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는 김갑룡에게 외면당한 서자의 한을 품은 동시에 강한 그의 모습을 동경했었지만 낭만 때문에 악을 버리고 선을 선택한 김갑룡을 부정하며 자기가 악의 김갑룡이 되려고 마음먹고 김갑룡이 낭만있다고 생각하는 아들들을 모조리 숙청하며 김갑룡 컬렉션을 모아서 본격적으로 김갑룡이 되려고 하려던 찰나 김기띵은 아버지를 부정하는 모습을 보며 자기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여 그를 죽이지 않고 장갑 컬렉션을 가져가지 않았지만 이는 훗날 김갑룡의 낭만 펀치에 카운터를 맞고 쓰러진 김기태가 결국 악은 선을 이길 수 없다는 복선으로 간다고 생각함.
@nakanomiku928125 күн бұрын
경찰은 기절만 시키고 죽이지는 않았을듯 외지주 어떤 캐릭터도 경찰을 직접 공격하는 장면은 없었음 김기명도 맞기만 했고 종건도 순순히 잡혔었음 따돌리고 도망쳤거나 기절시켰다고 보는게 맞음
@강아지-j1cАй бұрын
김기태가 입은 자켓 김갑룡 자켓인가? 김갑룡 자식들은 다 깁갑룡이 사용한 물건 옷들을 갖고 있는데 김기태는 자켓을 받은듯 아니면 다른 자식한테 뺏은듯
@euclidasdАй бұрын
원래부터 자켓은 가지고 있었으니까 아버지한테 받은거거나 직접 뺏은거인듯
@Vivy-nj9duАй бұрын
요즘 돌아가는 폼 보면 김기태 중간보스 최종보스는 따로 있을듯? 2번째몸 기어들어간 최동수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