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표 총선지고 면목없어 윤대통령 패싱하다가 이제는 스스로 시기를 놓친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가봐도 당정이 함께해야 하는데 야당의 대통령과 차별화하고, 같이 하면 안된다는 메세지를 너무 부담가지고 당대표가 되어서 우파 국민들생각 으로 부터 외면 당한 것이라고 보고, 윤대통령과 함께 하지 않은 여당대표는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박완석 참 저렴하고 구차하다. 서정욱변호사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당대표가 대통령의 부하라고 누가 그래요 박씨? 대통령제 국가에서 여당은 대통령 중심으로 모여야지 대통령이랑 맞먹으려고 하니 문제 아닌가요? 그런 훈수는 민주당에 해야 하지 않나요?
@이보윤-b3l5 сағат бұрын
당대표가 대통령 말을 그대로 수용해야하냐?
@동물사랑-c6c5 сағат бұрын
결국 윤대통령 지켜줄 사람이 한동훈인걸 모르는 윤대통령 보면 아주 깝깝하다
@최풍자-w1d4 сағат бұрын
대통령을 믿고 응원한 우파들은 이제는 김건희 여사 때문에 마음이 떠나고 있읍니다 김건희 여사는 쇄 자꾸 좌파들이랑 전화하고 국정에 간섭하는지 정말정말 영부인으로서 처신이 땅에 떨어지고 있읍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육영수여사님 하시는것 동영상 보시고 머리도 풀어헤쳐있지마시고 뒤로 묵어시고 낮은곳에 봉사를 진심으로 행동해서 내통령님에게 보탬이 되면 국민들의 맘도 돌아섭니다 지금의 이미지로 남을것인지. 인자한 모습으로 길이 남을지 김여사님의행동에 달려있읍니다 남편을 위해서 내 한몸 던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동훈님과 함께 가야 두분이 사는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