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학교에서 뉴욕으로 교환여행? 같은걸 보내줬을때 가다가 배고파서 먹어본 적 있습니다... 쌀 느낌이 굉장히 어색한데 심하지는 않아서 두세번 퍼먹으면 익숙해지고, 저 같은 경우에는 닭고기로 골랐는데 양이 상당했습니다. 뉴욕 물가 때문에 돈 아낀다고 낑낑댔는데 여기 덕분에 하루나마 배고픈 배를 가득 채운 추억이 있습니다..
@asdfky0901 Жыл бұрын
한국엔 노량진 가이즈가 소울푸드지 ㅋㅋㅋㅋㅋㅋㅋ
@dreamusakmuim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Hangul_inventor Жыл бұрын
노량진 컵밥 창ㄹ된지 오래임
@philippedo943 Жыл бұрын
@@Hangul_inventor아휴 그냥 어떻게든 딴지걸려고
@sym11 Жыл бұрын
@@philippedo943소울푸드라니까 오래됬다고 덧붙인거아님?
@IJARI_GOGUMA Жыл бұрын
@@Hangul_inventor야끼소바 하나에 5천원이면 아직 마지노선인데?
@2gija Жыл бұрын
디테일한 설명 너무 좋네요 유튜브에서 소개한 맛집가면 보통 다른데 다름에 있어 이유를 설명해주는게 너무 좋습니다.
@user-sv8rd1wn2b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분처럼 음식 잘 설명하는분 한국에 없을듯
@user-doto Жыл бұрын
음식소개 유튜버중에 더들리랑 같이 제일 잼있음
@닉네임-v1z Жыл бұрын
@@user-doto 곤란합니다.
@user-eq7ll9oo5p Жыл бұрын
백종원.
@user-sv8rd1wn2b Жыл бұрын
그거는 우리나라가 아니라 거의 해외까지 갈정도로 유명한 분이잖아욬ㅋㅋㅋ
@keum_kang Жыл бұрын
@@user-dotoㅇㄱㄹㅇ
@ChannelIH Жыл бұрын
작년 12월에 아디다스에 주최하는 월드컵 예선 3차전 포르투갈 전 보러갔을 때 할랄 가이즈에서 음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있었기에 지금 영상에 나오는 플래터 먹어 봤습니다. 먹어보고 나서 정말 한국에 할랄가이즈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지덕지한 일인가 알게 되었습니다. 맛이 웬만한 패스트푸드 보다 맛있고 좋아요. 아쉬운 건 역시 사이즈, 컵밥 보다 쬐끔 큰 정도. 안남미+화이트소스+고기 조합이 아주 좋았으며 음료수하고 궁합도 잘 맞았습니다. 게다가 현지화가 안 되어서 더더욱 색다른 맛이라 좋았구요. 타코벨처럼 서울에만 있다보니 너무 아쉬운 브랜드입니다.(타코벨은 경기도에도 있음)지방에 좀 더 들어오고 정량을 많이 주면 웬만한 패스트푸드 점보다 여기를 더 찾는 사람이 많을 거에요.
@BHG5408 Жыл бұрын
타코벨 한국에 있어요? 새로 들어왔나
@gogo-vj4qw Жыл бұрын
@@BHG5408 ?이태원에 있지않나?
@BGNBCAPDR Жыл бұрын
신촌에도 있고 몇개 있어요
@두리볼 Жыл бұрын
@@BHG5408타코벨 엄청 옛날부터 있었음
@BHG5408 Жыл бұрын
아 강남꺼만 없어졌었네 ㅈㅅ
@kiya48058 ай бұрын
서울에서 할랄가이즈 먹어봤는데 맛은 있었는데 저런 푸짐한 느낌이 아니었음 ㅠㅠ 창렬 가이즈로 바뀜
@SpecialWeek95 Жыл бұрын
저도 인터넷에서 할랄 가이즈를 보고 궁금했다가 기회가 생겨 이태원에 갈때 처음 할랄 가이즈를 가봐서 거기서 양고기 플래터 + 시크릿 프라이를 주문한 다음 음식이 나오자마자 먹어 보고 그맛에 반해 이태원에 갈때 자주 가게됩니다 ㅅㅡㅅ
@the7175 Жыл бұрын
한국 할랄가이즈는 진짜 있는거 자체만으로도 고마움.... ㅠㅠ
@Mata-c2d10 ай бұрын
개비싸고 양이 작음 ㅋㅋㅋ 위치 이전하고 더 심해짐 ㅋㅋㅋ
@aikasicpzd751510 ай бұрын
이태원에 있는곳 가봤는데 비싸고 맛도 그냥 그랬음 이태원 근방에서 할랄푸드 경험해보고 싶으면 이태원역 근처 터키식당들에서 먹는게 훨씬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임
@LeoKim-k5f9 ай бұрын
일단 소스 존나 아낌
@PYC0108 Жыл бұрын
모마 미술관 가기전에 팔길래 먹어봣는데 암것도 모르고 4인가족에서 큰걸로 2개 시켯는데 다 못먹을정도엿어요.... 가격도 엄청 싸고 만족햇습니다
@Quziew Жыл бұрын
진짜.. 뉴욕 모마가서 작품감상하고, 기념품 구매하고 나오면 저기 보이는 할랄가이즈가서 레귤러 딱 사서 화이트소스, 핫소스 뿌리고 다른 뉴요커들과 같이 주변 벤치에 앉아서 노상으로 먹는 그 맛.. 아직도 생생하다 p.s 모마 옆 할랄가이즈에서 구매하고 할랄가이즈 있는 블럭 건물, 웨스트 53번가 길 따라서 서쪽으로 가다보면 건물 사이에 야외 테이블이랑 의자 있는곳 있습니다.. 거기서 먹으면 편해요.. 다만 비둘기가 쥰나게 따라옵니다. 저는 펜데믹 직전에 다녀와서 그당시에는 있었어요. 지금은 없을수도 있습니다!
@손범희-c2h Жыл бұрын
브로드웨이도 멀지 않으니 다 먹고 뮤지컬까지 보고 와야죠 ㅎㅎ
@PYC0108 Жыл бұрын
비둘기들이랑도 같이 먹방...ㅋㅋㅋ
@yolo-kp7fu Жыл бұрын
@@PYC0108ㅋㅋㅋㅋㅇㅈ
@김범수-y3l9r Жыл бұрын
감성먹방
@just_insungkang Жыл бұрын
버킷리스트에 넣겠습니다 이건 못참는다 진짜
@user-g87h531 Жыл бұрын
저기 앉아서 먹는데 비둘기가 너무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지나고보니 추억이네요
@JUNI-i2b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삘받아서 홍대사는 친구랑 홍대점 가봤는데 맨날 지나가면서 와 여긴 뭐하는 가게길래 인테리어가 저러냐ㅋㅋ 하고 지나갔던 거기더라고요ㅋㅋㅋㅋ 맛은 확실히 좋았음. 근데 영상에 나온것처럼 양이 막 엄청나지도 않고, 어느건 좀 미지근하고 어느건 좀 차가운 그런 느낌이라 뭔가 뭔가였던; 5점 만점이면 3점쯤 되는 것 같은 음식
17년 신혼여행가서 직접먹어봤는데 맛은 물론이고 ㅋㅋ 길바닥에서 먹는 감성이 미쳤었음 ㅋㅋㅋ 근데 둘이서 하나를 다 못먹음 너무 많아 ㅋㅋ 우숩게 보고 에싸베이글먹고 2시간뒤 먹었던 기억인데 ㅋㅋ
@MrSinusu Жыл бұрын
길바닥에서 먹는 감성이 미쳤다니? 그냥 팁 내기 비싸고 하니 어쩔 수 없이 길에서 먹는 건데. 애처로운 걸 좋아하시나 보네.
@hongjinan9852 Жыл бұрын
@@MrSinusu 어쩌라고 왜 가만히있는사람한테 지랄이지?
@꼬림꼬 Жыл бұрын
@@MrSinusu그렇게 모쏠아다는 오늘도 여기저기 다니며 커플들을 공격하는 말을 쓰면서 울었다고 한다...
@jonnavaegopa4132 Жыл бұрын
@@MrSinusu ㅋㅋㅋㅋㅋㅋ 인생 존나 건조하게 사는거 딱 보인다.. 에휴
@리틀버드-v7m3 ай бұрын
@@꼬림꼬애 목달수도 있으니 살살 때려유 ㅋㅋ
@jisammoon Жыл бұрын
할랄 가이즈 한국 지점은 진짜 개인적으로 소중한 곳이라고 생각함. 미국에서 먹었던 음식 중에서 맛있는 3대 버거 중 인앤아웃 빼고 파이브가이즈와 쉐이크쉑은 한국에 들어와있고. 심지어 슈퍼두퍼와 파파이스도 들어와있으니. 하다못해 팬더 익스프레스도 한국에 있는데. 유독 치폴레와 그 계열의 음식은 안들어온 상황에서 그나마 치폴레 같은 음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주는 유일한 곳. 치폴레도 제발 한국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참고로 칙필레는 미국인들은 환장하는데 솔직히 한국인들에겐 안들어와도 되는 곳임. ㅋㅋㅋ
@myp2462 Жыл бұрын
칙필레가 가장 궁금함
@smithgeorge6858 Жыл бұрын
@@myp2462맘스터치가 췩필레보더 훨맛있음 파이브 가이즈랑 쉨쉨도 그저그럼
@smithgeorge6858 Жыл бұрын
치폴레 개인적으로 한국인들이 별로 안좋아할듯요. 딱히 특출난 맛이없음 먹을만은 함
@버터-l9z Жыл бұрын
치폴레는 쿠차라가 거의 유사해요 오리지널은 아니지만 아쉬운대로 먹을만한
@김정혁-m1e8 ай бұрын
칙필레는 소스만 들어와도 됨
@jeistudio Жыл бұрын
할랄 한국에 들어왔을 때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 이거 보니까 또 먹고싶다
@the7175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있음
@user-RoG Жыл бұрын
대충 어떤맛인가요?? 영상보니까 더 궁금해지네요 ㅠㅠ
@kk1122-g3b Жыл бұрын
별로 맛없고 비쌈
@the7175 Жыл бұрын
@@user-RoG 쿼민, 마살라 가루 들어가서 호불호 갈림 근데 전 맛있음 비싼게 단점. 요리할줄 알면 쉽게 가능
@bandalgomman Жыл бұрын
혹시 포장도 가능함?
@xoqkdrnl99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이태원에서 먹었는데 양이 부족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진짜 맛있고용😊
@MHSung Жыл бұрын
할랄가이즈 저 핫소스가 매콤한게ㅎ우리 입맛에 잘 맞는 듯ㅋㅋㅋ 시키실 때 아자씨한테 화이트 소스 위에 바베큐 소스 살짝만 뿌려달라고 하면 단맛이 좀 추가돼서 한국인 입맛에 더 잘맞고 존맛탱입니당. 저스트 어 리를빗 강조해야함ㅋㅋㅋ 안그러면 바베큐 소스맛만 강해져서 노맛이예여. 나름 저만의 꿀팁ㅋㅋㅋ
@dongchung3687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처음 먹었을때가 대략 20년전쯤 뉴욕에서 먹어봤는데요! 일명 아프가니라고 불리웠던거 기억납니다. 좀더 공식적인 말로는 lamb over rice라고 하죠. 그이후로 다른동네에서 짝퉁버전도 많이 먹어봤는데요. 원조는 정말 맜있죠. 미국에서 너무 먹고싶은 음식들중 하나입니다.
@raincheck5399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느끼는데 이 형이랑 밥먹으면 ㄹㅇ 개재밌을듯ㅋㅋㅋㅋㅋ
@Fernando_Sucre Жыл бұрын
밥맛 없어도 이형이 썰한번 풀면 군침이 싹돌듯ㅋㅋ
@황보래용-f4h Жыл бұрын
@@Fernando_Sucr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yu-l8r Жыл бұрын
@@Fernando_Sucreㄹㅇㅋㅋ
@onewkim5374 Жыл бұрын
멘트가 ㄹㅇ 존나찰짐 ㅋㅋㅋㅋㅋㅋ
@손채윤-i7v Жыл бұрын
누가 먹어준데????
@sydpam11 ай бұрын
뉴욕 여행가서 먹은 음식중에 가성비 1등 음식이었죠. 맛과 양 모두 잡은 스트리트 푸드. 딱 저 장소에서 사다 먹었던 추억이... 특히 저 칠리소스 겁나 매웠던 기억이 있네요.
@hogumin1846 Жыл бұрын
뉴욕물가에 12000원.... 우리나라로 따지면 5000원이라는거 아니냐
@에취-g9v Жыл бұрын
@@user-rg7fg9iw1c 이 채널 영상 몇개 좀 보면 알겠지만 뉴욕물가가 우리기준으로 볼때 장난아닌지라..거의 두세배정도거나 그 이상임
@리준석-p4h Жыл бұрын
@@user-rg7fg9iw1c맞음 뉴욕 패스트푸드 푸드트럭아닌이상 거의 20달라임 최소
@즐겁다-l4l Жыл бұрын
@@리준석-p4h뉴욕 외식 물가는 진짜 ㅎㄷㄷ
@chasejpark7545 Жыл бұрын
@@user-rg7fg9iw1c뉴욕 가서 밥 한끼만 먹어도 팁 포함하면 한국돈 5만원은 우습다 뭘 알고나 말해라
@googleaccount4685 Жыл бұрын
@@user-rg7fg9iw1c한국 1인당 gdp 3만달러 미국 1인당 gdp 8만달러 뉴욕은 미국에서 두번째로 잘사는 도시니 평균 소득은 미국 평균보다 훨씬 높을거고, 뉴욕의 세계 물가지수 순위는 5위임. 도쿄가 19위 서울이 37위인데. 그니까 미국인들이 체감하기엔 저게 한국사람들이 5천원을 보는 기분이라는거지. 거저다거저
@moominimo Жыл бұрын
뉴욕여행때 맛있어서 한 번 더 먹은 기억나네요
@lukeskywalker6563 Жыл бұрын
일반 도축은 소 이마에 강력한 충격을 줘 한 방에 보내줌 할랄식 도축은 소를 거꾸로 매달고 사우디 메카를 방향으로 향하게 한 뒤 목을 그어 서서히 죽임 할랄 고기가 무슨 동물복지와 관련된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그 반대임
@각궁이GakgungTV Жыл бұрын
우와 엄청 푸짐한데요 저 정도 양이면 그 가격에 받을만하네요😋 우리나라에도 있으면 먹을려고 하는데 음 양이 좀 적네요 😂
@dreamusakmuim Жыл бұрын
배고프으다
@Joint0401 Жыл бұрын
미국서 살았을때 맨허튼 힐튼호텔 앞에 있는 본점에서 시간날때마다 가서 사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제가 처음 사먹었을때가 7달러 근처였었는데 정말 맛있었죠. 근처에 사람들 길바닥에서 열심히 먹고있는 장면이 재미있습니다. 미국음식들이 대부분 짜거나 느끼한게 대부분인데 이건 중동에서 와서 그런지 매콤하니 깔끔하고 끝내주는 감칠맛에 많은양때문에 질리지않아서 두세개씩 사놓고 냉장고에 쟁여놨다가 전자렌지에 데워먹었죠. 한국에서도 돌아와서 인천 부평에 할랄가이즈가 있을때 몇번 가서 사먹었었는데 현지맛하고 똑같아서 놀랐지만 가격은 1.5배쯤 되어서 더 놀랐었습니다. 그래도 그때 그맛은 참 잘 가져와서 좋았는데, 사람들이 잘몰라서그런지 아니면 우리나라사람들 입맛에 안맞는지 부평에 있던건 금방 없어졌더라구요 ㅜㅜ
@cxdva8635 Жыл бұрын
뉴욕에서 근무했을때 내 주식이였는데..ㅋㅋㅋ 맛도 있긴한데 무엇보다 싸서 좋음 양도 많고.. 일반 식당가면 음식 한번 먹으면 25~30불씩 나오는데 이건 12불이면 구매할수있었어서 저렴하게 자주 사먹었죠
@KIM-t5m3l Жыл бұрын
설명 너무 찰지게 해서 홀렸는데 ㅋㅋㅋㅋ 정신차리고 보니 걍 미국 노량진 컵밥 아님??? ㅋㅋㅋㅋㅋ
@pinker-gh1hv Жыл бұрын
진짜 뉴욕 여행할때 나름 맛집이라 해서 찾아다녀도 가격 생각하면 음식 별루 인곳 많았는데 할랄 가이즈는 진짜 맛있게 먹음ㅜㅠ
@enochsoigne1252 Жыл бұрын
새벽 2시쯤 술 만땅 마시고 먹으면 진짜 존맛입니다. 화이트 소스 + 레드소스에 추가로 바베큐 소스 넣으면 진짜 극락
@Maple684 Жыл бұрын
피타는 그리스말 입니다 그리스 및 중동서 먹는 빵이구요 1:19
@Maple68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gyro’ 그리스 발음은 기로스 라서 그렇게 읽어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taeyoungkim2434 Жыл бұрын
오리지날 할랄 고기는 기름기가 없어서 맛이 없던데.. 건강에는 좋아도.. 이태원에서 파는 건 오리지날 할랄과 다르게 맛이 있나요?
@방학폐인 Жыл бұрын
난 이 형이 "그럼 한국에서 맛 볼 수 있느냐? 그럼요~" 할 때가 너무 좋아❤
@문동SM Жыл бұрын
뉴욕여행 갔을떄, 맨처음 할랄가이즈 부터 먹었는데 ㅎ 증말 맛있고, 양 푸짐해서 좋았습돠. 아쉽게도 이태원 갔을떄, 먹어봤는데 동일한 맛은 못 느낀게 참 아쉬운 할랄가이즈 ㅠ
@Kevin-ps9yf4 ай бұрын
3:24 911테러 때 영상 보면 뉴욕은 거의 혼돈의 도가니 였는데 그때에도 영업 했을려나?
@DrawBerry1147Ай бұрын
그때 닫은 거 아닐까요..?
@BURBAR-j2u Жыл бұрын
홍대 할랄가이즈가 제일가까워 자주먹는데 쥰내맛있습니다. 한번쯤은 먹어봐도 좋을듯
@Eunbining09040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어머니랑 이색 음식 찾아다니다가 홍대 할랄가이즈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양도 많았고❤❤오랜만에 또 먹고싶네요
@no-maldaeggu Жыл бұрын
뉴욕 한달살기 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마지막날 공항가기전에 또 먹음.. 너무 맛있어
@yullmoo Жыл бұрын
현재 플래터 작은게 12.99불이고 맛도 예전같지 않고 양도 적어졌고 줄서는 경우도 별로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기업화 되면서 변질된듯해요. 여느 식당들처럼....ㅜㅜ
@noseelongtime1044 Жыл бұрын
강남역 신논현역사이 시코르매장 뒷골목에 할랄가이즈 있어서 몇번 가봤는데 생각보다 내용 구성들 양이 넘 적음 ㅜㅜ 뉴욕에서 찐으로 파는거 먹어보고싶음
@lukekim8254 ай бұрын
할랄 가이즈 뉴욕본점 퀄리티 많이 떨어졌으니 그 옆 스탠드 adel’s famous halal 추천드립니다!! 기본 웨이팅 40분 하지만 여행가서 한번 먹을 만 해요!
@sjh94522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ly25cm21 Жыл бұрын
화이트 소스가 아니라 쏘움이라고 하는 아랍 전통 마늘 소스입니다. 요구르트, 마요네즈, 마늘, 레몬즙만 넣으면 완성됩니다
@elis97072 ай бұрын
저는 다른 맨하튼에 있는 지점에 갔는데 거기는 저 정도의 가성비는 아니더라구요 엄청 잔뜩 기대하고 갔었는데 다음번에 정말 저기 본점 꼭 가봐야겠네요
@이재익-b8u Жыл бұрын
자이로가 아니라 유로라고 발음합니다.(더 정확하게는 '유'와 '이' 사이의 발음) 미국인들은 지들 방식대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지만 Gyro는 그리스식으로 발음하더라고요.
@opalonion Жыл бұрын
진짜 할랄가이즈 너무 맛있어서 강남갈 일 있을 때마다 먹는데(홍대나 이태원은 다른 맛집많음) 양이 너무 적어서 늘 아쉬움
@aifiwi Жыл бұрын
홍대 맛집 살짝쿵 귀띔 가능하십니까..
@티라미수조아 Жыл бұрын
홍대 이태원 맛집 추천 부탁드릴게요
@여니-e2g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ㅎㅎㅎㅎ
@영재-u9n Жыл бұрын
진ㅁ자 뉴욕에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한국에 있다는거 보고 바로 가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음
@hyun2641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조금 더 갓 만든 느낌을 원하시면 질할브로스도 상당히 괜찮죠 지방에 계신 분이라면 보통 미군부대 근처에는 케밥집이 있는데 (평택, 대구, ...,) 그런 가게에서도 비슷한걸 팔아요
@LE_SSERAFIM Жыл бұрын
저도 뉴욕 갔을 때 먹었는데 진짜 배낭 여행할 때 돈 아낄 때 푸짐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한국에선 정말 아는 사람만 먹는 음식인데 요샌 그래도 사람 좀 있는듯? 근데 영상에서 처럼 한국은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음. 이태원 자릿세겠지.
@THEAEGlS Жыл бұрын
전에 강남에 있는거 가본 적 있는데 솔직히 푸짐하지도 저렴하지도 그렇게 특별하지도 않았던 아쉬운 기억밖에 없네요...
@섬수-k4n Жыл бұрын
비주얼 미쳣다 ㅋㅋ
@snsixfaces Жыл бұрын
뉴욕에선 배터져서 한번에 못 먹을 정도로 양이 많았는데 한국에선 큰거 사도 애피타이저 수준이더군요.
@adjwn1b Жыл бұрын
헬적화는 어느기업이든 국룰이지ㅋㅋ
@xdzuejklm Жыл бұрын
대식가들은 미국 오면 환장하죠 ㅋㅋㅋㅋㅋㅋ
@jsy7251 Жыл бұрын
뉴욕에서 할랄 가이드 기대 많이 했었는데 향신료 낫뱉이긴 한데 소스가 좀 느끼해서 반이상 남기긴 했었습니다.
@was_sealguy22 күн бұрын
노량진 고시원생활하고 있습니다 저 식당가명 공기밥 5그릇도 먹는데 노량진에서 만원에 하루 2끼 배부르게 먹습니다..
@기판력 Жыл бұрын
gyro 이거.. 자이로가 아니라 이로라고 불러야 맞는걸텐데.. 그래 그리스어라고 말했네. 미국애들도 g 날리고 그냥 이로라고 발음함
@yummy77777 Жыл бұрын
뉴욕 여행가면 밤에 할랄가이즈 사가서 호텔에서 머긍면 진짜 맛있음ㅠㅠㅠ
@hhhkkkccc4106 Жыл бұрын
할랄가이즈 한 번 사먹어봤는데,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먹는지도 몰라서 무식하게 먹고 별로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음ㅋㅋ 약간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먹는건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그렇게 유명한건지 몰랐었네요
@HappyRang04 Жыл бұрын
뉴욕 시티 뿐만 아니라 퀸즈등에도 많아요 할랄가이즈는 아니더라도 할랄 푸드는 길거리에 많은데 대부분 괜찮았음 아 고딩때 맨날 사먹었는데 대충 그땐 5~6불 했었어요
@Secret-Agent0076 ай бұрын
내 최애 음식중 하나. 레드소스는 적당히 ㅋㅋ ㅈㄴ 매움 ㅋㅋㅋ . 이게 제일 맛날때가 술먹고 집가다 하나 사서 가면 개꿀맛. 할랄가이즈 뿐 아니라 이름 없는 푸드트럭으로도 많이 팔아서 좋음. 10년전에 7불 이였는데 양도 많고
@Rr_9991 Жыл бұрын
교환학생 중인데 할랄가이즈 매장은 아니지만 똑같은거 파는 집이 있어서 자주 먹고 있습니다. 진짜 맛있고 11달러인데 양을 한번에 다 못먹을 만큼 줘서 가성비도 나쁘지는 않아요
@yummy77777 Жыл бұрын
푸드트럭도 많지만 미국에 매장으로 된 점포도 엄청많아요!!!
@잉친이59 Жыл бұрын
저거 편의점에서 팔아서 먹어봤는데 존맛탱😊
@bong-goo Жыл бұрын
ㅎㅎ 이거 사촌언니 친구가 한국에 들여와서 완전 신났었는데.. 미국서 진짜 많이 먹었거든요! 캐나다서도 다른 가게서 파는 거 많이 사먹고.. 쓰다보니 또 먹고싶당~
@UoK-qg2ez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진심 맛있어서 먹고 싶었다구요??? 그냥 추억보정이지
@bong-goo Жыл бұрын
@@UoK-qg2ez 엥..? 한국에서도 사먹었는데요? 입에 안 맞으셨나봐요^^;;;
@yoon-doodle Жыл бұрын
저도 할랄가이즈 너무 좋아해서 한국에 들어온 뒤로 자주 사먹고 있어요ㅎㅎ흰색소스 쫀맛
@hlcapa Жыл бұрын
이거 한국물가에 비해 좀 비싸게 팜 그냥 이태원에 트럭끌고와서 파는 오천원짜리 케밥 먹는게 나은듯
@gen5796 Жыл бұрын
@@UoK-qg2ez말하는 꼬라지 ㅋㅋ
@user-nk1xj9lw5n Жыл бұрын
강남에서 먹었는데 3인이 2개 오리지날, 1개 미니 시켜도 다 못먹어요,,,양이 엄청 많고, 빵?난에서 약간 쉰 냄새가 났어요, 고기나 빵이 수입산인지 케바케가 아닌가 싶네요…..뉴욕에서 먹었을 땐 뜨뜻하고 맛있었는데
@user-ne9ezsiy3fl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먹어본 적 있지만 한국은 비싼거에 비해 양도 적어요... 한번 먹고 안 먹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에 질할브로스라고 또 다른 할랄푸드점 있으니 한번 보세요. 그리고 요즘 물가들이 다 오르니 가격들이 다 올랐더라구요.
@박샌디 Жыл бұрын
뉴욕 잠시 갔었는데 할랄가이즈를 꼭 먹어보라고 해서 막었았죠 맛 없습니다 ㅠㅠ 한국 토종 사람 기준으로 그래요 이걸 왜 먹으라는 거냐 싶었는데 저렴해서였어 ㅠㅠ 뉴욕의 제대로 된 식당에서 밥도 안 먹고 그냥 핫도그 먹고 말아서 물가 비싼줄은 모르고 😅그냥 맛없다…는 생각뿐 … 하지만 여기 줄은 엄청났습니다 비둘기도 줄 서더라구요
@anteaterkaminari1217 Жыл бұрын
ㄹㅇ 중독성 지림... 강남역 가면 꼭 먹음
@Put_on_the_lotion Жыл бұрын
저거 뉴욕에서 먹을때 항상 비둘기랑 참새 조심하세요.. 주변에 수십마리 몰려서 흘리는 순간 푸드덕거리면서 먹음…
@Jazzy_house Жыл бұрын
15년전 학교다닐때 5불이었는데 이제 9불로 올랐네.. 언제나 그리운 뉴욕
@썸머나이트 Жыл бұрын
팬아시아에서 첨 안남미 먹어봤는데 진짜 볶음밥에 딱이더라구요
@viscabarccaa Жыл бұрын
저 쌀 저걸 유럽에서 진짜 많이 먹음 쌀 막고 싶은데 한식 먹으면 넘 비싸고 그래서 대형 마트에서 그 색깔 여러가지 있는 라면 카레밥 사서 먹으면 맛있었는데
@andunoid Жыл бұрын
역삼에 있는거 점심으로 자주 먹죠 화이트소스 개맛도리임
@테미-g6f Жыл бұрын
4:44 캬 군침이 싹 도노~
@고유정감자탕8 ай бұрын
볶음밥에 드럼스틱 치킨 올려서 스리라차 뿌려먹으면 엎어집니다 흑인애들 터저나감 그리고 미국식 볶음밥은 무조건 갈릭파우더 후추도 당연하지만 파프리카가 거의 다 들어간다 보시면되요 참고하시고 집에서도 만들어 먹어보아요
배달되서 자주시켜먹는곳인데 고기가 텅텅비어 보일정도로 적게 줄때가 많아서 좀 그래요.. ㅠ 맛은 있습니다.
@여름이었다한 Жыл бұрын
할랄 치킨오버라이스 같은 음식은 미국에서 빠르고 싸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음식으로 먹는건데, 할랄가이즈보다 골목마다 파는 로컬 할랄이 훨씬 쥬시하고 기름지고 맛있음. 할랄가이즈는 좀 드라이한 느낌임. 근데 한국에선 가성비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기 때문에 (국밥, 덮밥, 볶음밥 종류들) 굳이 치킨/램오버라이스를 먹을 이유가 별로 없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할랄 정말정말 좋아했었는데 한국에선 굳이 그 돈주고 안먹는 느낌. 글고 누가 아래에 이게 소스빼면 다이어트 음식으로 짱이라고 했는데 절대 아님. 일단 이 밥을 만들때 향신료랑 기름을 부어서 만들기 때문에 밥 자체가 맛있는 거고, 고기도 향신료 넣고 만들어서 염분이 높음. 글고 소스 빼고 먹으면 그건 이 음식을 먹을 이유가 없는 것임. 화이트소스는 마요네즈+오일+요거트 메인으로 해서 조합한 것이기에 칼로리 높음. 여기에 그린 소스도 있는데 (할랄가이즈는 제공안함) 그것까지 뿌려먹으면 존맛. 암튼 이 음식 먹으면 속이 더부룩함. 트림하면 냄새도 많이 남. 그래서 미국에서 살때 특히 다이어트할때는 절대안먹음.
@이름-x2r2w8 ай бұрын
가성비들 가격이 이젠...
@jis86408 ай бұрын
자이로를 터키어로 바꾸면 되네르(döner)인데, 터키 현지인들이 저희가 생각하는 케밥을 부르는 이름이 되네르 케밥(döner kebap)인걸 생각해보면, 케밥용 고기인게 맞을것 같네요 참고로 döner은 터키어로 도는것 이라는 뜻입니다. 케밥용 고기가 돌아가면서 구워지는걸 보고, 돌아가는 고기리거 부르는거애요
전 텍사스에 있는 할랄가이즈 프랜차이즈에 가봤습니다.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그렇게 맛있지는 않더라구요 ㅋㅋ 다만 실제 뉴욕에서 먹으면 신선도가 많이 다를 것으로 생각합니다.
@멋진놈-s9e9 ай бұрын
할랄가이즈 맛있어요 . La 에서만 먹어봤는데 기회기 되면 뉴욕에서 먹고싶네요 .
@korean_1000 Жыл бұрын
몇년 된거 같긴한데 할랄 가이즈가 제가 부산 사는데 저희 동네에도 들어왔다가 얼마 안되서 폐업 했더라구요..아마 이름 때뮨에 거부감이 드는게 가장 큰 이유라던데 실제로 뉴욕에서 먹어본 바로는 너무 그립네요
@onetwothreefourfivesix1214 Жыл бұрын
이거랑 미묘하게 같으면서 다른게 할랄 스낵팩 캘리부리토처럼 밥 대신 감자튀김으로 선택할수 있는곳도 있고 소스도 다양
@J50037 Жыл бұрын
저 미국사는데 도대체 뉴욕 어느지역을가야 9불짜리 할랄가이즈를찾을수있죠? 저정도면 한 10년전 물가로 알아보신거같은데
@ykl4175 Жыл бұрын
내가 음식을 남긴건... 특히 쌀을 남긴건 인생에서 5번이 안되는 데... 그 중 2번이 할랄가이즈... 모마 가면서 처음에는 밥 먹고 가서 남겼는데... 다음주에 작정하고 점심도 굶고 오후 3시에 갔는데도 남겼음... 글구 왜 사람들이 길거리에 쪼그려 앉아서 노비처럼 먹는지 모르겠는데... 길 하나 건너면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서 정승처럼 먹을 수 있음...
@carbonara_lover Жыл бұрын
할랄푸드 맛있습니다. 할랄 방식으로 도축하는게 잡내 없애는 방법이랑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Mother15 Жыл бұрын
인천 부평에도 4호점 있어요~~ 희한하게 지도앱에선 검색해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ㅋㅋ
@iliiiliiiiliiii Жыл бұрын
근데 돼지고기가 이슬람 율법에 따라 안 먹는다기보다.. 그냥 기독교인들이 율법을 무시하는것임.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동일 율법서) 성경기준 : 레위기 11장 (7~8절) : 돼지 먹지말라고 함. 그래서 유대교 코셔도 이슬람 할랄도 둘 다 돼지고기가 빠지는 거임. 이슬람만 알려져서 그렇지 유대교에들이 더 빡셈. ㅋㅋㅋ 코셔 푸드 검색.
@mimimuchomas1287 Жыл бұрын
저기 맛은있는데 너무 기름지고 느끼하다 싶음 뉴욕에 노란택시들 많이 모이는 할랄트럭도 가보세요. 왠만하면 맛집입니다 ㅋㅋ 전 32가 한인타운 뒤에 뚱감튀 넣어주는곳 자주가는데 이 조합 해장도핑으로 끝장입니다. 그리고 트럭마다 바베큐소스도 있음 꼭 넣어드세요 후회없습니다ㅋㅋㅋ
@kkangswoo Жыл бұрын
이태원에서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던 기억
@Haru08816 Жыл бұрын
저 레드소스 진짜 존나 매움 불닭 좀 즐긴다 수준이면 두줄만 뿌려달라고 하면 됨 괜히 맴부심 부린다고 대답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다음날 화장실에서 살아야함
@기스하워드-k8d4 ай бұрын
매연과 소음을 곁들여 한입.. 크크 완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음식이 맛나고 가격도 고물가인 미국하고도 뉴욕이면 감사히..
@1004clamp Жыл бұрын
크으~ 할랄 좋지 코리라타운에서 술마시고 집가기전에 한그릇 뚝딱
@이재-j8r Жыл бұрын
이거 편의점에서도 도시락처럼 팔던데 지금은 안 팔더라고요 ㅠㅠ 지금은 단종 된 거 겠죠??
@상큼오빠 Жыл бұрын
타임스퀘어도 아니고 록펠러도 공원도 아닌 벽에 기대서 저거 먹을 때 진짜 뉴욕이라고 실감했는데 기억이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