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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적발된 마약사범이 2만명을 넘어 2년 연속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10대와 여성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정부는 마약퇴치를 위해 다음달 10일부터 군 입대 예정자에 대한 마약류 검사를 시작하고, 8월부터는 현역 장병을 상대로도 검사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반복재생]
▲지난해 마약사범 2만7천명 '역대 최대'…10대·여성 급증
▲7월 10일부터 전체 입영검사 대상자에 마약류 검사
▲화물선 컨테이너에 코카인 33㎏…국제 마약조직 배달사고인 듯(고휘훈 기자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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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600억대 필로폰 밀수 사범, 구치소 수감 중 숨져(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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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인 마약사범 5년 만에 6.3배 급증(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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