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억지를 쓰며 살려하나? 60~80년대 같이 군이 총 칼로 국민을 위협하며 단 꿀을 빨던 시대는 이미 지난 것을 깨닫지 못하는 구테타의 후예들, 선진화 된 국민 의식 수준에 순응하길!
@yolanda228713 күн бұрын
윤대통령이 잘한다 인민주당의 개 , 불법 개수처에서 절대 입열지 마시오 법을 무시한 개수처는 개무시가 정답이다 예수님도 마귀종들 앞에서 침묵하셨다 상대할 가치가 없다 개들 앞에서는 개무시가 답이다
@최원갑-b5p12 күн бұрын
조국 가족을 그렇게까지 도륙하더니 자가자신과 가족은 법위에 군림하는인간 천벌받은거예요
@sophiaajkim631812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요, 구치소에 만나서 조인트 한 번 까주던가 귀싸대기를 한 번 날려주면 좋겠는데 우리 젊잖으신 조국 대표님이 그러실 일은 없을테고요.ㅠ 근처에 유영철이나 극악범죄자 한 넘이 대신해서라도 한 번 까주면 좋겠어요. 아주 자존심이 바닥에 데굴데굴 굴러보도록요. 오죽하면 이런 생각까지 하겠나요
@이자희-k5i12 күн бұрын
김준일님 장성철 어쩌면 똑같이 출연 하고 ㅇㅆ네요 제일 합리적인 분들의 말씀 다들 좋아 하셔서 쌍둥이처럼 같이 나오네용 ^^❤❤❤
@DgvvquB13 күн бұрын
구속시켜라
@kyumsangishard12 күн бұрын
나는 후보시절부터 윤석열이 그런 인간이라고 주변에 그렇게 얘기하고 다녔는데.. 그때는 정치병 환자처럼 나를 대하던 사람들이 이럴 줄 몰랐다고 이러고들 있다.. 쓰는 단어 말과 행동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보이는데 본인들이 인정하지 않아놓고선 지금 와서 나는 몰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