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김기덕감독이 뭘 얼마나 작품성이 있었는지를 떠나 그 배우를 성적인 마르타로 여기는것 같은 행동은 크게 잘못되어졌다고 봅니다. 작품에서 위화감이 느껴지는게 뭔가 이상했는데 역시나 위화감이 들때면 절대로 끝이 안좋았다는 것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을 병들게 만드는 그런 사람과 그런 작품을 분간할 수있게 해준 김기덕 감독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보고 작품보는 눈이 생겼거든요. 이런 x같은 감독의 글을 적는데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같이 적을 수없어 그냥 x같은 소리만 하다 갑니다.
@뽀또-r5g Жыл бұрын
예뻐잉🥺
@양이-z9v2 жыл бұрын
우리 요비 ㅎㅎㅎ
@SUJINKWON-v3n9 ай бұрын
환희랑 결혼하면.. 진짜 완전 대박일거같아요 두분 다 너무 좋아하는데.. 듀엣으로 활동하는 모습 보고싶은 개인적 바램~^^
김기저기 같은 자와 엮이지 않은게 천만다행입니다. 배우들과 주위 사람들을 병들게 만드는 xxx 은 그냥 사라져야합니다. 왠만해서는 사람욕 안하고 여자편도 잘 안드는데 김기저기는 그냥 xxx 넘 입니다.
@여우눈-r7p6 ай бұрын
린 요비 케미가 흐흐
@lavieenrose77392 жыл бұрын
솔직 화요비는 내 여동생 하고 싶네~^^
@iijjii-fh6uvАй бұрын
그게 아련한 다시 오지 않을 추억같은 거라서 그런 것인데. 마치 엄마아빠 놀이하던 옛 여자사람친구를 생각해도 아련하게 찡해지는것과 비슷한것이지 않을까 싶음. 그러니까 가짜건 진짜건 엄마아빠놀이 하면 다 그렇게 되는거라고요. 이름이 붙은 그런 정이 시간을 두고 생겨나면 정말로 떼기가 아프지.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크다는것도 다 그런건데.
@모기-f2k2 жыл бұрын
린에게 장도연이 보이네ㅋㅋ
@돼지이불2 жыл бұрын
김정은이 진행을 잘 하는구나 어릴 때는 몰랐는데
@smins10242 жыл бұрын
이쁘다
@삼프만-h9c2 жыл бұрын
오랜시간 지나고 보니 여자들의 감수성을 보여주는 프로 였네.
@yghsds89512 жыл бұрын
와,몸 대박
@kwonmanki2 жыл бұрын
월요일 에도 월요비
@하늘에서내리는일-j8v Жыл бұрын
김정은 언니 쫀예네
@hong6632 жыл бұрын
4:33 예 안됩니다.
@YonghwanShin2 жыл бұрын
기덕이 이젠 없다. 다행이지?
@장떡수2 жыл бұрын
욥님 💕
@예수내구주-y7i Жыл бұрын
김기덕은 아니야 화요비 나쁜남자 좋아한다더니 나쁜 놈 알아보네
@Synk-Mali2 жыл бұрын
과연 화요비 본인은 이채널을 구독했을까?ㅋ
@ho_woo2 жыл бұрын
린이 장도연느낌이 나네 ㅋㅋㅋ
@dhl43542 жыл бұрын
김정은이 제일 예쁘네
@driverpaul40732 жыл бұрын
김정은 저때 이뻣는데
@오예조아2 жыл бұрын
04:19 위험했다…
@ilyong-L11 ай бұрын
박화요비가 남자 보는 눈이 없구나.. 김기덕 쿵더러러럭을 좋아하고...
@atrailofrubyred2637 ай бұрын
Could anyone help me, why is hwayobi crying?
@이미숙-c5m Жыл бұрын
환희씨! 미남인 매력남? 환희씨! 6개월 ~1년간 ""화요비씨를 만나서 남자로서 겸손한 자세도 배우고 그릇도 커지고, 깊고 넓어졌습니다 ●하루 빨리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세계적인 가수로 거듭나십시요? 중국어,일본어 도 배워서 두분이 힘을 합치면 세계적인 가수로 거듭 날수 있다 봅니다 ●화요비씨도 부모님께서 크레식 피아노를 5살부터 배우게 하셔서 지방에서 /전국고등학교때 전국 피아노 대회때 1등 상을 받기 까지 부모가 얼마를 신경쓰셨을테고 ●노래까지 잘 해서 ""지금에 이르기 까지 부모님들이 지켜보시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으셨겠습니까? ●부모님께서도 여성인 화요비씨 정도의 나이가 됐으면 ●우리나라 부모님들께서 쉬시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요비씨 마음 씀씀이가 너무 넓고 깊어서 ""자신이 무슨일을 꼭 해서가 아니고 무슨일이든 척척 해결하게 하여 ""가슴이 답답할일이 없을듯 합니다 ●대한민국 엄마들 부모님들께선 똑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저도 부모인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