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6,430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205 예비기갑여단을 새로 투입해 땅굴 등 헤즈볼라 시설을 파괴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헤즈볼라가 새로운 지휘체계를 재건하고 장기전 대비에 들어갔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이스라엘, 레바논 남부 연일 공세…가자지구 작전확대 (윤석이 기자)
▲"헤즈볼라, 지휘체계 재건하고 장기전 채비"
▲레바논 유엔군 기지에 이스라엘 포탄…국제사회 규탄 (이준삼 기자 10.11)
▲유엔 "레바논 피란민 대피소 80% 꽉 차" (10.11)
▲'중동 분쟁' 레바논 남부 등에 여행금지 발령 (10.11)
▲이스라엘, 베이루트 중심부 공습 100여명 사상…"이-美, 이란 공습 조율" (10.11)
▲이란 "이스라엘이 핵시설 공격하면 핵전략 바꿀 수도" (10.11)
▲바이든, 네타냐후와 통화…"중동 사태, 외교 가동해야" (강재은 기자 10.10)
▲이스라엘 국방 "이란에 대한 공격 치명적이고 놀라울 것" (10.10)
#이스라엘 #레바논 #헤즈볼라 #하마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동 #중동전쟁 #베이루트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www.yonhapnew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