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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간 국내에서 각종 난동을 부린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소말리는 지난 17일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에 담긴 물을 테이블에 쏟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데요. 유튜버의 협박을 받자 출국한 줄 알았던 소말리가, 또 폭행을 당했단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뉴스쏙'에서 보시죠.
▲소녀상 모욕에 편의점 민폐…미국인 유튜버 결국 입건 (이재동 기자)
▲'소녀상 모욕' 미국인 유튜버 입건…폭행범도 체포
▲[씬속뉴스] '소녀상 모독' 유튜버 또 개인 방송 열고 "미안하지 않다"…또 폭행당해
▲[뉴스현장] '소녀상에 뽀뽀' 민폐 미국인 유튜버…행인에게 얼굴 맞아(10.28)
-출연: 안지성 변호사
#조니소말리 #유튜버 #소녀상 #업무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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