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지치고 힘들어서 지하철을 타고 스마트폰으로 말씀을 들으면 어디에서 힘이 나오는지 집에 도착할 때면 웃는얼굴로 버스에서 내립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내가 신앙을 한다고, 예수님을 안다고, 남들보다 쪼금 죄를 안짓고 산다고 저 바리새인처럼 구원 받은 줄 착각하면서 제 가족과 주위 사람들을 얼마나 많은 판단과 정죄를 했는지요.. 아.. 다시금 제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 앞에 무릎끓고 나갑니다.. 목사님 기도 할께요~ 짬짬히 생각날 때 마다요~~ 사랑합니다~~^^
@rickychoi95733 жыл бұрын
눈뜬 장님의 모습, 제모습이 아니었나 보게됩니다. 기도가 많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주님께 믿고 맏길수 있는 믿음을 갈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