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를 놓고 하이브 방시혁 VS 민희진의 난?! 무엇이 문제의 본질인가?! ft. 법학, 직무발명제도, 근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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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를 놓고 하이브 방시혁 VS 민희진의 난?! 무엇이 문제의 본질인가?! ft. 법학, 직무발명제도, 근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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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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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0

@cross.D.201 3 ай бұрын

영업이익330억 yg500억..민희진 욕심도 날만 하죠 뉴진스 팬덤도 단단하게 생겼고 독립만 하면 조단위 회사를 운영 할 수 있는데...

@user-kt4sl2u 3 ай бұрын

그럼 민씨가 도둑이라는건가요?

@user-fj8ly4og3p 3 ай бұрын

@@user-kt4sl2u맞아요 도둑. 연순이익의30배를 달라는 도둑

@cross.D.201 3 ай бұрын

@@user-kt4sl2u 도둑? 그런말은 아닌데요. 야망이랄까 단단한 팬덤은 bts를 보시면 알테고 게다가 영업이익330억 놀라운결과!! 그 팬덤위에 더욱 단단한 아티스트를 구성할 수 있을테고 또 그녀의 말에 자신감이 짙게 묻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독립하면 3대기획사 이상 욕심이 나지 않았겠나 해서요 확실한 투자처만 생기면 3자배정 받고 하는등 방법이 있지 않겠어요 여지껏 축적해온 노하우에 뉴진스라는 천운이 따라와 주었는데 욕심이 나죠 자기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 돈도 어마어마하게 벌 수도 있고 말아죠

@user-pk3pz4qy9g 3 ай бұрын

Yg랑 어도어는 ㅠㅠ 양현석은 바닥부터 어도어는 천상부터 시작 했는데 참...

@insookyang2780 3 ай бұрын

@@user-kt4sl2u네😢

@user-mo1pu9xj2n 3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with557 3 ай бұрын

민대표를 응원합니다 독립해서 민대표만의 작품을 듣고 보고싶군요 능력을 맘껏 발휘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marker0370 3 ай бұрын

매미 여초활동 애들도 일반에서 개저씨를 드러내고 쓰진 않았다. 왜냐 자신의 성향이 드러나니까. 기자회견에서 쓴건 영악하다고 생각한다

@manrico736 3 ай бұрын

뉴진스 안무자체가 완전한 제로에서 창조해낸것인가?...좀 웃긴다... 단월드는 뭐지?...물타기?..

@user-pk3pz4qy9g 3 ай бұрын

Bts가 있었어도 그랬을까요? 공교롭게 방탐 군대간 12월 부터 논란이 시작 되더라구요.. 무당이 방탄이 군대 가야 유리 하단 말도 그렇고 좀 쎄하네요..

@user-qb7me8nx6j 3 ай бұрын

HYBEのsupportがなければ、、、MINさんは自意識過剰で被害妄想が強いですね、この騒ぎで数多くのアティストが傷ついているはずです。残念です。ある意味MINさんもHYBEを利用して成功。

@jwlee854 3 ай бұрын

뉴진스잘나가면 하이브돈버는데 과연 방의장이왜그랬을까? 민씨가계속돈더달라고 조른거지!

@user-ic5yi4rr2u 3 ай бұрын

제대로된 설명 이네요~~😊

@user-dc3hp1rl1u 3 ай бұрын

가난한데 고급차타고 명품 앰베서더 되고 일본작가랑 콜라보하나? 하이브 를 친일파로 몰더만 이제

@user-kk8tk2vl6t 3 ай бұрын

👍👍👍👍👍

@user-vy2vy6lj7e 3 ай бұрын

근로계약 아닙니다 주주간 계약 입니다

@user-pi6vu7bm8e 3 ай бұрын

그게 더 문제임 주주로 인정하지 않고 직원도 아니고 노비로 생각하니

@park107 3 ай бұрын

@@user-pi6vu7bm8e 노비에게 1천억의 지분을 줍니까? ㅎㅎㅎ 나도 그런 노비가 되고 싶다.

@blos9511 3 ай бұрын

세상 어떤 주주가 주주에게 20억을 빌려주고 껌값에 사가라고 한답니까? 순진한 소리 하시네요

@user-ph1rc1vo2w 3 ай бұрын

돈 계속 더달라고 징징대다가 이사단난거라고봄

@hnai1479 3 ай бұрын

제가 보기엔 뉴진스 베끼고 홀대하니까 나가려 하는 거 같던데..

@TheNicechoiko 3 ай бұрын

하이브가 돈 더 달라고 징징 거렸다고 조용히 진행해도 될걸내부감사중 언론에 흘려 주식 1.2조원을 날려먹었다고?! ㅋㅋㅋ 통장에 꽂힌 현금도 아니고 하이브가 콜옵션 행사하면 민희진 주식은 깡통될 주식인데, 주식은 돈이란 의미보다 분쟁시 자신의 방어권을 높이는 평가 가치일 뿐이다.

@user-hs9pg1ll3v 3 ай бұрын

과욕 부리다 망한거지요

@user-qb7me8nx6j 3 ай бұрын

この騒ぎ速く終わらせて欲しいです。国のイメージ下がる。

@hnai1479 3 ай бұрын

변호사세요?

@user-ff8ce6mj5q 3 ай бұрын

빠삐용 패션..뭘 암시하나요?

@mrwhy9124 3 ай бұрын

수백역대 자산가가 18% 살때 10억 하이브에 빌려서 사겠습니까? 하이브 프레임에 동조하시는 군요. 실현되지 않은 평가 가치가 그러할수는 있어도 옵션 행사 했을때 얘기고. 하신 말씀중에 맞는 얘기는 "너혼자 만든건 아니잖아"하나밖에 없네요. 이번 변호사에요? ? 헐 변호사면 정확히 얘기해야죠 . 계약관계는 뉴진스는 어도어랑 어도어의 대주주가 하이브고 어도어가 민희진 꺼는 아니고가 맞죠.

@user-gb9xv8ik3h 3 ай бұрын

민희진 주장중에 증거 제시한거 말해봐여? 스백억 자산이 민희진이 어딧어요? 연봉도 하이브 오면서 맜이 받기 시작 한건데?

@user-vy2vy6lj7e 3 ай бұрын

뉴진스의 안무를 카피한 것은 다른 법률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mrwhy9124 3 ай бұрын

단월드를 민이 얘기한적 있던가요?

@user-rr1gi8iy4d 3 ай бұрын

엔터산업 컨텐츠 산업의 이해가 먼저 필요해보입니다 제조산업 관점에서 계속 이해하려 하시면 이 문제는 안 건들이시눈게 즐거운 유투브 생활하실수있을실듯.. 흠 뭘 해도 이슈엔 어그로가 끌리니 유투브 입장에선 그저먹는 조회수네요

@user-vy2vy6lj7e 3 ай бұрын

직무발명 아닙니다. 오도어는 독립된 비상장 주식회사 입니다

@10minutes4u 3 ай бұрын

수백억대자신가 아님 아직 받은것도 없고 첫 주식도 빌려서 샀음 그거 하이브가 안주려고해서 이러고 있는거 네네하며 있었음 받을지도 근데 그러면서 간섭하는거 다 받아줌 창작물이 더럽혀지지 민희진은 그래서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고한거 다 잃을거 각오하고 하는거니까

@user-wp4gi3hx1y 3 ай бұрын

변호사님 말이 맞다고 생각함 모든 IP 다 하이브거임. 다른 법조계분들도 다 그렇게 생각할거임 그래서 언제든지 해임할 수있고 민희진 요구도 다 거절할 수있고 한데 왜 뉴진스 데뷔시점에 하이브에서 민희진이 경영탈취네 하면서 언플 여론전을 시작해서 이 난리를 만드냐고 어도어의 자산인 뉴진스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맞는지 의심스러운 부분

@user-nk4bj9gb4e 3 ай бұрын

이분 변호사 아니에요 ㅋㅋ

@golice 3 ай бұрын

그래서 전세계 7500만이 보는 유튜브의 지원을 받아서 투바투나 르세라핌이 빌보드 1위 한적 있나보죠?

@ssw6312 3 ай бұрын

첨부터 방탄여동생 그룹이라고 해서 본사람들 많음 나도그렇고 인정할건 인정해라

@jhr4705 3 ай бұрын

보통 레이블 이지만 별도의 회사입니다. 하이브 어도어 빌리프랩 각각의 회사입니다. 하이브가 대주주로써 어도어의 기업정보를 빌리프랩에 전달해서 아일릿을 만든것이 문제입니다. 차라리 하이브라는 한 회사에 일어난 일이라면 민희진이 너무 예민하네 하겠지만 가각의 법인입니다. 이렇게 기업정보를 함부로 유출해도 되냐가 큰 문제고 이것을 민희진이 하이브에 제기했다고 해임을 당하는거고요. 하이브 방시혁의 입장에서는 어도어도 내 회사고 빌리프랩도 내 회사인데 어도어의 영업정보를 이용해서 빌리프램을 키운게 뭐가 문제냐? 라는 주장은 아무리 하이브가 대주주이지만 각각의 법인인데 어떻게 그럴수있냐가 민희진의 주장입니다.

@user-ws5pq8vr3n 3 ай бұрын

하이브 주가 타령 그만하고 뉴진스 아이들 마음 좀 헤아리자. 그 아이들이 방시혁 밑에서 일하고 싶을까? 방시혁은 이미 아일릿이라는 뉴진스 대체 인물들을 데뷔 시켰다. 그게 무슨 뜻인지 사람들은 정녕 모르는 것이냐?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 것이냐? 한 마디로 뉴진스 아이들에게서 빼 먹을 거 다 빼 먹고 버리겠다는 것이다. 사회 생활 해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을 왜 모르는 척 하는 것이냐?

@xocxox 3 ай бұрын

작년에 방시혁이 박진영 만나서 대화한 내용 보면, kpop을 발전시키기 위해, 가사도 영어로 해야 하고, 많은 그룹 론칭 시키겠다고 이야기해왔음. 뉴진스만 보면 맞는 말처럼 보이지만, 경영자 입장에서 보면 하이브가 맞음. 사회 생활 좀 더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