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푸바오, 목 줄에 탈모까지? '접객 의혹' 확산…중국 판다센터 "푸바오 잘 적응 중" 반박/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에 푸바오를 몰래 촬영한 듯한 영상과 사진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정 외부인에게 푸바오 몸에 손을 댈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일종의 '접객'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는데요. '뉴스쏙'에서 함께보시죠.
▲'푸바오 몰래촬영' 논란…中누리꾼들 "접객의혹" 제기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냄새·소리로 이웃과 교류"…푸바오, 격리 종료 앞둬 (5.17)
▲푸바오 격리생활 조만간 종료…"곧 대중과 만날 것" (5.2)
▲[씬속뉴스] "판다 왜 집착하냐"던 홍준표, 알고보니 '푸덕이'?…"대구 데려올 수도" (신선재 기자 4.30)
▲푸바오 세 번째 영상일기…"외부서 첫 식사·배변도 정상" (4.27)
▲[씬속뉴스] 중국 사생팬이 찍은 마당에 잠깐 나온 푸바오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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