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세심한게 많아요 냥이병원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동병갈때마다 강아지랑 고양이 분리가 안되서 스트레스였거든요 ㅋㅋㅠㅠ 냥쌤 더 승승장구 하십시오!!
@chloelee50378 ай бұрын
새 공간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방문했던 별이 콩이 보호자 입니다. 그땐 정말 얼마 안돼서 정리중인 부분도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더 멋있어 졌네요! 친절하게 진료해 주시고 별이는 입원 치료가 필요해서 연계 병원도 안내해 주셨습니다. 콩이는 양치질과 다이어트라는 미션을 주셔서 열심히 실행 중입니다. 3달 후에 뵐게요 🤣
@스네-l3d8 ай бұрын
역시 둘이 형제답게 구분이 전혀 안되고 좋네요
@tmk79598 ай бұрын
수술실 보여주는거 신뢰감생긴다
@lovecat44938 ай бұрын
아인이 사진보며 반성하는 의미로 하신 말씀에 살짝 눈물납니다. 냥신의 고양이 사랑은 찐입니다.
@user-gx66ghj558 ай бұрын
동물병원좀 다녀본 사람인데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정말 좋은 공간이네요 냥신님 번창하세여
@starry_forest8 ай бұрын
시술하는 모습 볼 수 있는 거 너무 좋은데요. 큰 병원인데 초음파실 같이 들어갈 수 있는 것도 너무 좋고요. 스탭분들이 아이 데리고 가면 안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볼 수 없으니 불안하거든요.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얼마전에 타 2차병원에 초음파 찍으러 갔는데, 1차병원에서 진료정말 잘받는다고 칭찬만 10년 넘게 받아왔던 아이가 얼굴을 다쳐서 돌아왔어요. 채혈 할 때도 멀뚱멀뚱 가만히 있는 애고, 배털 밀어도 가만히 있는 아인데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날카로운 거에 베여서 피가 난 상태였고, 그래서 더더욱 아이를 데리고 가는 2차병원은 너무 불안했는데, 냥신님 병원은 정말 좋네요.. 아이가 차를 10분 이상 타면 개구호흡을 하고 힘들어해서 못 다니겠지만, 가능했다면 냥신님 병원으로 다니고 싶네요ㅠㅠㅠㅠ이런 병원이 더 많아지길 빕니다..
@jinnyk138 ай бұрын
6:26 암모니아ㅋㅋㅋ 암모나이트 아닌가요😂 무튼 아미랑 아톰이랑 포뇨 여전히 귀엽고 건강한 모습 보기 좋네요❤
@sayyoho8 ай бұрын
지방사는 고양이는 울어요 ㅠㅠ😢
@drytoufu8 ай бұрын
오늘 병원다녀오고 이 영상보니까 😢😢 저희냥이도 이렇게 조용하고 분리되어있는 공간이 있는 고양이 최적화 병원 다니고싶네요 집사에게 완전 꿈의 병원이에요 지방에 사는데 고양이 최적화 병원이 거의 없어서 대기할때 아쉬울때가 많아요 노묘라서 병원갈일 많은데 냥신 병원처럼 좋은 시설 갖춘 고양이 병원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랜선병원투어 잘 봤습니다~
@Danbbu05018 ай бұрын
마자요마자여 ㅠㅠ 진짜 필요해요 ㅠㅠ 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 ...ㅠㅠ
@밤비-b6e8 ай бұрын
6:29 암모니아가 아니라 암모나이트, 냥모나이트요 ㅋ
@kksaow9dla8 ай бұрын
개냥이와 까칠냥이의 만남 같아 🎉😊
@6냥이네8 ай бұрын
보호자가 볼수있는거나 다묘가정 배려 ..예민한 아이 배려 ..아이들을 위한 방음 디테일같은거 세심하게 신경쓰시는 역시 냥신님 감동이예요 집사님들이라면 누구나 내아이를 진료할병원으로 냥신 병원을 가고싶을거같아요 ❤❤❤
@OHZIPSA8 ай бұрын
진짜 세심 섬세하네요~ :D 아인이가 지켜보고 있는거 너무 좋다🥰
@n2k3378 ай бұрын
암모니아 자세요??? ㅋㅋㅋ 개원 축드립니다~ 엄청 신경 쓴 흔적들이 많이 보이네요. 👍👍👍
@privatesy8 ай бұрын
와 고양이를 위한 세심한 설계, 세련된 디자인까지!! 너무 멋진 병원이에요!!!! 냥쌤의 애정이 구석 구석 묻어납니다! 최고에요~~!
@inuyasha10178 ай бұрын
냥이에, 냥이에 의한, 냥이를 위한 병원 멋지다👍👍👍😊😊😊
@콩이-e6k8 ай бұрын
고양이병원으로 바뀌고 주차도 가능한 곳으로 이전하셨네요. 독립된 대기공간도 계속 있고 공간도 크고 방음이 되니 좋네요. 번창하세요😻
@라컨트르볼르라시브8 ай бұрын
역시 냥신... 곳곳에 섬세하게 배려한 곳이 감동입니다!! 잘생기셨는데 마음도 예쁘신분같아요~ 일하고싶은곳, 믿고 갈수있는 병원!! 모자람이 없어보입니다!!
@김때굴때굴8 ай бұрын
와~ 사람병원보다 더좋다 ㅎㅎ 11살 야옹이 키우고 있는 집사인데 검진받으러 한번 가야겠습니다.
@juiboschetto27318 ай бұрын
아 부럽다 진짜…비슷한 진료비 더 안정적인 병원으로 데리고 가고 싶은 집사맘…채혈실 약제실 최고다..퇴사를 해야하나 …..
@sujinkim81528 ай бұрын
두분이 친해보이셔서 너무 보기 좋아요
@mint3218 ай бұрын
냥신 브이로그 ㄴㄴ 미야옹철 브이로그 ㅋㅋㅋ 냥신님은 목소리로만 나오니까요 냥이만을 위한 병원 개원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