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트럼프, 김정은과 친밀 과시…톱다운 외교 재개 시사｜바이든, 필사적 버티기…참모들과 회의｜트럼프 부부 불화설, 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격사건 이후 재개한 첫 유세현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브로맨스"를 과시했습니다. 과거 김정은 위원장에게 미국에서 야구 경기를 함께 보자고 제안했었다며 이같이 말했는데요. 연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은 최후의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의 중대 결심이 임박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트럼프, 김정은과 '브로맨스'…'톱다운' 외교 재개 시사(강재은 기자)
▲트럼프 2기 현실화하면…한반도 정세·방위비 '요동'
▲유럽도 "안보 자립"…'트럼프 귀환' 전망에 우려감 팽배(이준삼 기자)
▲트럼프의 '마가' 상속자 쐐기 박은 밴스…"차기 지도자 예약"(한미희 기자)
▲바이든 '버티기'…美민주당 '포스트 바이든' 내홍(한채희 기자)
▲발묶인 바이든, 폭풍 트윗으로 트럼프 공격…"새빨간 거짓말"
▲트럼프 키스 피한 멜라니아?…'부부 불화설' 또 모락
▲前백악관 주치의 "트럼프 귀에 2cm 흉터…청력검사 예정"
#미국대선 #트럼프 #바이든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www.yonhapnewst...

[@진리김-w5t]

김정은독재체제 인정하는 식의 외교 누가 못해? 남북 자유평화통일은 완전히 물건너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