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음이 머물고 싶은 곳으로 떠나는군요. 이제는 걸어서 가든, 날라서 가든 하루라도 빨리 세계속으로 가고 싶는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 다함께 화이팅합시닷!!!!!!
@미쾀숙3 жыл бұрын
PD혼자서 이거를 촬영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wutheringheights8563 жыл бұрын
2007년 홀로 2개월간 태국(In)-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태국(Out) 일정으로 배낭여행했었습니다 라오스에서는 싸완나켓, 비엥티엔, 방비엔, 루앙프라방, 므앙응오이(농키아우), 훼이싸이 등을 방문했었구요 방비엥에선 튜브타고 몇 시간 동안 쏭강을 따라 내려오는 튜빙도 즐거웠고 루앙프라방에선 아침 일찍 주민들이 스님들에게 공양하는 모습(탁밧)도 봤었구요 루앙프라방에서 쪽배를 타고 8시간 걸려 도착한 므앙응오이(농키아우)에선 개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꼈었구요 또한 루앙프라방의 수많은 사찰중 한군데에선 자전거를 도둑 맞기도 했었죠ㅎㅎ 여행이란게 항상 좋은 일만 있는건 아니기에..... 여튼 수 많은 즐거웠던 추억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코로나 끝나고 나중에 여건이 되면 다시 한번 최소 5개월 이상 배낭여행 떠나고 싶네요
@justrelaxing58093 жыл бұрын
いつ見ても最高です!
@youtujoy10043 жыл бұрын
신이 내린 선물 같은 곳!!! 라오스~ 영상으로 봐도 너무 이쁘고 가보고 싶네요~
@hongs_83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시작되기 바로 직전에 다녀왔는데 블루라군 처음 보자마자 탄성을 질렀어요. 진짜 너무 예뻐요.. 눈앞에 필터처리 해놓은것처럼..
@누기-w5b3 жыл бұрын
루앙프라방 진짜 살고싶었어요ㅠ 너무 아름다운곳
@산유화-q8w3 жыл бұрын
꽝시 폭포 메인 풀장의 점프대에 동아줄이 있고 나무 계단이 있는게 아마도 2010년 전후에 찍은 영상같네요. 루앙이며 방비엥에 유렵, 북미 여행객들이 주류였던건 2012년 전의 모습같아 보여요. 루앙 메콩강가 빅트리 식당은 그야말로 큰 나무옆에 천막치고 한국 아주머니께서 라면 끊여 주셨고, 방비엥은 밤엔 한적한 맛에 남쏭강가 모래돕에 모닥불 피우고 즐겁게 얘기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너무 많이 변해버린 라오스. 8년전 방비엥 블루게스트 하우스 앞의 새벽시장에서 사멱은 5000킵(그 당시 환율로 600원)하던 닭죽 맛있었는데 어서 코로나 끝나고 다시 한번쯤은 가고 싶은 방비엥 루앙프라방, 여행의 맛은 루앙프라방 남부 터미널에서 저녁 6시 출발하는 하노이행 버스를 다시 타고 싶습니다(28-9간 걸림, 맥주며,각종 약재의 밀수 현장을 볼 수 있음)
@아달쏘3 жыл бұрын
19년 봄 마지막 해외여행으로 갔던 라오스 사람도 자연도 좋고 모든게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언제 다시 그런 경험을 해볼까요ㅠㅠ
자연과 경치를 만끾 하러 내년엔 가봐야 할것같아요 년중 좋은때가 몇월일까 조언부탁 드려요 더 나이 먹기전 꼭 가야겠어요
@nahaidiew29917 ай бұрын
Season
@지두우2 жыл бұрын
11:56 옥빛에 물색을 띄고..?? ㅎㅎㅎ
@lasdfghjk6213 жыл бұрын
KBS are the best channel on KZbin as travel documentary i really love it SUBSCRIB love all the Southeast Asia the most thank you
@victchang.s1782 жыл бұрын
부처님께 자신의 부귀영달를 위해 복을 구하지 말고 🌱🦋 배고픈자에게 공양을 하였는가. 🌱🦅 .ㅡ복을 구하는 최선의 길이자 자비의 길. 부처의 뜻이로다.🌱🐸🦉🐧🦋🦅🌱
@은님-p6r3 жыл бұрын
경치좋은데는 서양인들이 차지하고있던데 꽝시폭포는 절경이죠
@강난설헌3 жыл бұрын
미ㅡ투
@징크스장인-u5v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때매 재평가 및 위상 엄청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반김-n7s3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유럽애들에 대한 판타지도 많이 깨지고....했지만....예전엔....그런게 심했지... 심지어 일본애들 프랑스 파리 여행가서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라서 우울증 온 여행객들이 많았다고 했을 정도임........... 라오스 처럼 조용하고....아름다운 곳에서 마주한 진상 유럽피언들...때문에.......유럽애들에 대한 판타지가 완전히 깨졌음.....ㅋㅋㅋ 인종차별부터.....식민지 점령군 처럼 행동하는 양아치들...보면서.....진짜 확깼음.....
@motohyun93593 жыл бұрын
서양애덜은. 일찍부터 려행에. 참맛을 깨달은듯 벳난. 라오. 타이. 캄보지. 한달. 두달은. 기본 인듯하다. 🌴🌿🌿🌿🌿 이거슨. 항국인. 려행자들도. 마니 배와야할듯
@김동현-j1q9u3 жыл бұрын
4년전 태국치양마이로해서 육로로 메콩강배로 루앙까지 엄청추웟던기억뿐 언제다시갈수잏을까??
@자유민주주의교란종똥3 жыл бұрын
몽족이 우리와 뿌리가 같다던데
@pdc89723 жыл бұрын
19년도 라오스에서부터 세계 일주를 시작했었는데 좋았네요. 공항에서 돈아껴본다고 걸어서 시내들어가다가 거리에 깜짝놀라 다시 버스타고 ㅎㅎ 라오스 단점하나가 도시간 점프할경우 버스가 굉장히 위험함 죽을뻔한 경험이 몇번인지 도대체...
@산유화-q8w3 жыл бұрын
2012년 루앙프라방에서 비엔가는 야간 버스에서 루앙에서 방비엥 넘어가는 구도로(최근엔 신도로)에서 밤 12시에 무장 반군에게 총격 사고가 있었더랬죠.
@pdc89723 жыл бұрын
@@산유화-q8w루앙에서 방비엥 가는 도로 굉장히 위험하죠 산 낭떠러지에 아직도 가드레일 없이 진흙길일겁니다
@won65193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이 사는 모습이 부족하다 뭐다 이런 코멘트는 부적절해 보이네요. 한낱 외지인일 뿐인데 우리가 뭐라고 평가를 하나요
@KIM_HS_02283 жыл бұрын
열기구 부분에서 들리는 중국말.. 그리고 열기구에 탑승한 인원이 CHINA라는 유니폼 입고 있는 걸로 본 순간 아 , 라오스에도 이미 중국자본이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때가 2012년이었으니까 지금은 더 심하겠지.. 그리고 열기구 비상착륙할 때도 자기네들끼리 이야기하는 게 다 중국말이었음.. 이 때는 아직 한국에 많이 안 알려져서 주로 유럽,미국 서양 여행객들 위주였겠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고 들었는데, 과거 동남아에서 여행하는 서양애들 보면 정말 기가 찰 정도로 XX같은 애들 많았음. 한중(일) 여행객들의 XX같은 태도와 또 다른 태도여서, 대화하기도 싫음.
@하늘빛-y4j3 жыл бұрын
좋다 문명판 도시들 간들 삭막함 한국 도심이나 매 마찬가지일뿐
@부린이-r7h3 жыл бұрын
응답하라 애들 여행간거 보고 바로 태국 치앙마이에서 라오스 루앙프라방 방비엥 비엔티엔 우돈타니 방콕으로 돌아오는 여정
@kdk46kim536 ай бұрын
시장부인 겁나 시크하네
@Yu-su1ou3 жыл бұрын
7월 11일에 재 방송한 스페셜 알래스카의 여름 빙하가 급속하게 녹아서 문제라고 하면서 빙하속으로 들어가서 이런저런 체험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거는 참 아이러니 합니다. 산에가서 소리 지르지 마라고 하면서 야호~ 야호~ 요즘 방송들 참 한심스럽습니다
@성이름-w7l3 жыл бұрын
저기에 레보 많이 있지 않음? 공산당 일당독재국가라서 가고싶지않다
@호두파파-w8r2 жыл бұрын
나 가봤는데 그냥.......
@bookjhm3 жыл бұрын
연애인없는 프로그램 진정성 갑~
@307signal3 жыл бұрын
이 몽족이 우리민족과 같은 뿌리를 가졌다고 하는거죠.
@박청해-p4u3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유명하긴 유명하구나 중공은,?
@manish11723 жыл бұрын
내래이션이랑 인터뷰하는 남자 누군지 구걸하는 애들한테 하는 질문도 불쾌하고 식민지배 당할 때 생긴건물들 갖고 동서양의 조화 이러는 것도 생각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