ 모순과 더러운 이중잣대

[@김인섭-k5m]

남의 재산 달달하다~~~

[@남산코끼리-l3e]

@@김인섭-k5m 빙고

[@남산코끼리-l3e]

@@LOL-fd2lz 맞음. 지가 관심있는 남자는 지를 쳐다봐주지 않으니 저런 소리하는거

[@타우-h3u]

돈벌기 힘들어서 도축 하려고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재산 반갈죽

[@FullChange]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다 = 남자에게 빌붙어서 안정적으로 살고싶다

[@대한건아-y3x]

= 퐁퐁남 하나 키우고 싶다.

[@ALProAce]

천잰데?

[@Mrcold79]

0:38 남자들이 이 말을 들었을때 드는 생각 ' 그걸 왜 나한테서 찾지??? 서른중반이 될때까진 뭐하고??? 젊었을땐 딴놈이랑 할꺼 다했으면서 나한테 왜 책임지라는 거지? '

[@핑구-m6f]

이제 결혼조건에는 '사랑'이라는 단어는 전혀 없구나 ㅋㅋㅋ

[@용가리-b7p]

3교대 임상 뛰는 간호사들 보니까 의사들하고 항상 같이 있으니 늘 "내가 의사랑 언제든지.."이런 잠재의식을 가지고 있음.

[@강경훈-q3e]

근데 의사들은 간호사들을 자기와 동등한 직업인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하녀나 하인이나 거의 다른 계층, 다른 계급 사람처럼 생각하던데요. 심지어 젊은 의사들 중에 못된 남자들은 어린 여자 간호사들 상대방한테는 연애하고 사귀는 척하면서 몸만 탐하고 즐기다 버리는 거의 노리개수준으로 생각하는 것도 많고 그런 참혹한 실정인데 정작 여자들이 순진한 건지 미디어나 여초에서 너무 올려치기 당하다 보니 현실감각이 없어진 건지 당해도 몰라요. 그냥 사랑하다 헤어진 걸로 믿고 그 급의 남자랑 다시 이어질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용가리-b7p]

@@강경훈-q3e 웃긴 게 대학병원n년차에 혼기 찬 여간호사들은 그것도 모르고 인턴 레지던트들한테 미리 작업을 치다가 괜히 버림당하죠

[@ehrksl]

ㅋㅋ 그 의사들 같은 의사나 약국 운영하는 약사랑 결혼하지 간호사는 솔까 즐기는거 아니면 ㅋㅋㅋ 성사되기 쉽지 않지

[@뉸털]

간호사도 멋진 직업아닌가?

[@user-ph1rc1vo2w]

의사들은 자기랑 비슷한수준이나 돈많은 부자집 여자만나서 개원을 목표로하지 간호사 찌끄러지들이랑 만날리가없음...

[@그리고안녕-r5q]

보통 남자의 경우 30대 중후반 40대 넘어가면 결혼에 대한 필요성이 없어진다. 게다가 가임기 끝난 여자를 결정사 같은데서 굳이 찾아 만날 이유가 없지. 게다가 나이 많은 여자가 전업주부 한다는데 이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 또래의 남자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본인이 뭘 포기하든말든 본인만의 부심이지 남자에겐 아무것도 아님. 헛 짓 그만하고 돈이나 모아서 노년 준비나 하는게 현명하다.

[@Mgov2t56y]

눈빛이 또랑또랑한 헛 똑똑이들 사이에서 심드렁한 눈빛으로 본질을 꿰뚫는 현명함

[@Jaewon300]

ㅋㅋㅋ웃었다

[@JUNCNX]

요즈음 결혼에 임하는 남녀 관계가 너무 계산적이 않나 생각이 들지만 또 한편으로는 로미님 말에 공감이 갑니다. 기혼자의 입장에서 배우자에게 고마운 마음과 존중하는 마음을 늘 품고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찐따남-r3w]

여성이 먼저시작했음 말은 바로합시다

[@생선이울면우럭]

여자들이 이기적인겁니다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세계 어느나라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몇억짜리 집 사오라고 합니까?

[@흰나미]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무무-d5b]

모든걸 내려놓았다라니 사랑없이 조건을 보면서 내려놓았다 할 수 있나??

[@sungjoohan1316]

말로는 눈이 낮춘 기준도 사실 눈 높은거임 ㅋㅋㅋ 30중반이면 눈을 굉장히 낮춰야만 가능함 그랗다고 정신 이상한 사람 만나라는게 아니라 그냥 정상인이면 괜찮다 정도로 낮춰야 함 근데 본인들 스스로 그런 남자에게 관심 없잖아 그럼 비혼테크 타야지 아 그래서 눈 안 낮추는거구나 어차피 못할거 그냥 ㅋㅋ

[@Adam_Lilith]

여자는 20대 중 후반이 결혼하기가 가장 좋습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가치가 많이 떨어지죠 물론 극소수의 여자는 40대가 되도..여전히 발랄한 성격이거나 차분하거나.남자들이 좋아할 법한 귀염성 얼굴을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애초에 그런 유전자 자체를 물려받은것이고..대다수는 34살만 되도..아줌마 티 확 납니다. 그리고 조건 내려놓는거 그런거와는 별개로..성격이 못되처먹은 괴물이 되어버렸고 그런 인생을 살아왔는데... 아마 20대때 결혼을 못한 이유도..눈이 높아서이기보다는..관상 자체가 상대를 피곤하게 만들거나 자기중심적이거나..배려심도 없고..못되처먹은 성격이어서..연애를 해도 오래 못가고..또 연애도 시작도 잘 안되고.. 그래서 못간것이겠죠. 자신이 멋진여성이라고 생각하지만..속좁은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거의 없죠 본인만 모를뿐.. 성격이 못되처먹었으면 눈 높고 안높고 상관없이..상대 만나기가 좀 힘들죠 못되처먹었는데도..20대에 결혼한 여자는 어떻게 결혼했냐면 ..그건 상대남도 못처먹은 놈 끼리끼리 만나서 결혼한것이고.. 아무튼 중요한건...성격이 순종적이고 착하면..나이 더 들어도 결혼가능성 높겠죠. 그런분만 예외적으로 자기 나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왜 ..우리 학교 다닐때 보면 반에 한두명정도 극소수의 정말 순수하고 착하다는 애들 있잖아요? 그런 애들은.나이 40이상이어도 데려갈 사람 많습니다. 문제는 나머지 대다수는..그 극소수가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그런 보통의 여자들은 사실상 32살이 마지노선입니다. 32살에 연애해도 1~2년후 33~34가 될 나이인지라.. 문제는..내가 순종적이어야지,, 좋은 사람이어야지..그렇게 다짐한다고 선한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애초에 지 부모도 그렇고 성격,성품 그대로 물려받은건데..그리고 그렇게 그게 정상인줄 알고 살아온거니 바꿀 필요도 없죠. 그렇게 자신을 낳은..지 부모 유전자를 탓하는게 맞을듯. 이왕 그렇게 살아왔으니 낮추고 자시고 할필요없이..그냥 눈 더 높이고..사시는게 맞을듯. 눈낮춘다고..그렇게 결혼해서 행복하겠습니까? 결국 원래 성격 들어나서 바람이나 피고 가정 파탄나는건 시간 문제 일텐데..

[@강경훈-q3e]

긴글이라 다 안 읽고 지나갈 뻔 했는데 뒷부분에 핵심을 관통하시네요. 여자 나이도 나이지만 착하고 순종적인 성격, 좋은 인성이면 나이를 어느정도 초월해서 여전히 메리트 있을 수 있는데 오히려 그런 좋은 성격을 지닌 여자가 흔치 않기 때문에 여자의 나이는 여전히 중요하다.

[@존스노우-k4c]

부랄딱치고 갑니다 감동이네요~~

[@남산코끼리-l3e]

맞네요 눈 낮춰서 결혼한들 행복할리가. 저놈땜에 내 인생 이 모양이라고 원망하고 바가지나 긁겠죠.

[@Sunflower-qw3ww]

ㄷㄷ형님 나이가 어떻게되시나요 통찰력지리십니다 ㄹㅇ루다가

[@koreanmessiLeeseungwoo]

@@강경훈-q3e 그런진국녀는이미품절녀

[@Namamananayyy]

이 언니 맨날 무덤덤하게 얘기하는거 너무 재밌어

[@Oldbigbrother]

제 주변에 40대후반남 지인에게 얼마전 38세 간호사 선자리가 들어왔습니다. 거의 10살 차이인데 거부했다고 그러더군요. 이유인 즉, "내가 이나이에 결혼을 왜 하겠냐. 굳이 한다면 날 닮은 자식 갖고 싶은게 다인데 38세가 가당키나 하냐. 간호사면 본인 나이에 대해 전문지식이 있을텐데 이해가 안간다." 현실망각인지 현실망상인지 세상이 정해놓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려는 여성분들 계시면 힘내보세요. 언젠간 원하는 상대 만나서 결혼할 수도 있을겁니다.

[@janemoon635]

저 간호사인지 간호조무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반드시 고려해야 되는 감가상각을 전혀 고려하지를 않네. 걍 혼자 살아라

[@한방이면충분해-o3b]

내려놓는다는 단어에서 이미 끝난거임... 어떤남자도 스트레스에 똘똘뭉친 자기강박 심한여자 좋아할일이 없음.. 그냥 대충혼자 살아요 꿈을꾸지말고.. 자기 성격 문제인데 남자조건을 내려놨다고 그런 남자가 대쉬안하는걸 남자탓으로 돌리네요.. 결혼 못하는걸 합리화 시키는거임..그럴거 따질시간에 근처 눈에띄고 좋아보이는 남자한테 사탕이나 하나 줘보세요 뭐 외모가 안되면 그것도 힘들긴 하지만..

[@lesser-panda]

사탕 좋다. 뭘 하고 상대가 없다고 해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에게 안온다고 없다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Snowscene-p8e]

20대 한창시절 전남친과 몸과 마음을 뜨겁게 교류하며 연애할 때는 예쁜 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이 안들었단 것인가 ? 지금 사례자는 사랑도 없이 본인의 노후를 보장해 줄 설거지남을 찾고 있는게 팩트잖아

[@gepard7659]

즐기고 싶나보지 ㅇㅇㅇ…😂

[@PLPHR]

"그 누구든 과거의 영광에 취해 살지 말지어다" 특히나 노력없이 얻은 것들은 더더욱, 노력없이 얻는 것은 추락하는데 끝이 없다.

[@catspapa8984]

결혼 할 생각을 내려 놓은듯

[@남산코끼리-l3e]

엌ㅋㅋㅋㅋㅋ

[@jeonmaje]

외모는 포기하더라도 직업 경제적인면은 어느정도 이상은 되어야한다는 거 자체가 사람에게 마음은 없지만 편하게 돈벌어다 주는 걸로 날로먹고 싶다는 심보 밖에 안됩니다. 좋게 다 양보해줘도 그런 마음으로 결혼생활하면 결국 이혼이예요. 서로 꼴보기도 싫고 돈떔에 사는건데 그게 결혼생활이 되겠습니까?

[@rahulnitin2748]

34면 40중반까지는 봐야 할건데;;

[@south8965]

30중반이면 눈 낮추는건 당연하고 많이 많이 낮춰야 가능

[@킴스맨-l2w]

가장큰 문제가 공감능력과 존중입니다. 남녀 불문 중요하고 결혼할 여자 연애할 여자 따로있다라는 말이 이래서 있는거죠. 본인은 그걸 바라면서도 정작 그걸 주지않고 현실적인 결혼에 포커스가 맞춰줘서 은근슬쩍 직업 떠보고 재력떠보고 몇번 만나지도않았는데 결혼얘기나오면서 결혼 분담금 얘기하고 이리저리 간보는거 남자들은 귀신같이 캐치합니다 정이안가요. 20대처럼 순수하지않다면 순수해지려고 노력해보시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그 사람에대해 포커싱을 맞춰 공감해주고 존중해주면 매력도 상승은 당연한 겁니다.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는겁니다. 눈을 낮춘다고 내 매력이 올라갈까요? 본인부터 바꿔야함

[@설탕사탕]

30대는 시간이 없어서 결혼얘기 빨리 꺼낼수밖에 없어요😂 저도 만난지 1년만에 결혼 생각있냐고 물어봤거든요. 결혼생각 없어서보여서 빨리 정리하려고 물어본거였고, 역시나 결혼 생각 없다길래 바로 헤어졌습니다. 아 근데 곱게 헤어져주지, 개소리를 너무 해대서 힘들었네요....

[@3astra128]

@@설탕사탕 결혼생각이 없는게 아니고 니가 원하는 결혼조건이 높으니까 없다고 하겠죠. 주어진대로 하는거지 안하고 못하긴 왜 못해.공감능력과 존중좀 해야지.

[@jameslee6286]

이 누나 왤케 팩트를 제대로 잡는거야

[@ekjung9120]

누나 최고♡

[@항상감사-e3k]

우리 누나는 29세에 내가 본 최고의 남자랑 결혼해서 지금 결혼 22년차 되간다. 애들도 잘 커서 외국으로 대학보내고 재산도 매우 많고 부부사이도 그렇게 행복하고 안정적일수가 없다 우리 매형은 키가 160 이다 결혼 당시에 5명 규모의 가게 평범한 점원이었고 월급이 300정도 였다. 지금은 10년째 사업하면서 직원15명 먹여살리시고 정말 가정적이고 부부싸움 하는걸 못봤다. 그 키와 경제력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 누나의 안목이 오늘의 행복을 가져다준것이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것도 다 자기 복이다

[@전진-z8u]

글쓴이님 누님분은 진짜로 남자를 제대로 볼 줄 아는 안목을 가지신 정말 멋진 여성분이시군요.

[@Didudl]

22년전 여자는 딱히 키 외모 안봤을듯

[@낭만류]

2000년도에 점원 월급이 300이면 엄청 잘 버는거 아니에요?? 아니 어떤 가게 였길래???

[@soltube3537]

@@낭만류 20년 전 점원5명... 300 주는... 가게라... 무슨 가게 일까요...진짜 궁금!!!ㅋ

[@UnclePlus]

내가 150 월급쟁이 시절였는데 300이면 능력자였소

[@persona3264]

나이가 먹으면 성적 매력이 줄어드는건데, 30 중반이면 160 남자만큼이나 매력이 없다는걸 왜 모를까

[@stms4331]

30중반 이상이면 여자가 재벌이 아닌 이상 소개팅만 들어와도 도망친다

[@user-fdtydh4]

모르니까 남자 입장에선 다행이라 생각하는데요?

[@메에메에-h3t]

150의 남자임 한살 올라갈수록 10씩 줄어듦

[@NoName-bh3zo]

에이.. 그정도는 아니야.. 이쁘고 자기 앞가림 할 능력 있는 사람이면 삼십대 중반이어도 골라서 감. 이쁘기만 하고 인성 파탄에 돌대가리에 집에 돈도 없는 애들이나 해당되는 얘기임.

[@메에메에-h3t]

@@NoName-bh3zo 이젠 아님 우영우 뜨니까 30대 이후 자폐아 발생률이 말도 안되게 올라가고 피한다해도 어디하나 이상한 얘들로 나옴

[@원체노들]

34살의 예쁜 와이프가 꿈이라니... 그 꿈이 이루기 힘들겠네

[@codediver1]

34살이면 포기하고 혼자 살아야하는거 아닌가? 그 나이에 남자를 새로 만나서 1~2년 연애하면 36되는건데 36살에 결혼해서 애는 제대로 낳을 수 있으려나? 모아놓은 돈이 몇 억 있으면 모를까...

[@재벌집]

남자 34면 20대도 만나는데 여자 34면 진짜 운빨 끝내주게 따라줘야 2살 연하까지가 한계다. 거진 대부분은 끝이야

[@이재민-d8t]

저런 조건 가진 사람을 만나서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너보다 훨씬 좋은 조건 사람 만날수 있었는데 다 내려 놓고 너랑 산다' 이런마인드 일꺼 아님 대한민국 남자들을 초식남으로 만드는게 저런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거임

[@user-wue8fj3u29d]

20대 여자랑 30대 여자는 그냥 다른 세상을 산다고 보면됨 20대때 헌팅포차같은데서 남자들이 말걸고 번호물어보고 밥사주고 이러니까 지가 잘난줄 알고 남자따위ㅋ..이러고 살았겠지. 그러다 서른넘어가면...이하생략ㅋㅋ

[@붉은kkk]

왜 안정에서 경제력을 가장 높이 보면서도, 본인들은 경제력에 절반의 영향을 주려 하지 않는지...

[@E_Tang]

이분 영상을 진짜 여초커뮤에서 봐야하는데 ㅋㅋㅋ

[@포식자맘스터헌터]

보면 발작 일으켜서 로미언니 뚜까 맞을듯 로미언니 소중해 지켜줘~

[@핑크곤듀미경이]

흉자년이라며 박제당할듯 ㄷㄷ

[@천재고양이-p6k]

확증편향 생겨서 보여도 안봄

[@dpgb999]

경제력있는 남자는 20대 중후반 찾지 30대 절대안찾는다ㅋㅋㅋ

[@초요-c1h]

글고, 괜찮은 여자들은 이미 결혼했거나 짝이 있더라구요. 즉, 30살이후에 짝이 없는 여자들은 안괜찮은 여자, 시원찮은 여자라는 의미입니다

[@oeoeoeoeoeeeo]

맞네요. 그런 괜찮은 여자들은 정말 늦어도 30대 초반에 다 결혼하죠.

[@송찬우-g4s]

남편이 뒤지길 바래야지 뭐 그래야 미망인으로 시장에 다시 나올거 아님

[@user-ri2vp7qt7f]

맞아요. 남자는 돈 없으면 제 짝 찾기 힘든데 여자는 돈 없어도 충분히 가능하죠.

[@송찬우-g4s]

@@user-ri2vp7qt7f 또 그 반대이기도 함 존나 못생겨도 돈만 많으면 여자는 생기는데 존나 못생긴 여자는 돈이 많아도 남자 안생김

[@신용철-g4r]

​@@user-ri2vp7qt7f 맞음 남자는 나이들어 돈없으면 여자 한번 만나가도 힘들지만 여자는 나이들고 돈좀없어도 눈 낮추고 본인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본인한테 어울리는 남자 만남 그런데 남자를 원하는데 남자가 없다 99.99% 여자 본인이 아직 본인한테 어울리는 남자를 만날 준비가 안돼있는거임

[@멜빈]

30후반에 경제력을 갖춘남자가 할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르는거 같네요.

[@허품달]

30대 후반까진 모르겠는데 여자 30대랑 남자 30대의 가치는 하늘과 땅 차이긴함

[@JadeParker-r6q]

30대 후반 경제력갖춘 남자가 ᆢ왜 30대중반 여잘만나죠?

[@원체노들]

자기몸 건사 하기 힘든 사람도 많음

[@멜빈]

@@원체노들 네 맞아요 그런데 여기 영상에 나온 34살 여자 간호사가 원하는건 30후반까지에 제력을 갖춘 남자라고 해서 저도 댓글쓴거에요

[@멜빈]

@@JadeParker-r6q 제가 느끼는 이런여자들은 그것도 자기가 결혼을 해준다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젊었을때부터 잘난놈들에게 먹버 당하고 지금도 원하는급에 남자를 못만난것에 대한 피해의식을 외모가 부족하지만 경제력을 갖춘 이 남자를 만나서 청구서를 들이대는 경향이 있습니다.

[@땀띠나는겨울-o1r]

니가 지금 남자한테 조건을 걸 나이냐? 아직 철 안들었네.뭔 조건을 옵션마냥 어떻게든 끼워넣을려고 그러냐? 넌 34세 간호사..그리고 뭐? 어쩌라고? 걍 환자나 받어.그러면서 늙어가는거지.

[@spitzbzz]

약간 우시는 듯한 실망한 듯한 기본 표정 익숙해져요~

[@kamil-x8h]

어릴때 잘생기고 능력좋은오빠 만났다고 그걸 기준으로 내려놨다고하는데 여자가 매력있었으면 왜 그남자가 결혼안하고 헤어졌을까 그냥 잠깐 즐기려고 만난거라는 생각을 왜 못하는건지 내눈에 매력적인 남자는 다른여자한테도 매력적이고 인기가 엄청 많습니다 그런남자랑은 결혼이 어렵습니다 수많은 여자랑 연락하는데 한사람한테 정착하기가 쉽지않죠

[@max_7344]

누나 채널명 옷차림 생김새 마인드셋 입담 완전 취향 저격😸👍

[@hyukjaes]

외모가 평범한 한국 여자가 결혼할 수 있는 방법. 1. 외모를 다 뜯어고쳐서 최대한 빨리 결혼. 2. 대학때 만나서 순수하게 계속 사귀다가 적령기 돼서 조건 따지지 않고 결혼하는 것. 3. 그렇게 못해서 20대 후반 ~ 30대 초반이 되면, 여자 대부분이 남자 경제력을 바라므로, 남자 나이, 외모는 철저히 포기하고 오직 경제력만 보고 30대 후반이나 40대 남자와 결혼. 4. 여자가 돈을 엄청 많이 버는 능력자가 돼서 외모되는 연하남과 결혼. (김연아 케이스) 5. 30대 중반이 됐다면 정말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남자 인성과 최소한의 성실성만 보고 결혼. 그런데 재밌는게 여자들 남자 고르는 기준 보면 인성이나 성실성 책임감같은 정말 중요한 부분은 하나도 말하는 걸 못봤음. 과연 경제적인 부분만 해결되면 결혼생활이 행복할까? ㅋㅋ 주변 부부 중에 정말 애들 때문에 말 한마디도 안하지만 헤어지지 못해서 사는 부부 천지임. 서로 벼르고 있음. "제발 바람 피워다오. 이혼소송 걸게." 라며.

[@강경훈-q3e]

현재 한국여자의 눈높이와 결혼허들은 주식으로 따지면 자신들이 매긴 매도 호가(부르는 값)는 시장에서는 절대 거래가 될 수 없는 가격이고 그나마도 모든 걸 내려놓았다며 최대한 눈높이를 낮춰서 이루어진 실거래가(실제 거래가 이루어진 값)조차도 남자가 완전 바가지 쓰고 호구된 매우 비싼 가격이며 따라서 매수호가, 매도호가 모두에서 대기잔량(거래를 원하는 수요와 공급)은 어마어마하지만 실제로는 거래가 별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체결강도는 매우 낮은 기형적 상태죠.

[@shoutforlove1]

수능 5등급인데 서울대 포기한다는 개소리랑 비슷하죠 ㅋㅋㅋ

[@Kyle_water-h3c]

따라서...수요가 발생하지 않기에, 주가는 하염없이 흐르죠

[@tirere2004]

이제 퐁퐁남 찾겠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bookreadingacat9523]

퐁퐁남은 아무나 하는게 아님. 월800이상은 벌어다줘야 퐁퐁소리듣지. 3~400벌이에 대출금까지 있으면 그게 퐁퐁이냐? 환상의 꽃뱀과 환상속 와이프한테 분노하지마세요.

[@Ahyshw]

외모 별로지만, 돈은 좀 있는 호구남

[@백만-l1i]

ㅋㅋㅋㅋㅋ

[@maverick3399]

어디 호구 없나요? 외치는거 같음

[@kimttoktti8489]

나좀 키워줘 애 낳아줄께 ㅎㅎㅎ

[@martin.k.conank7172]

요즘 한국의 남자들은 30대이상의 한국여성들 보다는 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용이한 외국여성과의 결혼을 더 선호합니다. 한국의 여자들은 이쁜 20대나 능력이 있거나 집안이 좋지않은 이상 한국에서 결혼하기 힘듭니다. 그냥 맘편히 혼자 사는 게 좋습니다. 만나봐야 원하는 남성들을 얻기 힘듭니다.

[@kosd1234]

...외국여자랑 결혼하는것도 연애결혼이 아닌 이상 내가 이 사람의 인생을 온전히 책임져 줘야 하는데...그런면에서 보면 한국여자랑 결혼하는 것 보다 난이도가 더 높아보임. 경제적으로요. 저는 뒤늦게 그걸 깨닫고 걍 포기했어요.

[@triump3411]

@@kosd1234 한녀들은 인간성 자체가 글러 먹음. 외국 여자들을 안 겪어봐서 모르는 것임 ㅜ

[@heajue]

아퍼야 성숙해지지요. 어쩌겠어요. 아직 덜 아쉬운 거지요. 남자든 여자든 본인의 삶은 본인이 선택해서 본인이 책임지는 거지요. 말이라도 해서 얻는 것이 있으니 말을 하는 거고요. 서로 사람 보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SujeongJeong]

결혼은 같이 살고싶은 사람이 생겼을때 하는거지 나이가 차서 하는게 아님

[@Dosii]

34살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예쁜 와이프가 될 수 없습니다...😂😂😂

[@TV-bc3bz]

오 소름 내주변 34여자도 해탈한척 오짐 ㅋㅋㅋㅋㅋ

[@형왕]

결혼은 여자가 무조건 손해라고 하던데 왜 손해보는 걸 다 내려놓으면서 하려고하나요? 절대 손해 보는 건 하지 마세요

[@잘살아보세-w7z]

머리속에 든것이 없나보군....

[@vancouverlife1040]

예쁜 와이프가 되고 싶으면 20대 중반 이전에 결혼하세요~

[@freakwind601]

fm 제외

[@vancouverlife1040]

​@@freakwind601fm은 여자가 아니죠~

[@ijh7705]

본인 등급 떨어진건 모르고 내려놓은 조건이 여전히 높고 취집을 하고싶다 라는 현실성 떨어지는 마인드를 생각 하는대 조건 좋은 남자가 당신을 왜 만날까 생각해 보기를...

[@김광종-t4s]

내 친구가 20년전에 화이트 가운이라고 남자 조무사 개념의 보직으로 잠깐 일 했는데 그 때 의사 한번 꼬셔 보려고 헛물켜는 간호사들 우글거렸다고 함 특히 화이트 가운들한테는 쌀쌀맞고 싸가지 없이 막대하고 의사 앞에서는 애교스런 표정깔고 의사 호주머니에 사탕에 인형도 넣어주고 별 짓을 다했음

[@린피아]

진짜 결혼 할 사람은 상대의 습관을 중요하게 여기고 연애랑 결혼을 착각하는 사람은 외모를 중요히 여긴다.

[@myaomyao437]

일단 34살이면 예쁜 와이프가 될 수가 엄써.ㅋㅋㅋ 모두 내려놨다면서 그마저도 안본다는 것도 아니고 거기도 다 조건이 있음. ㅋㅋㅋ 34살이면서 39살 커트라인이면 진짜 양심 없다. ㅋㅋㅋ 이여자가 말한 조건에 들면서 경제력 성격 상위인 얼굴과 체중 관리된 남자면 34살 노처녀 왜 만남? 20대 후반 존예랑도 결혼 쌉가능.

[@나만고양이없어-u1z]

간호사 여친의 단점 : 주말에도 일을 한다 간호사 여친의 장점 : 주말에도 일을 한다

[@강경훈-q3e]

결론적으로 장점이 없네요. ㅋ

[@민경록-g7k]

25살 넘어가면 사회에 찌들어서 상큼한맛이 없어지고 30살 넘으면 그게 얼굴에 반영되고 40살 넘으면 남자라 봐도됨

[@Kj-ed7sr]

40살 ㅋ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캉캉캉-x8f]

눈을 낮췄다기에는 애초에 본인부터가 너무 낮았다...

[@태양호랑이]

간호사들 대체로 눈이 높지요. 주변에 의사들을 많이 보니 거의 기본으로 의사들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만용감]

결혼이 늦은건 결혼준비 때문인데... 논다고 세월보내고 나이만 먹은건 의미가 없죠.

[@dankim4874]

간스유예기엔교 플필헤네카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저런 사람들이 보통 자기 객관화가 잘 안되는 사람들이 많고, 저 직종에 있는 사람 중 정신 멀쩡한 사람은 왠만해선 30초반 전에 결혼 다 했습니다 저 직종에 30중반이다? 뭐... 딱 이 사연자 같은 경우죠

[@longmaka8404]

20대 30초 훈남이 당신이 너무 괜찮아서 적극적으로 접근했던게 아니에요. 그냥 이 정도면 봐줄만하네 싶어서 성욕해소라던가 무료함을 달랠려고 하는거지 ㅋㅋ 남자들 종특, 귀찮은거 존나 싫어하는거 아시죠? 요즘은 굳이? 자기 눈에 차는 여자 만나겠다고 죽자고 애쓰는 훈남 드물어요 훈남이 아니라 나이 많은 '흔남'이라도 쌍팔년도도 아니구 그렇게 안 합니다 ㅋㅋ 남자들이 괜히 유흥 다니겠어요? 연애는 귀찮은데 성욕은 해소하고 싶고 하니까 가는거 막말로 연애비용 보다 훨씬 적은 노력과 비용들여서 더 어리고 예쁜 여자 접대 받을 수 있는데 메리트가 있겠어요?

[@q4982]

40대 초반 남자입니다 미국에서7살 연하 교포와 결혼해서 샇고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비혼주의였구요. 한국여자 아무리 괜찮아도 나중에는 다 이상하게 변하더라구요 주변에서 얼마나 조잘조잘 비교하고 무슨 이상한 소리 듣고와서 징징대고 한국을 떠나면 모든 여자가 그런게 아니구나 하고 무릅을 탁 치게 될겁니다 남자 여러분 화이팅

[@오재성-d6p]

결론 눈 낮추고 사느니 혼자 행복을 찾아 다니면서 살아요

[@일박이일-r3k]

일단 기본적으로 남자한테 의지해서 묻어가려는 그 마인드가 남자가 보는 입장에선 되게 하찮게 보임. 얼굴 진짜 반반해서 남자 홀릴 수준 아니면 분수에 맞게 수준에 맞는 남자 만나길

[@주씨-w5w]

뭐 출퇴근만하다보니 시기를 놓쳤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사정이고 그반대로 즐길거 다즐겼고 남자도 여러사겨봤으면 말그대로 아직 정신못차림 ㅋㅋㅋ

[@鬼流星]

남편이 아니라 기생할 숙주를 찾고 있는 것임.

[@bangjangsong6011]

남자 직업 포기 안한거면 내려놓은 게 아닌데.......최악의 경우엔 여자 본인보다 못한 스펙 남자 만날 생각도 해야 되요.탈모만 아니면 된다 비정규직 무직이어도 상관없다 여성들 하이퍼가미 마인드를 버려야 되요.남자 나이 39살까지 커트라인 정한 거보면 나이도 포기한 건 아닌데....실 나이 40까진 봐야 할 거 같은데.....여자 나이 후려치기가 아니라 30대 중후반까지 남아있는 남자들은 사실상 패자부활전 느낌이라.....그게 싫으시면 그냥 혼자 사시던지 10살 정도 많은 남자들 만나면 됨.40살까지 마땅히 자리 못잡거나 캥거루 족 남자들도 많음 안정된 직장 소위 대기업 공무원 많이 잡아도 한 20퍼센트 될겁니다.근데 여기서 30중후반까지 남자가 결혼을 못하거나 연애도 못하고 있을 대기업 공무원 남자가 몇 퍼나 될지........심지어 그 30대 중반 여성 입장에서 골때리는 건 예전에 여기 올린 동영상 중에서 기억나는 게 30대 중 후반에 세속적으론 별볼일 없는 남자인데 취미가 어느 수준 이상 프로추어 수준이어서 사회적 스펙은 떨어져도 뭔가 확실히 어필할 게 있으면 여자들도 관심 가진다고.선택의 폭은 점점 줄어드는거죠.그리고 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대쉬하라는 댓글 있는데 그거 30대 남자들이 모르는거 아닙니다.농담이 아니라 괜찮은 여자들은 결혼했거나 결혼 예정인 남친들 있어요.젊고 어릴때나 호기로 그러는 거지 30대 중후반 먹고 대쉬했다가 거절당하면 남자들도 상처 많이 받아요.

[@narrowgate5396]

세미프로라고 하던가 준프로 라고 하던가. 말을 만들지 말고.

[@user-ph1rc1vo2w]

문제는 여자나이 39살이면 동나이대 남자 만나기 힘듬 .... 이게 남자란 동물이 외모를 포기를 못해서...그냥 20살짜리 젊은여자 얻으려고 외국으로 가는게 현실... 도저희 뚱뚱하고 못생긴여자랑은 결혼 하기 싫어하는 이기적인놈들 많음...그러면서 여자가 남자 능력본다고 씨부렁됨

[@크간지-t7o]

왜 최악의 경우가 본인보다 못한 스펙 남자를 만나는 거임 ㅋㅋ 그건 최악의 경우가 아니라 '당연한' 거임 ㅋㅋ 여자가 나이가 찼으니까

[@Snowflake_tv]

너나 잘하세여. 어차피 남아선호사상땜에 성비똥망이라 남자들만 매칭못돼고 혼자 고독사할 운명입니다만

[@플라이스틱]

@@Snowflake_tv 되 돼 도 구분못 하는 똥페미들 아직도 설치고다니네 ㅉㅉ

[@ajvcrjksojhbjv]

결국 20대때 흥청망청 하다가 30대가 되니 '아쉬운대로 이남자' 하면서 평생 20대를 그리워하면서 살듯

[@kimjuheon2498]

여자 나이 30이면 연예인 제외하고 그냥 폐급이다. ㄹㅇ 결혼포기해라. ㅉㅉ

[@sudose]

충분히 결혼이라는게 현실이라서 따지고 다 알겠어요. 결혼도 요즘 늦어지는 추세니까 나이도 다들 남자 여자 늦게 결혼하는것도 알아요. 근데 중요한건 요즘은 사랑이라는 단어가 사라진것 같아요.

[@클래식포마드클]

원래 애초에 결혼은 '사랑'이 필요없었어요 고대때부터 철저하게 비지니스 였습니다 우리 고모 세대만해도 얼굴한번 안본사이임에도 시집가고 그랬잖아요 이쯤되면 사랑은 미디어가 만들어낸거고 우린 세뇌된걸수도 있구요

[@남산코끼리-l3e]

동남아 매매혼은 저렴이 버전이고 한국 매매혼은 비싼 버전인것 같아요.

[@아이시떼루빌런]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하는 장기매춘 계약 = 결혼

[@메종일각-n7f]

사랑ㅋㅋㅋ 우습네 그딴거 없음

[@gnsdl116]

원래 부터 여자에게 진실한 사랑은 없었음 여자는 단지 남자가 여자를 먹여살릴 그 능력자체를 사랑했을 뿐임

[@송찬우-g4s]

어......이거? 우리회사 물류팀 배송기사 신입알바가 딱 그런데? 내년이면 41살되고 탈모있어서 머리 그냥 다 밀었고 키 170이 되나 안되나 싶고 한달에 190 받아가시는데 이분 동거하는 여친이 간호사라고 들었음

[@김영삼-d3f]

내려 놓았다는 자각을 먼저 내려놔야 할듯. 그냥 유아기적 자기애에 빠져 있는 여자네요. 이런 여자 엄청 많음

[@janemoon635]

내려놓지말고 6~70대까지 본인의 신념을 확고하게 유지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인고한 세월이 아깝잖아

[@joon1235]

너무 맞는 말씀만 하셔서 그냥 공감하면서 끄덕하며 봤네요ㅎㅎ 통계치나 객관적인 자료를 인용해서 수학적인 설명을 추가하면 더 설득력이 커질거 같아요 30살 기준 남녀 평균 경제력이나 키가 어느정도인지, 35살기준 남녀 평균은 어느정도인지 예를 들어 키 180을 원한다 이미 여기서 남자 상위 20%를 원한다는거고 연봉5천만원 이상을 원한다. 대한민국인구5162만 -비경제활동인구 1676만명 x 30대평균연봉 백분율 구하면 대충 상위 1%이내, 여기서 키를 곱하면 0.2%이내 남자를 원한다는 겁니다. 곱연산이고 교집합이니 두가지 조건만 걸어도 이렇게 되죠. (대충계산) 역지사지로 과연 본인은 결혼시장에서 상위 0.2%이내에 드는 여자인가? 이런식의 수학적 접근까지 가능하다면 객관적인 메타인지에 보다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