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애창곡중 하나 인데요 누나야 노래를 어릴 적 누나와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한번 채정숙 선생님 음성과 기타 반주로 점심식사 후에 들어본다내요 오늘 이곳대전은 가랑 비가 내리고 있는데 광주엔 비가 오는지요 안전운전 하시고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면서 음악활동도 힘있게 해나가시길 펜한사람 으로써 통크게 응원 한답니다 채정숙 선생님 화이팅 😊😊😊
@pea772 жыл бұрын
유튭 틀어좋고 일하다 전주가 흘러나오면서 이곡 뭐지 하고 참 좋다 했는데 .. 채정숙님 목소리가 들려서 소~오름이 돋았어요 .. 역시 최고 넘 좋아 좋아요
@한상만-t8e2 жыл бұрын
딱 100번 듣고 댓글 달아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정숙통기타2 жыл бұрын
한상만님 좋은 아침입니다. 이 노랠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장미향기 가득한 꽃다발 마음으로 전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길바랍니다.
@정만원-y7q3 жыл бұрын
고운 목소리에 아름다운 기타 선율이 너무 좋아요! 벌써 가로등 하나둘 켜지며 밤을 재촉 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user-uv5br53 жыл бұрын
누나야! 나의 누이 ~ 근데 왜? 울리고 계세요 채정숙님 엄니 같은 나의 누님 ~^^ 이자리를 빌어 사랑합니다!♡ 두분도 사랑합니다 ~♡♡
흔히 볼수있었던 어린시절에 우리모두에 동네이네요 골목어귀에서 동생들을챙기는 누나!어머니 대신 우리들을 보살핀 누나를 정감있게 소환해주셔서 정숙님!께 감사드립니다 배경이 눈에 익어서요! 혹여 낙안읍성이 아니신지요? 배경설정이 더욱 애틋한 노래로 만들어주신 감각또한 최고👍이십니다 비가그치는 오후에 산사에서 음악 듣다가 늧었지만 이제 선글 보냄니다. 정숙님!의먼저오신 찐팬님! 분들 에게 행복한밤 인사와 함께 응원 보내드립니다.
@채정숙통기타3 жыл бұрын
무돌환벽당님 반갑습니다. 정성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낙안읍성사진 맞아요. 어린시절 누나에 대한 추억을 소환하셨다니 뿌듯합니다. 엇그젠 환벽당님이 소개해준 생태공원 구절초동산에도 가봤답니다. 꽃이 시들어 아쉽긴 했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바랍니다
@빅토리아-j4s2 жыл бұрын
좋은 음악과 목소리로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합니다~
@채정숙통기타2 жыл бұрын
빅토리아 님 반가워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heony1533 жыл бұрын
임지훈님의 중저음 보이스도 좋지만 정숙님의 누나야 너무 좋아요^^
@카푸치노n.b.j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훌륭하신 연주와 ㆍ최고의노래 감사히 듣고갑니다👍👍👍👍👍
@전경순도도한뮤즈오카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듣다가 가끔 눈물흘리기도 했는데~~~~♡따뜻한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ennyjin29423 жыл бұрын
누나야~~ 왜 이리 통기타치며 불러 주는 노래가 좋을까요 정숙씨 목소리가 더욱 더 깊이가 느껴지네요 정숙씨의 공연을 함께 노래하고 박수치며 들을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채정숙통기타3 жыл бұрын
진님 반가워요 ^^ 통기타치며 함께 노래부르는 시간이 어서 왔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밤 되시길바랍니다
@이게나라냐-x2u5 ай бұрын
어쩌면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할까?? 너무 좋아야!!!
@최상덕-f4u3 ай бұрын
애창곡 최고다 1000번 들어야지!!!
@euno51512 жыл бұрын
근데 전 옆에 기타 쳐주시는 한쌤 팬이예요. ㅎㅎ
@자유의나라-y5r4 ай бұрын
채정숙님. 고맙습니다.!?😁🤗😅
@guitarclass_Jinsaem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채정숙통기타3 жыл бұрын
진샘, 정말 오랜만입니다. 진샘님 새로운 강의영상보러 가봐야겠어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한사랑-i6j3 жыл бұрын
정숙님 안녕하세요^^ 오렌만에 "누나야 듣읍니다 감사하고요 진한 커피향기그윽한 하루 되세요. 잘들였읍니다♡
@채정숙통기타3 жыл бұрын
마음 따뜻한 이완형님 반가워요. 덕분에 커피향기와 함께 음악들으며 느긋한 오후를 보내고 있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바랍니다
@동행-x7v3 жыл бұрын
와~~~ 대문이 바뀌었습니다 조금은 쌀쌀해진 날씨에 나의 누나는 어디쯤 있을까요? 고즈넉하게 물들어가는 계절에 청량음료가 되어주는 님의 노래로 잠깐 그 누나를 그려봅니다 급 날씨 변화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채정숙통기타3 жыл бұрын
와~~~울 동행님 오셨다.^^ 맞아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걸리기 딱 좋네요. 동행님도 긴팔로 갈아타시고 건강챙기셔요. 마음속으로 커피한잔 보내드릴게요. 따뜻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omul-jomulmrssim10723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 듣는 곡인데,참좋네요. 배워보고 싶어요.몇번들으면 되겠죠?..ㅋ.채정숙님 목소리로 배워볼게요.감사합니다.
채정숙님이 부르는 곡의 느낌이 너무 좋아 느낌을 영어로 번역해 봤는데, 절반도 표현이 안되네요. 부족한 대로... Don't shed tears, thinking your dreams in the narrow alley's corner are forgotten. Don't shed tears for the fleeting and empty, like passing clouds. Don’t say a word; those eyes of yours whisper, as if being about to lose their light, Don’t a word until the sunset hangs in the sky’s fading light. Sad but the dandelion can't cry, and its petals are filled with sunlight. I try to see but can't, I try to grasp but can't. Where are you, my dear elder sister? Like a wet song, rain falls on your tender heart, You once said you endlessly want to keep walking. Don't call me; my turning-back figure will be filled with sorrow, Don't call me; as the passing wind is my image. In the distant sky, the birds circle with aimless flapping of the wings, Even if I listen, I can't hear, even if I search, I can't find. Where are you, my dear elder sister?
@퇴휴당김종택jerrykim5 ай бұрын
❤❤❤ ❤❤❤
@moyacafe26583 жыл бұрын
역시 품위 있는 창법으로 너무나도 노래를 잘 부르시네요^^ 산울림의 누나야 보다 훨씬 좋아요^^ 기타반주도 참 정겹고 좋구요~^^
@채정숙통기타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행복한 가을 되시길바랍니다.
@user-jungyuna5757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만 이렇게 아름답게 불러주시는지요.. 기타연주와 청아한 목소리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신현재-l8w Жыл бұрын
하늘이주신 선물이네요 감성,발성 모두감동입니다~~
@sokanet92 жыл бұрын
힘이 있으면서도 감성이 넘치는 보이스가 참 아름답습니다~!! 계속 좋은 모습 보고 싶습니다~!!
@채정숙통기타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바랍니다.
@eunseonpark65395 ай бұрын
보기드문 목소리 참 너무좋와요 내나이65세인대 보물 같은 우리 채정 존경하고 사랑함니다 항상건강 목소리관리잘하세요 죽을때가 들을려연 참좋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