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평소엔 잘만 들어가있다가 병원가는건 어떻게 눈치채는지 ... 병원 갈때만 안들어가려고 발압 ...후...ㅜ
@현지율-k7i5 жыл бұрын
오늘 냥신티비하는날이네요 기다리고있어요 기대하고있어요♥😄✨✨
@cmoglass715 жыл бұрын
#이번엔 실전이다옹! #냥님 이동장(crate) 교육😎🤘👍 #냥신&아인이의 (무늬만?!)꿀조합😅😆🤣 ♡ Intro(맛보기 영상): (냥신) 아인! 아인! (늘 그렇듯 냥신이 부르던가 말던가 My Way모드인 아인) 너도 참, 촬영이 피곤한 스타일이구나. 아인, 아인! (여전히 대답없이 딴짓만 하는 아인) 애가 나이 들면서 싸가지가 없어졌어. ㅎㅎㅎ 말을 오지게 안 들어.😅😆😂 ♡ 본격적인 오늘의 영상 시작: (FYI: 실은 지난번에 올라왔던 포뇨의 발톱깎기 시범 동영상 촬영때 이동장 교육 시범영상도 이어서 찍으려 했으나, 한껏 예민해진 포뇨의 확고한 거부표현으로 인해 이동장교육 촬영은 불가능해짐) 1. 이동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양: 이동장의 위쪽 절반이 통째로 열리는 형태를 강추. 이유인즉슨 병원진료를 위한 내원시 윗뚜껑 전체가 열리지 않는 형태의 이동장(예: 많이 사용하는 우주가방 같은 스타일)은 손을 집어넣어 냥님을 억지로 끄집어내야 하기 때문. 안그래도 환경변화에 냥민감한 냥님이라 낯설고 무서운 병원인데, 거기서 억지로 밖으로 끄집어내면 자칫 엄청난 공포감을 유발할 수 있음.🙀😱😤😰 그러나 윗부분 절반이 통째로 열리는 이동장이라면, 윗뚜껑을 열고 이동장 문은 잠근 채 진료가 가능.😻😎🤘👍 2. 냥님이 이동장에 익숙해지는 교육법: 공간 안이 어둡기에 평소에 '숨숨집'처럼 활용하면 좋음. 냥님이 들어가기 싫어할 경우엔 좋아하는 물건(담요, 장난감 등)을 넣어두고 냥님이 사용하게 함. (여기서 잠깐! 이동장 교육 시범을 위해 포뇨를 데리러 가는 냥신. But... 발톱깎기 교육촬영으로 이미 열받은 포뇨는 옆을 지나가던 아미한테 괜히 시비걸며 분풀이 모드.🙀😢 결국 포뇨 포기&아인 소환으로 급 태세전환) 평상시에 냥님이 이동장에 익숙해지게 하려면, 냥님이 좋아하는 물건(=간식)을 넣어두고 일단 천천히 탐색할 시간을 줌(이때 거대고영희의 바람과는 달리 이동장에 스스로 들어가길 거부하는 아인😅😆). 일단 이동장 안에서 간식을 먹고 익숙해진 후에 윗뚜껑을 닫을 것. 주의할 점은 절대로 냥님을 억지로 이동장에 집어넣지 말 것!!! 냥님 스스로 들어가서 간식을 먹게 해야지, 억지로 이동장에 넣게 되면 이동장 자체를 싫어하거나 불편해 할 수 있음. 3. 이동장 교육 3단계(3 steps): 1) 뚜껑을 열어놓은 채로 간식을 잘 먹게 함. 2) 문을 따로 떼어놓은 상태에서 급식하여 먹게 하기. 3) 냥님이 스스로 들어가고 싶게 만들기: 이동장 안에 먹이를 넣은 후 문을 닫음. 이러면 먹이를 먹고 싶은데 못 먹어서 감질난 냥님이 집사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문을 탁탁 침(제 생각엔, 문을 벅벅 긁는 냥님도 있을 듯해옹). 그때 문을 열어주면 됨. 4. 병원 이동시: 이동장 전체를 담요로 덮어 냥님의 시야를 차단함으로써, 외부자극을 줄여주는 게 좋음. 동물병원 내원시 이동장에 냥님을 넣는 일 자체를 마치 전쟁 치르듯 힘들어하는 현실집사들이 많은데, 평소에 이동장에 친숙해지는 교육을 해두면 병원에 갈 때도 훨씬 편해짐. (@6:28 셀프그루밍 삼매경인 아인이를 향해 한마디 하는 냥신: "너도 '구독과 좋아요' 한번 할래?" 그러나 한결같이 무반응+냥무시 모드로 일관하는 아인.😅😆🤣🤘👍) ♡ Outro(냥신피셜): 여러분, (뚜껑이 통째로 열리는) 이동장을 사세요! 매는 거 좋다고 너무 많이 쓰시면, 병원진료가 너무 힘들어요. ♡ Eileen's comment: 이번 주 화욜에 냥신TV 제작진 놈들이 예고한 오늘의 새로운 컨텐츠(=이동장 교육시범)에서 진정한 씬 스틸러(scene stealer)는 바로 아인이라고 생각해옹(냐옹신, 의문의 1패!😅😆🤣). 남의 냥님들까지 자유자재로 다루며 기적의 솔루션을 시전하는 '천하의 냐옹신'이지만,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아인이만큼은 맘대로 제어할 수 없어서 '굴욕아닌 굴욕같은 굴욕'(제일 히트였던 게 바로 작년 12월 궁팡V-Log에서 큰맘먹고 지른 바고식탁을 아인이한테 들이대자, 아인이가 "지금 이 발판을 나더러 누르라는 거냥? 어림없다옹!"하며 휙 돌아서서 가버린 장면이었어옹)을 당하곤 하시지옹.😅😆🤣 거대고영희 스스로 늘 말씀하셨고 나작가 모드로 에도 쓰셨듯이, 어쩌면 "아인이가 나랑 제일 비슷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옹.😘😎 그렇다면, 오늘 영상에서 "나이가 들수록 싸가지가 없어져!"라고 아인이한테 일갈하셨는데, 그 또한 본인과 비슷한 성향인 건가옹?😅😆 ㅋㅋㅋ 농담이예옹. 냥식샘은 (딴사람한텐 어떠신지 몰라도 저같은 냥신도에겐)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다냥(as kind as he gets)' 모드를 변함없이 유지하고 계시니까옹.😻💘😎🤘👍 그래서 "정말 겪으면 겪을수록, 인간적으로나 (거대고영희시니까) 냥님적으로나 괜찮은 분"이라는 확신과 신뢰가 생겨서, 우연찮게 시작한 냥신덕질을 관둘 수가 없답니다냥.😘😻💕 냥신께 이집트의 고양이 여신 바스테트(Bastet)의 가호가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옹. 나무 냥세음보살!🙏🙇♀️
@쨩구야-f8h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실을 먹은거같은데 병원에 데려가야하는데 제가 못만져서 혹시 안만지고 넣을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혼자 동물병원가봤는데 상태를 봐야한다라고 하더라고요 안에 츄르짜고 넣어놨는데 안먹더라고요 장난ㅇ감으로 유인해봤는데도 안되더라고요 금방 넣을수있는 방법이있낭ㅅ?
@donatsucat5 жыл бұрын
우리 도나츠는.. 크레이트 꺼내자마자.. 질겁하고 도망댕겨요... 이미 교육 시킨다고 간식도 넣어주고.. 마따따비나 캣닢도 뿌려줬는데.. 다 실패했읍니다.. 그냥 병원갈때 도망가는애 잡아다 수감시켜요 흑흑... 다시 처음부터 시도해도.. 교육되겠죠😭
@현현-o7f5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숨숨집으로 사용하면서 처음 병원 갈땐 수월했지만 애가 여길 들어가면 병원가는구나를 알았는지 그 후엔 안들어가요...... 😭
이동하는거 싫어해서 방문하는 동물도수치료전문의 불렀는데 오히려 병원에서는 겁먹어서 얌전히 있는거지 집에서는 더 격하게 반항함.
@mint3215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키우지는 않지만 열심히 보는중이에요 핳
@이름바꾸지마5 жыл бұрын
저희집 애들은 이동장에 들어가서 자요 ㅡㅅㅡ.... 없어져서 허리숙이면 이동장 안에서 졸고있음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xochi875 жыл бұрын
저희 애들 어릴때 이동장 안싫어해서 병원가서 접종 잘 했었거든요.. 근데 다 크고 중성화 수술 한번 받고오니까 그 후로는 이동장만 꺼내면 도망가요 ㅠㅠㅋ 그래서 새 이동장을 샀는데.. 디자인이 바뀌어도 애들이 용도를 알더라구요 ㅋㅋㅋ
@김승범-z7k5 жыл бұрын
냥신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집 고양이가(8개월) 우연히 황태채를 한번 먹어보더니 환장을 합니다. 츄르보다 더 좋아해요 그래서 시장에서 황태채를 사다가 물에 불린후에 가시랑 질긴부분 다 손질해서 물에 몇번 조물조물 꾹 짜준후에 손으로 조금씩 잘라서 간식으로 주고 있습니다. 손가락 마디만한거 하루에 두개씩 두번 먹이고 있는데.. 이렇게 매일 자주 먹어도 괜찮은지요???
@soyeon86015 жыл бұрын
혹시 크레이트 정보는 알수없을까여?
@Noh034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해서 직접 찾아봤는데 스쿠도켄넬 인거 같아요!!
@soyeon86014 жыл бұрын
하은 오홍 감사해여!!
@Article-b5n4 жыл бұрын
이동장에 넣다가 다쳣습니다..
@서준-w7y5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병원으로 데려갈 때 꼭 이동장 안에 대변을 봅니다ㅜㅠㅜㅠ 매 번!!! 그러더라구요ㅜㅠㅜ 왜 그러는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그런 행동을 조금 바꿔줄 수 있을까요!!
@고양이저장용5 жыл бұрын
저희애도 그래요 침질질흘리고 똥지려요. 밖이 무서워서 그런건데 해결방법이 없어보여요 ㅠㅠ
@hastunt945 жыл бұрын
저희 애도요.. 첫째는 괜찮은데 둘째가 유독 예민한건지 ㅠㅠ 꼭 병원 거의 도착할때쯤 이동장에 대변을 눠서 ㅠㅠ
@서혜진-u6h5 жыл бұрын
냥신님~ 저는 노르웨이숲 암컷을 키우고있는 집사입니다 저희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와 달리? 물을 급하게 많이 마셔요 그래서그런지 마시고 쿨럭쿨럭 거릴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leeeunjieyo4 жыл бұрын
이동장에 들어가는 것까진 수월한데 이동장을 들고 일어나기만 하면 나가고 싶어 안달이네요ㅠ 담요로 덮어줘도 그래요,, 더 심각한 건 머리로 힘을 줘서 이동장 문을 열더라고요.. 이동하다가 뛰쳐 나갈까봐 너무 불안한데 어떻게 해야 냥이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면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까요..
@korea79534 жыл бұрын
튼튼한 케이지 없나요 ㅠㅠ 방금 오월이가 케이지 뿌시고 도망갔습니다..허허 ㅠㅠㅠㅠ
@김수연-u7w1e5 жыл бұрын
냥신님 안녕하세요 냥신님 채널로 많은 도움받고있어요 오늘 첫눈다운 눈이 내렸는데요 우리 뽀가 창밖을 하염없이 내다보는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질문드려요 고양이도 눈을 볼수있나요?
@까비-y9s3 жыл бұрын
울 애기는 켄넬에서 아예 자더라구요 ㅎㅎㅎ
@yntv74255 жыл бұрын
불렀는데오면 그건 고양이가 아니지오 ㅋㅋㅋㅋㅋㅋㅋ
@고객님-b9b5 жыл бұрын
절대 협조하지 않는 고양이들 ㅋㅋ 그래야 고양이 답지! 암! 안에 간식 넣어두고 문 닫고 들어가고 싶게 만들어라! 잘 배웠습니다^^
@sweetpatissier1505 жыл бұрын
걍 상전모시구 산다하면 속편해여~~^
@khs02495 жыл бұрын
이론과 실전은 항상 괴리가 존재함..오지게 말안듣는 아그들 ㅋ
@Joyce-jv8km5 жыл бұрын
이동장부터 바꿔야겠네요.
@햇살-o7t5 жыл бұрын
발이나 핥아라라뇨ㅎㅎ발 핥는것만으로도 세계정복까지 할수있잖아요ㅜㅜ😼
@라쪼-f7p5 жыл бұрын
어제 계속 아기고양이가 따라와서..날도 추워서 결국에 냥줍했는데 애가 애교가 너무많아요 .. 너무많아서 계속 치대는데 잘때도 문제에요 방문은 닫고 자는데 울어요..무시하면 조용해지는데 7시쯤 다시 울더라구요... 안울게 하는 방법없을까요...? (냥신님이올린 동영상은 봤어요) 그리고 자는방에는 안오게 하고싶은데 방문닫고생활하는게 맞는 건가요?
@트렌드야퉁이5 жыл бұрын
라쪼 고양이는 닫힌 문을 싫어해요.. 강아지랑 달리 자기 의사표현이 확실하고 고집이 쎈 아이들은 우는거 케어하기 쉽지않으실거에요 아직 어린 냥이라 하시니 차라리 임시보호 후에 고양이에 대한 이해가 완료된 분께 입양 보내시는걸 권유해드려료..
@아무개-h2m4 жыл бұрын
!!!!!!!!!!!! ####*********냥신티비님 나응식 수의사님*********#### !!!!!!!!!! 저희 고양이도 예방접종 맞으러 병원에 데리고 가는데 크레이트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는데영상에 나온 저 크레이트가 정말 튼튼해보여서 저걸로 구매하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영상에 나온 저 크레이트가 보이지 않아 댓글을 답니다 ㅠㅠㅠ 이미 4개월 된 영상이지만 답변 주실 수 있으신가요? 간절해요..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이미 몇 주 전에 나응식 수의사님께 인스타 디엠으로 여쭤봤는데 답장이 안 와서요 ㅠㅠㅠ 댓글 부탁드립니다...
@Noh034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해서 직접 찾아봤어요!! 스쿠도 켄넬 같더라구요! 제가 찾아본거 중에서 제일 동영상에 나온거랑 비슷해요
수의사님 견해는 다를 수 있는데 저흰 남매였어서 같이 넣어주면 안심이 되는지 차 안에서 우는 게 훨씬 적어졌어요
@하니-s7o5 жыл бұрын
오 울냥같은 고양일만난 전 운이좋은것같아여ㅋㅋ 첨에쓰든건 매는건데 넘 고양이가 커지고 망가져서 버리고 크레이트삿거든요, 걱정과달리 낮잠도 밤잠도 거기서만자네요ㅋㅋ같이안자ㅠㅠ 놀다가 휴식도 거기서 취하고, 그거들어가서 다녀온건 병원밖에없어서 싫어할법도한데 그냥마냥 좋아해요ㅋ
@k키티이모5 жыл бұрын
냥신도 결국에 아인이가 말 안듣는... 다 냥집사들은 똑같아요
@shliua4 жыл бұрын
2:52 받아랏
@Juju-qr6cv4 жыл бұрын
크레이트 크기는 얼마가 좋을까요ㅠㅠ 몸집에 딱 맞는게 좋을까오 아님 조금 더 큰게 좋을까요?
@킴현아죠5 жыл бұрын
롱다리 롱롱이세용
@bebab125 жыл бұрын
아가때부터 캣타워 주변에 이동장을 둬서 그런지 확실히 집처럼 생각하더라구요 들어가는 것두 잘 들어가구ㅎㅎ
@0128jm5 жыл бұрын
영상과는 관련없는 질문하나 드릴게요. 울 냥이가 방광염에 결석이 있어서 치료받고 약을 먹었는데 강제투약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거식증이 온거 같아요. 물만 조금 먹고 다른건 안먹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ㅜㅜ 기다리다보면 좀 나아질까요?
@크아앙-x4l5 жыл бұрын
아인이 표정=냐옹신
@redyivy51235 жыл бұрын
크흡 험난한 이동장 교육 ㅠㅠ 거대고양이님 아인이 포뇨 (그리고 갑분냥펀치 받은 아미도) 고생 많았어옹!
@gueungyeun5 жыл бұрын
1등!! 아인아 아인아~~ 보고싶었어 🙋♀️ 누나는 아민이야
@박희영-b3u3 ай бұрын
싸가지 ㅋ ㅋ 😂
@beardsung5 жыл бұрын
오늘 병원에 데려가서 스켈링을 받았는데 치아흡수병변을 진단받았어요. 그런데 발치를 안해도 된다고 하셔서 의아한데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관련 내용의 영상을 업로드 해주실 수 있을까요?
@dayliyum5 жыл бұрын
나이먹음그런가벼요ㅠㅜ
@이명수-k8v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핸썸하세요. 잘배웠습니다
@리아츠-o4l5 жыл бұрын
4:46 는 오류가 난건가요??ㅋㅋㅋㅋㅋㅋ끙끙 돌려가며 읽어본결과 '고양이가 원래그-'인거 같은데.... 고양이가 원래 그렇지! 라는 말을 하고 싶으셨던걸까.............ㅋㅋㅋㅋㅋㅋ저희집 주인님 생각나서 진짜 웃겼어요........하.....집사입장에선 뭐.....같이 있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지만...ㅜ
@hotllovehj5 жыл бұрын
무는애교육하는거도한번만부탁드릴게요ㅜㅜ
@변정주-e8l4 жыл бұрын
냥이는 알수가없어요
@lovelyisoi5 жыл бұрын
아인아~가기싫은데 억지로 와서 화났니?
@okchachacha5 жыл бұрын
나이 어려도 싸가지 없...ㅋㅋ 그래도 사랑한다 이좌식들아❤
@김영아-r8x5 жыл бұрын
네. 슨생님. 그런데 저 크레이트가 쫌 위험한게 따깍 하는 부분이 하나라도 풀리면 대형사고가 있을 수 있거든요. 한 개라도 헐겁게 안풀리는 제품의 견고함이 중요하겠지만... 결론적으로다가 크레이트든 유모차든 이동장이든 애옹이들이 말 잘 듣고 들어가고싶게끔 하게 맹그는데 중요하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