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김김)이 열애 인정할때까지 계속 보고 또 보고 있음 그리고 메이킹까지 다 챙겨 보고 있다. 볼때마다 느꼈는데 다른 메이킹에서 김수현이 여자 파트너에게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 것을 밖에 없다. 드라마에서 손잡는 장면이 많더라 드라마니까 손잡는 장면이 있을수 있지만 메이킹보면 김수현이 김지원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만 봐도 뭔가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또 붕어빵 간식차를 5번이나 왔다는 말듣고 "와! 김수현이 김지원을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본인이 보내는 것이 아니지만 지인을 통해 붕어빵 간식차를 섭외하는게 절대 쉬운 일이 아님 촬영장엔 스태프,배우들 수천 수백명이 될텐데 그 분들도 붕어빵을 먹어야 하는데 붕어빵 재료이 꽤 필요하잖아 1번이면 그럴수 있지만 5번이나 간식차가 왔다는 것만 봐도 김김는 찐일수 있다. 단지 두 사람이 위낙 조심성이 많아서 그게 문제지만...
@초기문해력5 ай бұрын
난요~~아직도 이러고 있어요
@oexnuy14 күн бұрын
이거 후유증 왤케기냐…ㅠㅠ
@진유미-z8n16 күн бұрын
다시 왔당...지원이 보러...❤❤
@백홍라7 ай бұрын
❤온우주 응원 최초 커플 💑
@jayhoy-08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내용이 막히는게 없어서 너무 좋았다
@김용현-c7v18 күн бұрын
아씨 또 정주행해야지 ㅜㅜ
@백홍라5 ай бұрын
지금 5개월째 잠못자도 ❤백홍달콩 덕분에 행복하다❤참 좋다❤이런 드라마 있어서
@_dahe_3604Ай бұрын
이름도잘지엇어성도홍해인...😊😊😊
@정재식-n9g5 ай бұрын
잘 어울린다ㅎ
@James-nz7vy5 ай бұрын
내머리속의 지우개 같은건가요? 고윤정님과 김지원님 느낌이 비슷하네요 ~
@토게-12236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홍해인 처음에 죽는 거 통보할때 너무 덤덤해서 지금 봐도 웃김 ㅋㅋㅋ 무슨 집 안방에서 "과자 먹을래?" 하는 느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