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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김호중 씨를 이르면 오늘(28일) 조사할 전망입니다. '메모리카드를 삼켰다'는 김씨 매니저와 범인 도피 혐의를 받는 소속사 본부장은 어제 조사를 받았는데요. 김씨는 '아이폰 비밀번호를 공개하겠다'고 경찰에 밝혔습니다. 경찰은 증거인멸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경찰, 소속사 본부장·매니저 조사…김호중은 오늘 전망
▲경찰, 김호중 혐의 입증에 자신감…"거짓말 탐지기 안해"(최진경 기자 5.27)
▲김호중 소속사 폐업수순…"관련 임직원 전원 퇴사"(5.27)
▲경찰 "김호중 음주량 입증법 위드마크뿐…객관 증거 충분"(5.27)
▲알고도 못 잡는 음주운전…'김호중식 꼼수' 횡행(김유아 기자 5.27)
▲[이슈오늘] 경찰, 김호중 수사 속도…소속사는 폐업 수순(5.27)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김호중 음주량 밝혀낼까…음주운전 혐의 추가 적용 관건(홍정원 기자 5.25)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증거 인멸 우려"(방준혁 기자 5.24)
▲사고부터 구속까지…김호중, 증거 인멸·거짓말 일관(차승은 기자 5.24)
#김호중 #음주 #뺑소니 #아이폰 #구속 #경찰 #위드마크 #소속사 #뉴스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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