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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4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소상공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뉴비전2030 비전선포식 및 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광주광역시의회 정무창 의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정무창시의장은 "물가가 오르면서 장보기가 어렵다고 말하면서 소비가 줄어드니 자영업자도 힘들어지고 경기가 악화되고 있어 안따깝다"고 말하면서, "광주광역시의회는 올해 사자성어를 '불위호성'으로 정했다"면서 "광주시의회가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일이면 제일먼저 행동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