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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판에 급부상한 카멀라 해리스의 러닝메이트로 애리조나주 상원의원인 마크 켈리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켈리 상원의원은 퇴역한 해군 비행사이자 우주여행을 네 번 갔다 온 전직 나사 우주비행사라는 독특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눈길이 쏠리는데요. 한편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 밴스는 과거 발언 논란으로 수세에 몰리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우주비행사 출신 부통령 나오나…켈리, 해리스 러닝메이트로 급부상(강재은 기자)
▲등판 2주 만에 궁지 몰린 밴스…"트럼프엔 타격 없다" 관측도(윤석이 기자)
▲해리스 호감도 수직 상승…주춤 트럼프 공세 강화(정호윤 특파원)
▲가상화폐는 사기라던 트럼프…"친비트코인 대통령 되겠다"(한미희 기자 7.28)
▲다시 짜여진 대진표…해리스-트럼프 누가 이겨도 역사(정호윤 특파원 7.28)
▲트럼프, 김정은과 또 협상 나설 듯…해리스는 대북 압박 강화(강재은 기자 7.28)
▲美대선 해리스 급부상…러시아·중국 '경계' 눈초리(김민혜 기자 7.27)
▲귀에서 거즈 뗀 트럼프…'총상 맞나' 논란 가열(이치동 기자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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