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935,418
KBO 역대 최고 외국인 투수로 꼽히는 더스틴 니퍼트의 은퇴식이 지난 9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습니다. 니퍼트는 두산베어스에서 7년간 94승을 올리며 2017년까지 활약한 뒤 2018년 KT에서 한 시즌 더 뛰고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감했는데요. 두 팀간 경기가 끝난 뒤 열린 은퇴식에서 니퍼트는 시종일관 눈물을 보였습니다. 특히 KBO 사상 최고의 배터리로 불린 양의지와 재회하는 순간 니퍼트의 감정은 극에 달했습니다.
#니퍼트 #니퍼트은퇴식 #두산베어스
● 엠빅뉴스 구독 / @mbicnews
● 홈페이지 imnews.imbc.co...
● 페이스북 / mbicnews
● 네이버TV tv.naver.com/m...
● 엠빅스포츠 tv.naver.com/m...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