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비행기 출발일때, 숙소에서 자다가 못일어날 것 같을때, 숙소비가 아까울때, 노랭이는 노숙을 택한다. 노랭녀행의 미국 이야기 :D #미국여행 #미국여행브이로그 #신혼여행
Пікірлер: 5
@user-ss5cv8de5q14 күн бұрын
쯔쯔쯔 평생 그렇게 살아가요
@user-up2lp6ch8s10 ай бұрын
와 대단하시네요.. 저는 남자 대학생이고 1월3일에 공항에서 노숙할계획인데 괜찮을까요?
@TripYellow10 ай бұрын
네!! 겨울이라도 따뜻하고, 포근할거예요....그 주변에 노숙하는 사람들 정말 많더라구요!
@donchoo47069 ай бұрын
뉴저지 사는 미국 교포 인데요 ..저기 바닥이 돌이라서 엄청 차갑고요... 밤되면 청소 아주머니 왔가 갔다합니다. 다행히 미국 길러리 노숙자는 없여요. 그냥 여행객 노숙자 입니다. 그래도 추워서 몸이 너무 않좋아요 . 일단은 안전을 하지만 .. 절대로 혼자 자면 안됩니다. (물건 도난 당합니다) 혼자 노숙하면 주요 물품은 뱃속 지갑에 넣으시고 ..가방을 온 몸에 묶어여 합니다 . (반쯤 졸멸서 잤다 깼다 하여샤 해요) 한국식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