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362
미국 조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무기 사용제한을 풀어 러시아 본토 공격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는 공개적으로 핵전쟁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이 3차 세계대전의 서막을 알리는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위협했는데요. 푸틴 대통령도 러시아 영토 타격을 위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무기 사용 허용은 나토와 러시아 간 직접 충돌을 의미한다고 엄포를 놓은 바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유럽 동맹들은 종전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바이든, 우크라에 러 본토 타격 허용…"北파병 대응"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 러시아 "美 우크라에 장거리미사일 허용은 3차 세계대전 수순" (이치동 기자)
▲ 우크라 전쟁 1,000일…기류 바뀐 유럽 동맹들 "전쟁 끝내자" (정래원 기자)
▲ 겨울 코앞인데…러시아, 우크라 전력망 대규모 폭격 (신주원 PD)
▲ [포커스] NYT "바이든, 우크라전에 미사일 사용 제한 해제"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北, 러시아에 자주포·방사포 70문 지원 …일부 쿠르스크로" (강재은 기자 11.17)
▲우크라 살상용 '자율비행 드론' 대량생산 하나 (11.16)
▲"북한, 쿠르스크에 통제관리센터 설치…장성 7명 배치" (홍서현 기자 11.16)
#우크라 #러시아 #전쟁 #푸틴 #젤렌스키 #에이태큼스 #미사일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www.yonhapnew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