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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과 '주작감별사'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쯔양과 전 남자친구 간에 있었던 과거를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쯔양을 협박하고 5,5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반복재생]
▲검찰,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사전구속영장 청구(7.23)
▲쯔양 정보 넘긴 변호사 "미안한 생각…너무 후회돼"(7.23)
▲쯔양 '구제역 협박 영상' 공개…검찰, 강제수사 속도(7.19)
▲변협, '쯔양 과거 유출 의혹' 변호사 직권조사 개시(7.19)
▲'녹음파일 조작' 카라큘라·구제역, 경찰에 고발당해(7.19)
▲쯔양, 구제역 '협박 메일' 공개…"원치 않는 계약서 써"(7.19)
▲검찰, '쯔양 협박' 의혹 유튜버 구제역 압수수색(7.19)
▲'쯔양 협박' 유튜버 구제역…알고보니 줄줄이 재판·수사 중(이채연 기자 7.16)
▲유튜브, '쯔양 협박의혹 사이버 렉카' 수익 중지(7.16)
▲검찰청 앞에서 의혹 부인…쯔양 "교묘한 협박" 고소(홍석준 기자 7.15)
#쯔양 #구제역 #주작감별사 #유튜브 #구속영장 #뉴스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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