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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6월 의장국인 한국 주재로 북러 간 무기 거래 문제를 주제 삼아 공식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북한과 무기거래 당사자인 러시아와 회의 소집을 요구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서방국들은 초반부터 강하게 격돌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유엔 안보리 북러 무기거래 논의…러·서방 충돌
▲푸틴 "러, 금지됐던 중거리 미사일 생산 재개 필요"..
▲러시아 "비우호국과 외교관계 격하 검토"…미 "북러 밀착 우려"(최인영 특파원 6.28)
▲나토 수장 "한국의 우크라 무기지원은 합법…北과 동일시 안 돼"(정빛나 특파원 6.28)
▲러 "한국, 대결적 정책 재검토해야"…외교부 "실수 말라"(윤석이 기자 6.27)
▲미 "우크라이나 내 러 점령지 북한군 파견 반대"(6.27)
▲북한 국방상, 우크라 '대러 미사일 공격'에 미국 비난(6.27)
▲국민 66% "핵무장에 찬성"…대북제재 효력에 의문도(6.27)
▲미 "북한, 우크라 파병?…러시아군 총알받이 될 것"(강병철 특파원 6.26)
▲미 "러, 북한의 핵·장거리미사일 지원할 수도"(6.25)
▲[한반도 브리핑] 북러'동맹'부활…韓,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검토(6.22)
- 출연: 이치동 연합뉴스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안보리 #러시아 #북한 #무기거래 #미사일 #푸틴 #뉴스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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