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 가자고 설득한 아들… 논밭까지 팔았더니 남은 건 홀로 된 아버지ㅣ가족 ㅣ부모자식 ㅣ인생이야기ㅣ노후 ㅣ어르신

[@김진겸-s1x]

참안타갇습니다 자식도못믿는세상도안타갑습니다 힘내세요

[@6시내철학]

댓글 감사합니다~ 갑자기 추워지니 감기조심하세요!

[@김태희-v2y]

자식은 끝이없네요~ 바라기만할뿐~

[@6시내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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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elee2656]

부모가 힘겹게 자기들을 키워놨으면 독립해서 살 생각을 해야지 부모 재산을 맡겨놓은것 같이 시시탐탐 노리는건 분명 인성 교육이 제대로 안된듯... 내가 키워논 자식도 저 모양인데 무슨... 손자까지 들먹이는지 ...

[@경선-w8b]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이 딱 맞는것같네요 안타깝군요 정말못된 자식이네요

[@고갑한]

손주는 아들이 알아서, 할일,,조부는 손주보다는 아들을 깊게 살펴보시고, 결정해야된다 봅니다 손주는 아들의 핑계대상입니다.철없는 아기들로 부모의 환심사서 자금 마련하려는 자식의술수로 보는편이,낳을겁니다

[@6시내철학]

깊은 고견 감사합니다!

[@진달래-우우장]

힘내세요 ㅠㅠ

[@6시내철학]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노심-q2i]

하늘이 뒤집혀도 자식새끼가 외국에서 사업한다고 돈내놓라하면 찬성할수없지요 사연자 자업자득이니 누구원망도 하지마소

[@6시내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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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히-m9l]

요즘 믿을자식이 있을까요,

[@6시내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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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알송알-q9m]

님뿐만아니라 우리모두 자식들을 다 믿지 말자구요 다 퍼주지도말고요 준다고해도 일부만주고요 그래야 내가 살아 남지요

[@6시내철학]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