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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
@호빵맨-t3n3 жыл бұрын
저 게속 들었는데 귀여우시고 목소리도 좋아서 지금바로 구독했어요 헤헤
@가을언덕2 жыл бұрын
🦋시우님, 시우님의 듬직한 모습도 좋아해요. 슬픈데요. 저런 상황에서도 날 아프게 하는 상대의 편을 들다니..🥺 화도 나고, 시우님이 옆에 있어서 안심도 되고 그래요.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지켜주고 싶거든요.(오늘 기억할 것.💥)" ❣️시우님 그거 알아요! 시우님의 순간들이 지금도 충분히 빛나고 있다는 걸요. 그냥, 그냥 시우님한테 얘기해 주고 싶었어요. 시우님도 잘 자요.💌🎐 듬직한 시우님의 보호가 필요한 시우님의 댕냥이 시나가..🤗
@이수-m4c3 жыл бұрын
애기들이 "눈나 안뇽!" 하는 거 말고 다 큰 성인 남자가 부르는 누나 소리가 이렇게 듣기 좋을 수가 있다니ㅜㅜ
@현의-t4o3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이런 주제였군요 진짜 데이트폭력범은 감싸면 안돼요 사랑 아니라고 이야기 해주는데 속상함과 답답함이 느껴져요😭 예쁘게 누나 하고 부르고 걱정해주는 연하남 봐줘요,, 점점 애절해지면서 눈물 또르륵합니다 상처 그만 받구 안전하고 예쁜 연애했으면 좋겠다 〰 오늘도 잘 들었어요 시우님💙
@sogeum96433 жыл бұрын
여자 왜 그런 남자 만나...여기 좋은 남자 있구만,,˚‧º·(˚ ˃̣̣̥⌓˂̣̣̥ )‧º·˚
@amykimyl3 жыл бұрын
걱정하는거에 설레고 애절하게 고백하는거에 설레고...ㅎ 이렇게 좋은 사람이 앞에 있는데 어떻게 마다하고 나쁜놈을 만나겠어요! 아픈 부분까지 감싸줄 수 있다는 말 너무 따뜻해요:) 모든 작품이 설레지만 이번 새작품도 너무 설레요😁 시우님 목소리가 지쳐있는 일상에 한줄기 빛이에요. 어제 방송 잠깐밖에 못들어서 무척이나 아쉽지만 하루종일 최악의 컨디션으로 버티다가 시우님 목소리에 힘이 났어요! 다음 방송 땐 꼭꼭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고 싶어요!! 이번 작품도 녹음하느라구 고생하셨어요:) 늘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힘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시나잇!
@rabbitstar83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서면 당연히 바로 시우님한테 갔을텐데 아쉽네요😂 감싸주는 달달한 연하남도 너무좋네요~
연하버전이다!♡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우님 목소리 들으면서 마무리할께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요!♡♡
@유하-r6r3 жыл бұрын
있잖아요 ~~이런 남자가 저에게 꼭 필요한데 그누나 내가 하면 안될까요? ㅋㅋㅋ
@김진아-n9x3 жыл бұрын
이런 연하남도 나쁘지는 않네염^^
@marlang5123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누나가 나쁜 x한테 맞아와서 화가 많이 났나봐요ㅠ그럴만도 하죠😅 데이트폭력하는 그런 놈은 당장 경찰로 끌고갔어야해요!! 누나만 바라보겠다는 연하남 두고 왜 굳이 그런 사람을 만났을까요ㅜ 다정한 말투로 지켜주겠다고 하는데 안넘어가는게 이상한거같아요 ㅋㅋ 그냥 연하남 집에서 안전하게 있는걸로~ㅎㅎ 여리여리한 연하남이 정말 지켜줄수있을지는 의문이지만 혼자 있는것보단 백배천배 낫겠죠!😄 다정다감한 연하남 곁에만 있어도 상처가 다 치유될것만 같아요 ㅎㅎ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둘이 1일 하는걸로 하면 되겠어요ㅋㅋㅋ 오늘도 잘 들었어요~ 항상 고맙고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