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하락’, 은행 실적 호조 속 ‘소비’ 감소 지속_여도은, 변대환, 이항영/금융안정, 증시 상승을 일으킨다

[@3protv]

00:00 영상시작 00:41 오프닝 03:41 [마감브리핑] 14:55 [심층 인터뷰] 배당주 투자,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f. DB금융투자 변대환 대리 36:03 [월가 소식] 제이미 다이먼 회장, 신용경색 걱정할 필요 없어 f. 이항영 전문위원 1:05:08 [뉴스3+] 작년 韓 세계수출시장 점유율 2.7%…2008년 금융위기 이래 최저 f. 권순우 취재팀장 1:29:03 [미스터마켓] 주담대 금리, 최저 3%대… 긴축이전 수준 회귀 1:38:47 [마켓인사이드] 코스피 10개월만에 박스권 상단 돌파.. 향후 전망은? f. 교보증권 박병창 이사 2:05:17 [In-Depth30] 사그라든 은행 불안과 물가 안정이 의미하는 바는 f. 86번가 정광우 대표 2:32:44 [증시 염탐정]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강세 보인 포스코.. 내일도? f.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이사 3:12:27 [SML] 리딩방에 가입하면 계좌가 박살 나는 이유 2편 f. 코드 전업투자자 삼프로TV는 경제, 금융, 투자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삼프로TV 위즈덤 칼리지의 "아주 특별한 AI 특강 시리즈" 지혜의 밤은, 4월 18일 화요일까지만 수강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링크 클릭 : bit.ly/40qRFZb -------------------------------------------------------------------------------------------------- 삼프로TV가 글로벌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 링크 클릭 : www.youtube.com/@samprotvglobal -------------------------------------------------------------------------------------------------- 삼프로TV의 교육 브랜드 - 위즈덤 칼리지 위즈덤 칼리지는 "삼프로TV" 앱과 웹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모바일 :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삼프로TV"를 검색하시어 설치하세요. ■ PC : apps.3protv.com/ 로 접속하세요. 네이버에 "삼프로TV"를 검색하셔도 됩니다. 📞고객센터 : 02-2118-0707 -------------------------------------------------------------------------------------------------- ■ 삼프로TV 기업교육 문의 - 문의 접수 : shorturl.at/fgoQV - 연락처 : 010-4535-1840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 이메일 : [e-mail] ■ 삼프로TV 광고 및 협업 문의 - 이메일 : [e-mail] -------------------------------------------------------------------------------------------------- #경제의신과함께 #삼프로TV #신과함께 [안내 말씀]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문자/카톡/전화를 통해 절대 주식 리딩방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 클릭하시어 스미싱 또는 사기 피해 받지 않으시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hahahohohh]

정프로님 휴가로 충전하고 온게 보이네요. 에너지 넘쳐 보입니다

[@지성과감성]

정프로님 오시니 활기 넘칩니다

[@후카-f7c]

정프로님오니 분위기가 확실히사네여

[@정태섭-n3k]

삼프로 보며 경제공부도 하고 주식공부도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삼프로라는 유튜브가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ps8495]

리비안,비비안 앗! 나의 실수! 두분의 애교 실수! 충분히 애교로 ~~

[@go-mimom8839]

정프로님! 왜이제야 오신겁니까?ㅋㅋㅋ ㅂㅣㅂㅣ안 개웃김 ㅋ

[@스텝바이스텝-i3n]

감사합니다

[@기루-g1e]

삼프로가 정프로가 없으니 이프로 부족하더라. 월컴백, 정프로!

[@jhk.3302]

정프로 말할때 많이 쓰는 '여튼' '여튼' 이란 단어, 사전 찾아보니 ‘여하튼’의 충청도 방언 이네요.ㅋ

[@FD-db3pj]

삼프로님, 삼프로 tv 여전히 국내 최고 경제유튜브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최근 여기저기서 개인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잃어가는 목소리가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개인투자자들에게 안팎으로 도움되는 채널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bks1025]

근데 결국 차은우건은 어케된거에유???

[@jhk.3302]

PNC 피츠버그 내셔널 코퍼레이션(Pittsburgh National Corporation)

[@yagumyagum]

정프로님 휴가 자주 가셔야 할듯😅

[@hj5060]

삼프로는 여성에 대한 시각이 너무 후진적이에요. 대표 경제뉴스라고 하면서 너무 오랫동안 자각이나 개선이 없네요. 오늘도 뉴스3 시간에 IMF총재와 미국 재무부 옐런 장관이 사이가 좋지 않다는 얘기가 나오자 그들이 모두 여성이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사이가 안 좋은 건 둘의 입장 차이가 때문일 텐데 여성인 것은 상관없는 일이죠.

[@조희영-x7f]

너무 예민하신거 아닌가요?

[@후카-f7c]

너무예민한듯한대여

[@짱애비]

다시한번 들어보시길

[@아리송2]

같은 여성으로써 같은 말을 들었을 때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남성이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예민한 거 아닌건 아닌지 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여자라는 걸로, 남자라는 걸로 서로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기에 댓글 남겨요. 편가르기를 할수록 살기 힘들어지는 건 전 국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