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전사 라이브] 한산 대첩 조선 수군의 활약! 일본군의 전략 변화는?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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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ай бұрын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매주 토요일 7시 업로드
⚔️ TV 본방송 [일요일 밤 9시 20분]
시의성 있는 이슈를 통해 과거 전쟁사를 돌아보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연구하는 프로그램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방송 사정상 끊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예고 없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 스트리밍 일정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라이브 #뉴전사 #Y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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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0
@himchage
@himchage 19 күн бұрын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역사는 겨레의 정신이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간다
@zjem0000
@zjem0000 3 ай бұрын
역시 팩트에 의한 설명을 해주시는 임소장님.
@user-rx3ws7ep8k
@user-rx3ws7ep8k 5 ай бұрын
고려 최무선 장군의 진포해전 승리와 화포 개발이 더욱 빛나보입니다
@user-wg4nb7hd7t
@user-wg4nb7hd7t 6 ай бұрын
거북선 상부에, '물에 적신 가마니'를 덮어 송곳을 감추고 화공에 대비한것이 분명히 있다. 이걸 말하는 이가. 하나도 없네.
@mrk4361
@mrk4361 6 ай бұрын
허준동상 자켓이 불쌍해 보여.....
@luvpsycho667
@luvpsycho667 6 ай бұрын
여자 출연자 상의... 빌려입은거 같은데..
@miragecomp
@miragecomp 6 ай бұрын
박사님 말씀 진짜 재밌어요...😂❤
@seunghyunkim1210
@seunghyunkim1210 4 ай бұрын
약간... 논리적 오류가.... 아타케부네는 여러 자료를 봐도.. 다이묘의 기함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즉 함대.. 다이묘 별 함선집단의 기함과 극소수의 주력함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1592년 6월 등 난중일기에 나타난 내용을 봐도 각 분함대에서 왜장이 타고 있는 한척이 판옥선 만한 크기라는 묘사가 등장한다. 또한 이 아타케부네는 왜란 중 일본 입장에서도 도입활용 기간이 짧은 함선이었다. 뭐로 보나 세키부네가 일본군의 주력인데... 여러 자료에는 판옥선의 60%가량이라 표현하고 있으며.. 조운선 정도 크기라고 한다. 조운선 중 80여명이상을 승선하는 군선이 대맹선이라 했으니... 세키부네는 탑승원만 따지면 대맹선 정도의 전투력? 규격?을 가졌다고 보는것이 옳을 것이다. 그러나.. 위 컨텐츠의 내용처럼. 임진왜란 이전에 조총을 사용해 화력에 우위를 빼앗겼다는 식의 이야기는 논리적 비약이다. 임진왜란 전... 조선전기를 지나며. 왜적의 약탈은 급격히 감소했으며 고려말 수준의 대량 침입은 이뤄지지 않는다.. 더군다나. 조총은 일본에도 도입된지 오래지 않은 무장으로 도입당시의 엄청난 가격과 그 이후로도 매우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오다노부나가 이전에 대량사용되지 못했다. 오다노부나가의 대량사용 한 전적 역시 일본 서기의 특성상 매우 확대? 과장되었을 것이라는 설이 많다. 그걸 일개 해적들이 화력으로 상대를 제압할 정도로 대량사용한다? 또한 거리를 유지하는 근접전 전술? 여기 컨텐츠에서도 장대등의 사용이 묘사되는데.... 일견 타당해 보이지만 무리가 많다. 사실. 조선의 함선들은 대다수 인원이 노군이다. 거기에 화포 담당을 제외하면.. 실제 살수들은 숫자가 많지 않다. 판옥선도 그럴진데.. 맹선은 더할 것이다. 즉, 소수의 인력으로 장대 등을 이용해 거리를 유지하도록 막으며 남는 살수들로 왜구의 선상 전투원을 화력제압한다???? 가능했을까? 더군다나.. 선박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등선을 위해 노군까지 동원해 접근하는 왜군 함선을... 아무리 작은 세키부네라도 수십톤은 되었을 노를 젓든.. 해류로 인해서든... 그 무게의 함선이 접근하는걸 막대 몇개로 막는다? 쉽지 않을 것이다. 아니 거의 불가능 할 것이다. 뭐 요령이 있다면.. 여러명을 동원해 충격을 흡수하는 식으로 충격력을 줄이고 다시 밀어내는 방법등을 쓸수도 있겠지만.. 그럼 장대 한두개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장대당 인력 서너명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 매우 서서히 다가온다면 모를까....그런데.... 등선을 위해 서서히???? 그것도 이상하지 않은가? 조선군의 전술이 그렇다면 몇번 경험을 통해 배가 손상을 입더라도 빠르게 접근해 붙이는 방법을 선택했을 것이다. 그나마 가능한 방법은 등선을 위해 이미 접근 또는 충돌한 왜선을 그 후에 밀어내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것 역시 등선 전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소수의 인원과 소수의 장대로 매우 어렵고 위험한 방법일 것이다. 물론 왜란 후반으로 갈수록 왜군 선박이 대형화 되었다는 기록은 존재하며.. 왜군의 등선육박전이 용이해졌다는 기록도 실록에 존재함으로 임용한 박사님이 말씀하신 왜군이 사용한 화력 제압+등선의 방법은 아마도 왜란 후기가 더 타당한 시점일 것이다. 또한 과거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 임용한 박사님이 고려말 수군의 화포를 화약단지를 익혀 던지는 것이 대부분이었을 것이라는 식의 표현을 들은적이 있다... 당시가 바로 맹선과 세키부네가 맡붙는 시점일 것이다. 과연 화약단지가 주력이었을까? 물론 정식 학설 중 하나라는 사실은 알고 있다. 그러나 오래전부터 원(몽골)은 화포를 사용했다. 대포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거기다 화포(대포)에 대한 기록은 공민왕시절 이미 등장한다... 진포해전은 우왕 시절이다. 최무선이 우왕시절 화약 양산 기술을 개발했으나. 화약의 활용에 대한 시도와 연구는 이미 공민왕 시절부터였다는 것이다. 또한 최무선의 연구분야는 화약 뿐 아닌 화기에 대한 부분도 있었으니... 화기가 없어 화약단지 형태 투척무기를 사용했을 가능성 보다는 화포를 통해 장거리 공격, 화약단지??를 통한 근거리 투척공격이 더 올바른 활용이었을 것이다. 화전 또한 이미 존재하고 고려시대 화기 자체가 화살을 쏘는 형태가 주류였다고 하니.. 화포로 화전을 쏘는 것도 상상해볼 수 있다. 또한 당시 저품질의 흑색화약을 익혀 던지는 형태가 주력이라면... 폭발보다 화재의 확산을 노리는 형태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주정 등을 이용한 화재가 더 용이 하지 않았을까? 수입산에 의존하는 유황이나 구하기 어려운 염초 보다 소주를 증류해 고순도 주정을 만드는게 더 손쉽고 저렴할 것같은데...... 예상컨데... 고대의 전투와 마찬가지로 체계가 잡힌 조선수군은 화기를 체계적으로 상황에 따라 맞춤식 사용을 했을 것이다. 원거리 적에게 장군전(다양한 자료들은 장군전의 사용시 km급 사거리가 가능하다 언급된다. 또한 왜군 역시 거대한 화살이 날라오는 기록이 꽤 존재한다. 만들기 어렵고 적재량도 적을 수 밖에 없는 장군전은 원거리에서 숙련된 포수에 의해 신중하게 사용되었을 것이라 상상해볼수 있다. 가장 다수를 차지했다는 현자총통도 전용 차대전이 존재함으로 장거리 사격이 가능하며 일반 화살의 특성을 적용한 장군전이나 차대전은 자체 회전으로 일반 철환보다 사거리와 명중률이 높을 것이다. 중거리 적에게 일반 포탄 즉, 솔리드탄... 철환을 날리는 형태...가장 대량으로 사용되었을 것이다. 근거리 적에게 조란탄으로 일종에 산탄 효과를 노렸을 것이다. 수십미터의 거리에서 측면의 전 화포가 조란탄을 살포했다고 생각해보자.. 수백에서 수천발이 비슷한 각도에서 산란되어 날아가는 것이다.....근거리라면.. 정식 군용 납탄?납코팅탄? 수백 수천발은 숨어도 어지간한 나무까지 파손시키며 피해를 입혔을 것이다. 그 후 이뤄지는 활에 의한 제압사격... 난 이 시리즈를 보며 느낀점이 나오는 전문가 분들이 언급한 거리보다 훨씬 원거리에서 부터 전투가 시작되었을 것이라는 점과 다양한 화기가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되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isfj-t9325
@isfj-t9325 6 ай бұрын
와 대단하당 대한민국🇰🇷 조선수군들의 지혜👍🏻
@user-wg4nb7hd7t
@user-wg4nb7hd7t 5 ай бұрын
임진란에 그리 당하고,또 경술국치로 36년 식민지를 당하고~ 신경을 전부 밥그릇에만 써나??? 왕조야 없어지지만 대비책이라도 있었어야지.
@user-hv5mq8ip2t
@user-hv5mq8ip2t Ай бұрын
원래 그 정도 되면 왕조가 망히고 새 나라가 일어나야 했음~ 그거 인 되면서 근대화도 안 되고 결국 일본의 식민지가 된 거임~
@user-pg2iy4or1f
@user-pg2iy4or1f 6 ай бұрын
와카자키? 와키자카 아닌가요? 다들 왜이렇세요! ㅎㅎㅎ
@happy06147
@happy06147 21 күн бұрын
이자카야
@user-np1oo6xs8k
@user-np1oo6xs8k 11 күн бұрын
​@@happy06147덴노헤이카반쟈이?😊
@user-fy2dp1cr3d
@user-fy2dp1cr3d 2 ай бұрын
조선군 특) 활 쏘면 다 맞추는게 당연~~
@ymc5051
@ymc5051 3 күн бұрын
긔런거 잡는게 강대국가죠?
@2sangmang77
@2sangmang77 3 ай бұрын
왜 자꾸만 일로오냐. 자동재생 미쳤나
@rocklion947
@rocklion947 5 ай бұрын
박수치는 이상민보면 쟈는 하는일이 뭔지 모르겠음. 그냥 술자리 상무 같음
@user-fg8xl1lo9t
@user-fg8xl1lo9t 22 күн бұрын
결론 조선은 나라를 일본에게 빼았겼다
@seafirst1
@seafirst1 Ай бұрын
적벽대전 도원결의 초선... 삼국지는 70프로 이상이 허구 ... 30프로도 한족 숭배 허구. 뭔 삼국지 타령. ♥♥♥♥
@soljungkim2656
@soljungkim2656 3 ай бұрын
우리는 이순신 장군이 일본군과 싸워 대승을 거두었다고 너무들 좋아하는데 그렇게 좋아할 일은 아닙니다.ㅠ 일본은 우리나라의 이런 모습을 보고 웃고만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그것은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조선이 승리했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굉장한 안도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나라들은 보복의 칼을 갈기 때문입니다. 일본군은 무려 7년동안 한반도에서 노략질을 벌린 일을 생각하면 분노와 함께 치가 떨리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정말 순진하게 일본군을 물리쳤다는 사실만 가지고 좋아하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일본군은 수많은 아녀자를 겁탈하고 죽였으며, 또 수많은 문화재를 약탈하고 나라의 보물들을 쓸어가다 시피 훔쳐 갔습니다. 그것뿐일까요??. 수많은 백성들을 무참히 죽였습니다. 일본군이 지난간 자리에는 수많은 시신들이 쓰러져 있었으며 대부분의 주택들은 불타고 있었습니다. 또 한 곡식을 다 빼았아 갔습니다. 이에 굶어 죽은 백성들도 즐비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은 일본군이 또 올까봐 농사를 짓지 못해 산에 숨어 살았습니다. 이에 전답은 나무와 풀이 무가 무성하게 자라 농지가 폐허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반도를 오르내리며 저지른 처참한 결과를 잊어버리고 일본군을 물리쳤다는 사실에만 고취되어 만세만 부르고 있는게 맞는 것일까요???. 반성을 해야 합니다. 일본은 조선이 복수하러 올까봐 걱정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들이 유성룡 장군이 쓴 징비록이 일본에서 더 유명하였으며 엄청난 관심으로 상세히 분석하고, 판단한 이유입니다.
@user-sg9tf9yz9u
@user-sg9tf9yz9u 2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혀 안 잛으신 분 ㅡㅡb
@user-ib7wt7fj4l
@user-ib7wt7fj4l 6 ай бұрын
고북선은 없었다 밀폐된 공간에서 화포는 어케되냐?
@sunlyanghuh5202
@sunlyanghuh5202 2 ай бұрын
조선 수군 X 전라도 수군 ㅇ
@hojinjeong213
@hojinjeong213 4 ай бұрын
임용한, 이 자는 왜 주는 것 없이 싫을까!!!!
@itmoney4051
@itmoney4051 Ай бұрын
전라도라 합시다 영남은 경상도고 전라도라 말을못해
Despicable Me Fart Bl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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