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연예인들 보는 느낌이 아니라 누구하나 치우침 없이 골고루 찍어줘서 화목한 남의집 홈비디오 보는 느낌 보는 나도 그 분위기에 쉽게 동화되고 뉴진스 아이들이 먼거리의 스타가 아니라 아는 동생들 보는것 같다. 방시혁이 민희진 질투할만함
@thpak123 ай бұрын
거울에 비친 민희진씨는 대표와 계약된 아티스트를 대하는게 아니라 마치 자신의 분신 혹은 자신의아이를 대하듯 애틋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묻어나는 미소가 함께 어우러지듯 뉴진스를 대하고 있네요. 타팬이지만 이런 음악계에도 이런 진심어린 마음으로 제잔하는 그런 사람이 만들어가는 뉴진스 응원하게 됩니다. 비록 캄캄한 밤이라 민대표님 뉴진스 친구들이 많이 힘들어하지만 새벽이 오고 아침이 오듯 잘 이겨내기를 희망하고 응원합니다. 버니즈분들 힘내세요.
@김희진-m5h5 ай бұрын
어느 대표가 소속 아티스트들 우정목걸이 해주냐구요 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 대표님 없는 뉴진스는 진짜 안되요 ㅠㅠㅠㅠㅠ 대퓨님 꼭 뉴진스와 함께해주세요🙏
@토끼피닉스-p9f3 ай бұрын
대표와 아티스트의 관계가 아니라 엄마와 다섯명의 딸들이네~~♡ 이런 사람들을 갈라놓으려하다니ㅠㅠㅠ 민희진대표님과 뉴진스 응원합니다!!!
@sio79473 ай бұрын
잉 ㅠㅠ 이렇게 행복해하는걸 ㅠㅠ 사태가 심각한데 어서 다시 함께하길 ㅠㅠ
@하늘위로-b8y3 ай бұрын
민희진 대퓨님은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하는 분 이신 듯..., 이런 멋진분과 함께하는 아이들도 강단있고 멋있게 활동하는 것 같아요. ❤ 걱정없이 함께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누구랑게요8 ай бұрын
뉴진스가 민희진 진짜 좋아할수밖에 없겠다… 자기네는 찬밥 신세에 언제 데뷔할지도 모름… 민희진이 지분100프로 주고 데뷔허락받음 자기네를 위해서 희생한거보고 어떻게 민희진을 버릴수있을까 게다가 이렇게 성공을 시켜놔줬는데…
@koreansMANsei8 ай бұрын
배신하면 걔가 피프티지
@오팔-r3v8 ай бұрын
지분 100프로는 멤버들도 이번 기자회견에서 처음 알았을 것 같던데요ㅠㅠ 민희진이 애들한테 생색내기 싫어서 말 안했다고..
@seunghwanlee84897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냥 투자받아서 회사차린다고 하고 데뷔시킨건데 지분도 당연히 있어야하는게 맞고 경영권이니 당연히 대표이사가 운영하는게 맞는건데 수익은 대주주한테 다줬고... 계속 회사에서 직원고용드립치는 멍청이새끼들 다 패버리고싶음... 지분100프로 다가져가고 뻇아가면서 사람이용해먹고 누명까지 씌워서 망하게만들려는 하이브 양아치새끼들
@nomatterhow783 ай бұрын
@@오팔-r3v헐... ㅠ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눈물 난다 ㅠㅠㅠ
@XYZ-fz4nv3 ай бұрын
민희진.. 정말로 응원합니다...
@KKUL_zamong8 ай бұрын
기자회견 보고 이영상 다시보니 너무 가슴 절절함ㅠㅜㅜ 희진님이 뉴진스 끝까지 지켜줄수있길 응원하겠습니다🙏
@K-getssang8 ай бұрын
기자회견은 버니즈를 어디까지 데레갈 셈인지
@즐생합시다-o7z8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Skssjdd-rm8rt8 ай бұрын
선물 받는 애들보다 주는 민희진이 왜 더 행복해보이냐...진짜 찐사랑이다 세상에
@어휴-s3b8 ай бұрын
아 기자회견 보고 왔다가 잇몸 마르고 가네
@쁘-o3r8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평소 뉴진스를 어떻게 대하는지 잘 보여왔기 때문에 진정성이 어필되고 통한거임. 본인네 아티스트들 스케줄마다 따라다니고 저렇게 물심양면 지극정성으로 챙겨주는 대표가 흔치 않은건 맞음. 연예계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JohnsonRoberto-m8f3 ай бұрын
민희진하고 작업했던 일류 아티스트들은 다 민희진 편에 서있다. 탄원서까지 나서서 쓰기도 하고. 그 누가 민희진에 돌을 던지고 민희진을 마녀 프레임에 씌우기 시작했는가? 그 자가 악의 축
@user-dkwnvizosdm3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
@MM-vf1il8 ай бұрын
거울속에 보이는 민희진이 제일 귀엽다
@eighteen-jy2sq8 ай бұрын
개저씨들한텐 당당하게 맞서고 뉴진스한테는 진심으로 대해주고.. 저 영상보면 애초에 저 선물들을 고르고 준비한 시간도 길었을 것 같음 ㅜㅜㅜㅜㅜ 준비하면서 뉴진스 맴버들 좋아할 생각에 희진님아 더 행복해하시고 ㅠㅠㅠㅠㅠ
@예듀-w8z8 ай бұрын
거울에 비치는 대퓨님 표정이 찐 행복임
@bebe._0514_17 ай бұрын
강강약약의 표본 상여자 민희진…
@고영이-i4n8 ай бұрын
어린 나이에 큰 돈 명예 일찍 경험하고 큰 무대로 나아가는 것도 좋지만 그 나잇대 감성 사랑받는 감정 꿈에 대한 몰입 시절의 행복감 잃지않는 것도 중요한데 희진님이 뉴진스가 그 나잇대에 누릴 수 있는 순수한 감정들을 증폭시켜주려고 노력한게 엄청 보여요 ㅠㅠ
@하얼삔-l2d3 ай бұрын
상상해보라. 정열을 다해 일해온 일터에서 찾아내고 길러낸 아이들이 꿈처럼 자라주었을 때의 기분. 첨부터 내 딸들이 아님이 아쉬운 대신, 철이 든 나이로 나타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솔직하게 얘기해주는 이 소녀들을 바라보는 마음. 이 소녀들과 민희진이라는 여인이 그런 관계라면 경영권이니 지분이니를 논하는 것도 큰 결례일지 모른다. 이들이 목숨처럼 이뤄낸 것들로 이득을 취한 하이브는 최소한의 예의를 차려야 마땅하다. 지금, 이 소녀들은 그 모든 걸 걸고라도 민희진을 지키려 하고있으니까.
@jsj6918 ай бұрын
세상에 이런 대표가 어딨냐...ㅠㅠ
@예듀-w8z8 ай бұрын
카세트 테입 다 다르게 어울리는걸로 챙겨주는건 찐 세심함이다
@Forest_loveer8 ай бұрын
알고리즘타고여기까지왔다.....🤘🏻 민희진뉴진스화이팅💛
@linhnguyentruc4338 ай бұрын
Vs t ko quan trọng mẹ Min làm gì. Vớ t giờ này qtrong nhất mẹ Min giữ đc bản sắc cho NJS và đưa các bé tới đc vạch đích. Drama với nghệ sỹ nó là một phần của cuộc chơi, đã là ng của công chúng phải biết vượt qua sức ép dư luận mới vươn tới thành công nên dù có trời sập t vẫn ở bên cạnh NJS 🎉🎉🎉❤❤❤
@김-j5o8 ай бұрын
민희진은 소녀시대 에프엑스를 만들고도 자긴 남을 위해서만 일하고 내 것이 없다고 느꼈다고 했음 뉴진스를 자식처럼 아끼고 좋아하는 건 드디어 자신의 모든 걸 갈아넣은 소중한 그룹이라 그런 것 이러나 저러나 하이브는 뉴진스를 그저 돈복사기계로 보고 방씨는 질투대상으로 본다는 것부터 뉴진스의 미래는 하이브나 방시혁이 아님
@jmc-cg2zm8 ай бұрын
하이브가 뉴진스에 대한 민희진의 마음을 너무 잘아니까 하이브에서 지분 100% 안주면 아이들 안보낸다는 말에 그냥 지분 포기한거겠죠.. 참 사회라는게 잔인하죠... 오직 뉴진스 하나만 생각하고 어도어를 만들었는데 지분 100% 안주면 아이들 안준다니 ㅋㅋㅋ씁쓸하다...
@chakuchimu88457 ай бұрын
하나부터 열까지 본인 손으로 가꾸어낸 아이들이라..
@seunghwanlee84897 ай бұрын
위약금 진짜 다른 큰투자회사에서 주고 더 좋은계약해주면서 데려왔으면 좋겠음... 뉴진스가 20대 30대가 되었을떄 또 그 나이에맞는 어떤 자연스러움을 표현할지 너무 기대가됨...
@seunghwanlee84897 ай бұрын
@@형-e5l 그러니까 민희진은 뭘 잘못했냐고 ㅋㅋㅋ 하이브 투자금으로 한거 맞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다고 ㅋㅋㅋ 근데 배임 횡령 다 한적도없고 월급사장이었어서 지분도 없었는데 애초에 가능하지도 않았던 일들인데 다 뭐가 문제고 잘못했냐고 ㅋㅋ
@쫘파구리7 ай бұрын
@@형-e5l 밀어준게 아니라 그냥 형식상으로 투자를 해준거지, 투자만 하면 다 성공함? BTS 테크도 어떻게 보면 양날의 검 같은거지. 성공하면 좋은거고 실패하면 테크타놓고 실패한 그룹 이미지가 되는건데 ㅋ 다 민희진과 뉴진스의 능력으로 이만큼 큰거야. 이 능력이면 투자한돈 몇배로 갚고도 남았지 ㅋ 그런와중에도 자존심있다고 방돼지가 자기 아이들인 르세라핌 아일릿 줫나 빨기 바쁜거고 ㅋ
@sky05378 ай бұрын
저때 하이브는 방씨 좋아하는 맴버들 엄청크고 초호화 파티장 대여해서 잔치함. 하지만 뉴진스와 민대표에겐 저 시간과 공간이 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왜? 가족이니까. 가족 크리스마스는 저렇게 보내는 거야~ 사랑해 뉴진스~ 그리고 민대퓨^^
@인티코3 ай бұрын
오히려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진짜 사석 느낌이라 팬들은 이모습을 더 좋아할 듯 이 영상에서도 방시혁 ㅣ패
@lilipopo778 ай бұрын
애기들 데뷔 일화 들으니 너무 절박했다는게 느껴졌다 데뷔라는게 시기를 놓치면 다음 데뷔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이건 민희진 대표가 본인이 손해 보고서라도 뉴진스 데뷔 시킨거 잘한거임
@seunghwanlee84897 ай бұрын
엄청난 손해를 보면서 데뷔시켰고 진짜 계열사자체부터 브랜딩 모든부분 민희진이 다디렉했는데 지분 하나도없이 대성공시켜서 수익도 몇십배로 하이브에 다안겨주고... 초단기간에 흑자전환해서... 뉴진스 애기들 입장에서도 얼마나 엄마같고 고마운 분일지 진짜 먹먹함 ㅠ
@arang_arang8 ай бұрын
어떤 대표가 이렇게 가족처럼 지낼까 싶네. 이게 어딜봐서 걸그룹이야 걍 네 자매랑 엄마지 .
@SUNGLITTER___8 ай бұрын
다섯명입니다만,,,
@user-tx2sd7pd3p8 ай бұрын
4명이라고 하는 거 보면 뉴진스도 잘 모르는데ㅜㅜ 이 영상 하나로 민희진 마음이 다 느껴지는거임
@장원영발닦개지망생3 ай бұрын
@@user-tx2sd7pd3p세상에나..
@cardiyred Жыл бұрын
애기들에게 좋은 보호자인 거 같아서 안심하게 되는 한편 애기들 모습이 정말 투명할 정도로 순수하구나 ㅋㅋ 사르르 녹는다
@거울닦이 Жыл бұрын
@@user-gw3ik1rv8z 이건 뭔 개 지랄 소리임? 애초에 카더라 안믿긴 한디 그렇게 생각하는게 조금 소름돋네
@user-be5rs2du2r Жыл бұрын
@@JH-bb8in크리스탈이랑도 개인적으로 남달리 친한거보면 그냥 정이 많은 거임ㅋㅋ 소아성애자라니….
@user-fq5kk6wg6q Жыл бұрын
@@JH-bb8in고소당하고 싶나봄ㅋㅋㅋㅋ
@뿝뿝-y5e3 ай бұрын
이번에도 같이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냈으면 ❤🙏🧢🩷💙💛💚💜
@ddalgigyul3 ай бұрын
무슨 가스라이팅 타령하는 인간들… 가스라이팅이든 뭐든 이렇게 대해주는 대표가 어딨냐. 상품취급이 아니라 아이들 마일스톤짜놓고 키우는 대표가 어딨냐고….
@홍-y4q Жыл бұрын
대표가 덕질하려고 팀을 만들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Dhodud Жыл бұрын
나도 내가 덕질할 그룹 만들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wjeanz7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sd68127 Жыл бұрын
그저 덕질이 하고싶었을 뿐인 대퓨님
@위키미키-k2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ahnuniverse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게 맞는거같다ㅋㅋㅋㅋㅋㅋ
@infiyang26478 ай бұрын
선물 주면서 찐행복느끼며 웃음이 마르질 않으시네... 이건 진짜다...ㅠㅠㅠㅠㅠㅠㅜㅜㅜ
@JH-ge5ln8 ай бұрын
걍 이쯤되니 뭐가됏든 이해하게 됨 설령 경영권 탈취 하려고 했다쳐도 방시혁이 이렇게 이쁜 애들 데뷔 안시키려했구 데뷔한뒤에도 홍보도 못하게 했구 그랬다면 경영권을 탈취해서라도 애들 크게 키우고 시펐을 듯
@namelessn998 ай бұрын
애초에 '경영권 탈취' 라는 말은 전제 자체가 모순된 말입니다 어도어의 경영자 즉 '대표'는 민희진 이에요 당연하게도 경영권은 대표인 민희진에게 있다는 말입니다 근데 경영권 탈취라는 이상한 언플을 시작한건 하이브죠 그것도 뉴진스가 10개월 만에 컴백하고 일본데뷔와 도쿄돔 공연을 앞둔 바로 전에요 '전권위임' 독립성 완전보장' 전폭적인 지원' 이라는 말로 사람을 구슬려서 부려먹은 뒤 기술과 노하우만을 쏙 빼 먹고 매장시키는 대기업들의 전형적인 모습과 너무나 똑같은 모습입니다
@Chid4178 ай бұрын
layersCH하이브 주장은 민희진이 어도어 지분 과반 확보하려했다는거 아닌가요? 물론 80%를 하이브가 갖고있기때문에 말도안되는것이긴 하지만..
@xerjoff80708 ай бұрын
@@Chid417지분 과반 확보하려 한다는것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치면 하이브가 sm 지분사서 인수하려고 했던 것도 경영권 탈취인데 그럼 그게 불법인가요? 심지어 민희진은 본인이 어도어 대표인데 좀 이상하지 않아요? 내가 몇 배로 불려내고 내가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 지분 더 확보해서 1대 주주 되고 싶은 건 지극히 정상적인 것 같은데
@nomatterhow783 ай бұрын
그리고 그런 민희진의 선택이 100% 맞았음이 증명되버렸죠🎉 그리고 그걸 뒤에서 바라보며 질투하는 미국산 돼지 한마리~
@Skssjdd-rm8rt Жыл бұрын
어린 아이돌들 주벼 어른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민희진 대표님은 정말 따듯하고 든든해보네요.. 보는 내가 다 뭉클 ㅠ
@SunflowerDanielle Жыл бұрын
ditto, omg뮤비를 제작하신 신우석 감독님이 인터뷰에서 뉴진스를 언급하며 한말입니다. "어른에게는 아이들을 지켜야 하는 역할과 책임이 있다. 물론 이는 아이돌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구성원과 이를 사랑하는 팬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다." 저희 팬(버니즈)들도 성숙한분들이 많아지면좋겠네요 ㅎㅎ
영상보니깐 대표님이 찍으신거 화면이 계속 왼쪽오른쪽 안쉬고 왔다갔다하는 이유 압니다 지난주 대학 축제 뉴진스보고왔는데 동영상찍는데 저랑 앵글이 같아 놀랬어요 전부 너무 이쁘고 소중해서 한쪽에 카메라고정이 안되더라구요 왼편찍고있으면 오른쪽맴버도 담고 싶고 오른쪽찍다보면 왼편맴버도 놓칠꺼같고 그러다보면 영상이 계속 왔다갔다 왔다갔다
@인티코3 ай бұрын
앵글이 자꾸 왔다갔다해서 어지럽다 했는데 진짜 애들 한명한명 다 분량이 비슷함ㅋㅋ 카메라 찍는 기술은 없고 사랑은 넘치고 다 담고는 싶고ㅋㅋ그래서 오히려 어수선한 홈비디오 느낌나서 더 현장감 있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