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 달고나들💖 오늘은 눈 감고 시리즈 집에있는 풀을 털어봤습니다! 이게 풀도 너무 오래되니까 안뭉쳐져서 보내주려고 준비한 영상이거든요? 힘들긴 했지만 다 섞고 나니까 약간 퍼티같기도 하고 느낌 너무 좋은 거 있죠! bit.ly/2PaxlZB 🍯👆🏻달파파의 꿀잼 슬라임 놀이터 링크 감사합니다💚 BGM🎹🎶 오늘의 일기 - kzbin.info/www/bejne/lYrHd6ywip2lr6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조별과제
@학생님3 ай бұрын
헉 아직 활동하시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영상 올라와 있어서 놀랐어요. 슬라임에 환장하던 중2는 이제 고3이 되었답니다 ㅋㅋㅋ 제가 마지막으로 봤을 때보다 영상이 차분해진 느낌이네요. 손목보호대는 아직 하고 계시구요 ㅠㅠ.. 파이팅입니다🫶
@학생님3 ай бұрын
와 영상 쭉 내리면서 썸네일 보는데, 진짜 내용 다 기억나는거 있죠🥹 피부관리샵, 부자인척, 죽은슬라임 살리기, 홈쇼핑 엄청 좋아했는데... 그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피부관리샵 경락하는 장면이요 ㅋㅋㅋ 음.. 영상 말미에 다 섞어버리는 것도 좋아했어요. 공포 컨텐츠도 좋아했구요. 당시엔 보라색 좋아하셨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맞을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흐르기 배속에 진심이셨고, 글리세린 때려부으셨고.. 시나모롤도 엄청 좋아하셨던걸로 기억해요. 세월이 지나도 하고싶은거, 좋아하는거 꾸준히 하시는 것 같아서 멋있어요. +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자막 위에 올라간 작은 자막이 센스넘치다, 슬라임 만지는 방식에 제약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만져서 좋다고 댓글 남겼던 기억이 있어요. 달파파님께서 답글로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을 남겨주셨는데, 제게 큰 양분이 되어주었어요ㅋㅋㅋ 선플 남기는게 이렇게 좋은거구나, 남의 장점을 알아채는 것은 정말 어려운거구나, 노력(?)하면 알아봐주는구나 등등.. 많은 감정을 느꼈던 것 같아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은근 기분이 좋았답니다 ㅋㅋㅋㅋ 새벽감성에 젖어서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대학 붙으면 후기 남기러 올게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