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신랑이 참 착하다 말도 착하게 하고.. 친절하고.. 배려도 많이 하고.. 착해서 이쁜 신부를 얻은 듯~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OK-rn5qf Жыл бұрын
먹는모습도 너무 예쁜 리나님 오늘도 소중한 먹방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geronimo_choi Жыл бұрын
먹을때 확대한 리나님 모습 ㅋㅋㅋㅋㅋ 귀여우면서 웃기네요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0fiona1205 Жыл бұрын
네, 하하, 그 순간 너무 귀여워서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x264720p Жыл бұрын
시래기는 무의 줄기를 잘라 말린걸 끓인거에요. 흔히 무청 시래기라 하고 감자탕 재료로 (무청)시래기 내지는 묵은지(묵은김치)도 있고요. 우거지는 배추의 겉줄기를 의미하죠. 흔히 시래기와 우거지 구분을 못하는 분들도 있음. 쉽게 말해 열무김치 줄기 같은건 시래기, 배추김치 줄기 같은건 우거지...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golmugolmu Жыл бұрын
고기를 양보하는 모습에서 남편분이 리나님을 생각하는 진심(?)이 담긴 마음이 느껴지네요. 항상 서로 아껴주는 예쁜 사랑 하세요 :)
맏며느리는 똑똑한애들이 해야함 예의.예절.성실함.문화이해등 외국인이 이해하긴 어려움 물론 족보도없는 근본없는집안은상관없을뜻 마치 뿌리없는 나무에 비유하면될듯 노비집안은 100년 1000년이지나도 근본없는집안일뿐 그뿌리는 돈으로도살수없음
@freewindsbicycletrip5578 Жыл бұрын
팩트만을 설명드리자면 발골 전문가분 설명에 의하면 감자란 뼈는 없으며 어느 지역 사투리에도 없다고 합니다. 제가 40여년 전 직장에 첫발을 딛고 끌려간 식당에서 먹기 시작한 감자탕은 통 감자가 20개 가까이 들어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감자가 줄어들기 시작해서 지금은 감자를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어떤 뼈다귀해장국 전문점에 가보시면 뼈다귀해장국엔 감자가 없고 감자탕엔 감자가 있습니다. 돼지고기를 단고기라 하며 달 감(甘) 돼지 저(猪)를 합친 감저가 감자로 변했단 설도 있으나 우리 선조들은 돼지고기가 아닌 개고기를 단고기로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감견의 변형이 감자? 제가 감자탕의 감자는 돼지고기 등뼈라는 말을 들은 건 몇 년 되지 않은 60살이 넘어서 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팩트는 이렇습니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의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참고로 오래 전에는 나이트클럽 앞에 거의 감자탕집이 있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새벽에 해장 겸 감자로 허기를 채우기 위해 갔었던 것 같습니다.)
@ss-jx6fq Жыл бұрын
이게 이미 방송에서도 여러번 나왔죠 ㅋㅋㅋ감자탕에 나오는 고기는 돼지 등뼈이고 감자라는 단어와 전혀 관계 없는 부위라고 ㅋㅋㅋ옛날에 티비에서 감자탕에 감자가 돼지등뼈 저 부위를 감자라고 말한다면서 개소리 한이유로 ㅋㅋ아직도 감자가 돼지 등뼈를 이야기 하는줄 아는 사람 많이 있습니다 ㅋㅋㅋ
@gaeul7309 Жыл бұрын
저 어릴적 감자탕은 큰 감자를 돼지 뼈와 24시간 가까이 고아서 뚝배기에 감자 하나 통뼈하나 씩 넣어 주었죠 그 포실포실한 감자을 국물에 살살 으께 먹으면 정말 맛있었죠
@pachneus Жыл бұрын
저도 님말씀애 동의 합니다. 돼지뼈가 감자라니, 그 방송에서의 헛소리를 빼고는 들어본적 없습니다.
@Tanghuru888 Жыл бұрын
감자탕은 30년 전에 고려대학교 근처 감자탕 가게에서 듣기로도 돼지 등뼈를 칭하는 어느지방 사투리라 들었는데...., 강원도였나...? 강원도에 감자가 유명하니 감자탕 만들때 감자가 많이 들어갔었던거라고 들었네요... 이걸 기억하는 이유가..., 처음에 감자탕 가게에 가서 시키니까.., 감자가 잔뜩 들어간 돼지 등뼈탕(심지어 가계 한구석에서 주인아저씨가 감자를 쌓아놓고 다듬고 있었음)이 나오는걸 보고, 감자가 많아서 감자탕이구나 그랬는데, 처음 소개해준 형이 감자가 그 감자가 아니라고 했어서 좀 충격이었다는...ㅎㅎㅎ 나중에 방송에서 다루는거 보고 내가 들은게 틀린말은 아니구나... 하고 있었는데, 또 다른 이야기를 여기서 처음 듣네요.
@KooWang Жыл бұрын
와!! 지식이 1 늘었습니다!! ㅋㅋㅋ 감자탕엔 등뼈 고기가 메인이라도 감자가 없으면 엄청 섭섭했는데 감자탕의 감자가 그 감자가 맞았군요!!
@stevekim882 Жыл бұрын
망원동에 일등식당이라고 우거지 해장국 파는데, 여기도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2인분 포장해 와서 먹는데, 양도 많고...좋아요...망원시장 구경하고 가보세요~~~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다음에 가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일일몰 Жыл бұрын
먹기 전에 "잘 먹겠습니다'...먹고 나서 "잘 먹었습니다"...몸에 베여 있는 습관 같은데...넘 좋아 보입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0fiona1205 Жыл бұрын
이는 일반적인 예의이므로 모두가 이를 잘 지켜야 합니다.
@아나키스트-i2b Жыл бұрын
갈비탕과 나주 곰탕도 사주세요.😊😊 부인이 너무 이뻐요.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Choigo3 Жыл бұрын
^____^ 감자탕, 아구찜... 한국 음식의 정수.... 그나저나 clab에 출연하셨네요~~~~~ ^_________^ 모모 님은 예전부터 봐왔는데 와... 이런 조합으로 출연하시다니 너무나 신기합니다. 😊 출연해서 대화 나누었던 각 주제에 대해서 남편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비하인드 스토리도 한 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S82Y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먹기 편하게 살코기만 있는게 아니라서 아에 처음부터 뼈에 붙은 고기를 다 발라서 먹는게 편할 수도 있어요. 마지막에 볶음밥 못 드신건 진짜 아쉽네요 😋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Kleiber1954 Жыл бұрын
1등이당 ㅎㅎㅎ 뼈 없는 감자탕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어느 가게에서는 뼈 없는 감자탕 판대요!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supercurve24 Жыл бұрын
CLAB 채널에서 리나님을 보고 난 뒤에 우연찮게 이 채널이 떠서 보게 됐습니다. 먹는 모습을 줌 시키는 것도 재미있고 좋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설마 제가 2등은 아니겠죠? ㅋㅋㅋㅋㅋ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이준호-p8o Жыл бұрын
웃을때가 역시 매력 있어요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푸르른소라TV Жыл бұрын
아미린이 제일 좋아하는 감자탕😂😂😂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edn9284 Жыл бұрын
먹을때확대,귀여워요~복어같아ㅎㅎ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s-jx6fq Жыл бұрын
이게 보면 ㅋㅋㅋ우리나라에 방송에서 잘못 보도되서 그게 진실인거 처럼 퍼진거 중에서 하나가 감자탕임 ㅋㅋ감자탕에 감자는 돼지고기를 말하는게 아님 ㅋㅋㅋ감자탕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는 돼지등뼈 입니다 ㅋㅋㅋ감자탕이라고 왜 불렀는지 모 어디서 시작됬는지 모르지만 감자탕에 감자는 진짜 감자를 말하는게 맞습니다 예전에 감자탕에는 진짜 감자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kwonclub0814 Жыл бұрын
감자탕 너무 맛있죠 ㅎㅎ 저도 최애 탑5안에 들어 갑니다 ..먹는모습이 보기 좋아요 ㅋㅋ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송도주뚜기 Жыл бұрын
리나님은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죠~ㅎㅎ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user-nt2kg8hx4p Жыл бұрын
해장국 보다 맛 있는게 맞아요!ㅎㅎ 같은 결인데 감자탕은 해장국의 업그레이드 버젼이죠. 더 많은 재료로 다 함께 더욱 끓여 먹는! 조미료 많이 쓰는 뼈 해장국 맛이 맛나긴 한데, 감자탕이 최고죠ㅎㅎ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호-f5vr Жыл бұрын
당면과 수제비 사리는 뼈를 다 드시고 넣어서 먹는게 좋습니다. 불 조절을 못하거나 사리를 넣고 그대로 두시면 냄비에 눌러 붙어 탈수도 있어요.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min173kim Жыл бұрын
먼저 뼈를 한손에 들고 뼈에 붙은 살코기들을 젓가락으로 전부 발라내요. 그 살코기 조각들과 밥을 섞고, 국물도 부어서 말아 먹으면 볶음밥 못지 않은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이 방법이 조금 귀찮긴 한데, 진짜 먹을만 하니 언제 생각나면 한번 해 보셔요.
해장국은 돼지뼈와 씨레기(무우청)를 쓰는데요. 감자탕은, 식사를 하기위해 돼지뼈와 감자를 씁니다. 그러니, 양이 많고, 감자와 돼지뼈를 추가하면, 술을 많이 먹을수 있는 감자탕이 되는것 같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해장국은 아침에 술을 깨기위해 한그릇 식사가 되구요.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정천후 Жыл бұрын
저는 감자탕뼈는 등뼈 뒤집어 뼈 중간 사이 젓가락2개 넣고 엇나가게 힘주면 먹기 편하게 조각내고 먹네요 조각 내지 않으면 사람 마다 취향 다르지만 전 조각내지 않으면 먹기 조금 불편하네요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투샷카푸치노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감자탕 너무 귀엽게 드시네요 ㅎㅎ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davidyoon4099 Жыл бұрын
돼지 등뼈를 푹 고아 먹으면 진득하니 달다 하여 감저(甘猪)라고 했습니다. 훗날 감저에서 감자로 바뀌고, 지역에 따라 전골, 탕을 포함 각종 채소들과 특히 감자가 들어가서 감자탕이라는 인식이 퍼진 겁니다. 오래전 제주도 방문 시 큰 접시에 녹두와 큰 감자가 들어간 닭백숙을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맛은 쌉살하면서도 단 맛이 나고 담백한 닭백숙이었습니다. 우리 음식은 주재료에 영양을 끌어올려 주는 부재료와의 조화로움에 기본을 두고 있습니다. 밥과 국, 여러가지 반찬이 그렇듯이. 중국, 일본, 동남아에서도 뼈를 고아 만든 음식들이 있습니다. 다만 그 나라의 계절적 특성에 따라 첨가되는 부재료가 다를뿐이지요. 요런 정도로 설명을 해주시면 아내분이 어느 정도는 이해하시라라 봅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동혁-e7l Жыл бұрын
분당에 있는 서울감자탕...맛있죠ㅋㅋ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서광복-i9r Жыл бұрын
옛날 에는 감자가쌋지요 지금은 금감자 뼈에다가 감자를 많이넣어줘서 감자탕입니다 지금은 감자가 비싸지기도하고 손질도힘들다보니깐 감자양이 점점줄어들고 감자보다는 뼈의살을 추구하다보니 감자탕의 어원이변경되지요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0fiona1205 Жыл бұрын
얼굴 확대 효과를 사용하는 순간이 너무 웃겼어요 ㅎㅎ!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BlueMary-e7i Жыл бұрын
감자탕에 소주한잔 하고 싶네요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sungjinkim3616 Жыл бұрын
감자탕은 그야말로 감자가 들어가서 감자탕입니다. 돼지고기 부위가 감자라는 것은 없고, 감자탕에 들어가는 돼지뼈를 역으로 감자뼈라고도 부르는데 그건 순서가 감자탕이 먼저이고, 감자뼈가 나중에 생긴 겁니다. (실제 감자뼈라는 것도 없습니다. 감자탕에 들어가서 생긴 별칭이니...) 결국 감자탕은 감자가 안 들어가면 감자탕이 아닌 것입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moon1902 Жыл бұрын
이런 귀여운 일본인 아내는 어디서 만나는겁니까? 부럽네요 ㅋㅋ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저희는 대학교에서 만났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kmnbvcxz-dl3dn Жыл бұрын
리나가. 이렇게. 이쁠줄이야. ❤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irasonipark7317 Жыл бұрын
등갈비의 척수를 강원도에서 '감자'라고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자탕이라고 하는 걸로 저는 알고 있고... 와사비가 아니라 겨자소스에 찍어 먹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와사비(고추냉이)는 뿌리...겨자는 열매입니다. 근데 된장 및 소스 넣지 않고 국물만 본다면 일본의 돈코츠 라멘 맛 날 겁니다. 아무튼 그거나 이거나 해장은 제대로 될 겁니다!!ㅎㅎ 뼈해장국이든 돈코츠라멘이든 암튼...ㅎ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
@류가이-s2o Жыл бұрын
와.. 처음부터 중간지점까지 머리묶는 고무줄이라도 드리고싶었는데 끝부분에 드뎌 묶으셨네 ㅋㅋ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user-ys8nn7lt2n Жыл бұрын
시래기의 뜻풀이는 '무청이나 배춧잎을 말린 것'을 말한다 라고 설명 되어있어요 (>ㅆ
@x264720p Жыл бұрын
배추를 손질하면서 떼어낸 겉잎을 말린걸 우거지라고 따로 부르는 이름이 있어요.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mc3lv Жыл бұрын
순살 감자탕 버전도 있습니다.~ 먹기 편하게..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다음엔 순살로 된 걸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neoguri7159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남자친구랑 먹기 싫은 한국음식1위를 리나씨는 아주 잘 이뿌게 드시네요 ^^ 감자탕의 감자는 그 포테이토 감자가 맞습니다. 탕에 넣은 감자량이 점점 줄어들고 고기량이 늘어나면서 현재의 변형된 감자탕이 된 것 일뿐입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치겠다-m4k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등뼈가 주로 사용되긴하는데 뒷다리 골반 관절 부분이 감자처럼 생겨서 감자뼈라고 하여 감자탕이라 합니다
@jelly_rilly11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JK-st8rr Жыл бұрын
분당 서울감자탕이네요. 저기가면 제 지인들은 뼈해장국을 인당 하나씩 먹습니다. 국물맛이 더 찐해요. 감자탕은 약간 밍숭맹숭^^. 뼈해장국 특으로 추천~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구독자시점-n7q Жыл бұрын
감자탕은 2~4인분, 해장국은 1인분 내용물이나 만드는 방식은 동일함.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kikarale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는 분이 많네요. 감자탕의 감자는 리나님이 생각하는 감자가 맞습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말없는oroi Жыл бұрын
다음엔 적당히 먹고 포장 해 달라 하고 나머진 밥 달라 하여 볶음밥 먹는게 더 좋습니다. 포장해온건 집에서 또 소주 한잔 같이 먹어도 되고 ㅎㅎㅎ 감자탕은 숟가락으로 끍어 먹어도 되더라거여 살 부분만 ㅋ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이디어 하나 얻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대니얼-p5r Жыл бұрын
서울 24시 감자탕 맛있죠. 거기랑 매취랑이 분당쪽에서는 먹을만 합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heroturbo76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자뼈를 사용하는 식당이 적은데 감자뼈는 등뼈가 아니라 다리와 몸통을 연결하는 가동범위가 큰 관절뼈(고관절)로 동그란 공모양의 뼈에요 인천 심포동에 전주뼈다귀해장국 가시면 이뼈를 사용합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의정홍-k5j Жыл бұрын
일본며느리 한국음식 맛있게 드시는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좋은방송 대단히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세상-f8z Жыл бұрын
아이돌 가수처럼 이뻐요 부럽다 남친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근영-v1w7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데 컨셉을 넘잘잡았네요.한국음식을 넘잘드시네요😊
@jelly_rilly7 ай бұрын
오래오래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용완-g7h Жыл бұрын
요즘 한국여성보다 더 한국여성스럽네요~ 보기 좋습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세훈오-w8b9 ай бұрын
내가알기에는요 왜 돼지뼈다귀를. 감자탕이라고했냐면 돼지무릅뼈가 감자알처럼생겨서 감자탕이라고도했고 또 조금 알려지면서 고객분들이 왜 감자탕인데왜감자가없냐하니깐 그때부터 감자를 같이첨부한걸로알고있어습니다. ㅎ
@jelly_rilly9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남쪽제비3 ай бұрын
웬만한음식 전부 리나스타일이네요 복스럽게 잘먹어서 정말 이뻐보여요 리나화이팅 입니다 리나2세 보고싶네요!!!
@jelly_rilly2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김태경-x5i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비닐 장갑 달라고 하셔서 발골해서 드시면 뼈에 붙은 고기 다 드실 수 있을거에여 감자탕 먹고싶다 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나서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baek8460 Жыл бұрын
감자탕의 끝은 볶음밥 인데.. 다음에 꼭 드실길~~~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네~~ 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그랭구아르-x6g Жыл бұрын
'감자뼈'는 '감자탕용 뼈'의 줄임말로, 유통업자들이 편의상 지칭하던 명칭이 마치 부위를 뜻하는 말인양 와전된 겁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오창호-e1o8 ай бұрын
좋은 하루 되세요.되세요 파이팅.
@jelly_rilly8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이상호-l9e Жыл бұрын
잘못 알고 있네요 감자탕의 감자는 감자가 맞습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jeronimo3 Жыл бұрын
다음엔 공기밥 같이 먹지 말고 건더기 다 먹은다음 볶음밥을 해서 먹어보는게 좋을겁니다. 볶음밥을 안먹고 나오는건 배신임다 ㅋㅋㅋ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hansoopark1939 Жыл бұрын
1. 감자탕은 감자가 메인이 아닌 돼지뼈가 메인인데..감자탕으로 불러지면서 여러가지 유언비어가 생김. 그런데 가장 유력한 썰은 돼지고기가 귀한 민간에서 돼지뼈보다 감자를 많이 넣어서 감자탕이 되었다는 설이 유력함. 2. 감자가 원래 돼지등뼈라는 유언비어가 있는데..표준어는 물론 사투리 어디에도 돼지등뼈가 감자로 불렀다는 자료는 찾을수 없음. 유력한 설은 감자뼈를 써서 감자탕이 된 것이 아니라 감자탕에 등뼈가 들어가서 감자뼈로 불러졌다는 것이 옳은 정설 3. 결론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대로 감자(채소)가 들어가서 감자탕이 맞음. 그래서 감자가 안들서면 뼈해장국으로 불러야함.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 설이 있었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
@유희상-z7t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정확하게는 등골이라고 하죠.. 어르신들이 등골 빼먹는다고 하는 그 등골.. 척수라고도 하는 척추 내부를 지나는 신경다발을 비롯한 살들 입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의습작-e6q Жыл бұрын
남편분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다도해-x9q Жыл бұрын
고기부위에 ‘감자’라는 부위는 없습니다… 루머입니다… 백종원님이 확인했습니다.. 오로지 ‘밭에서 나는 감자’가 들어간 탕이라고해서 ‘감자탕’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tw24-y1o Жыл бұрын
등뼈~ 목뼈까지 맞아요 ! 다음엔 꼭 와사비 소스에 고기랑 풀(우거지)랑 이것저것 찍어서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ㅎㅎ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코난-l2o Жыл бұрын
감자뼈.... 정육업자들의 감자탕집 납품용어라는 전설이...ㅋㅋㅋ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코난-l2o10 ай бұрын
예전엔 뚝배기 뼈해장국에도 감자가 들어 있었는데...싸니까. 어느핸가 감자 흉년이 들어서 감자가 금자가 된 적이 있었쥬... 식당 사장왈...감다탕 팔면 적자...라고 할 정도로...비쌌다고 합니다. 삼겹살집 상추가 금추일때 처럼...비싸니까. 그후로 감자는 빠진 우거지 뼈해장국만 나왔쥬. 그게 정착된게 현재의 뼈해장국 입니다. 언젠가 또 금자가 될까 무서워서... 극히 상업적인 스토리...ㅋㅋㅋ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최건-q4g Жыл бұрын
청순하신 이미지가 탤런트 고윤정분 같아요,ㅎㅎ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릴리스e Жыл бұрын
한국의 국물요리에는 국물맛을 내기 위해 무우가 들어갑니다.감자탕은 곰탕처럼 뼈를 오랫동안 끓이기 때문에 무우가 들어 가진 않는데요.감자탕에 감자가 들어 간건 감자탕인데 감자가 왜 없냐면서 넣어 줘서 그렇습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Bfrtyfdfg Жыл бұрын
😮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
@megadeth595310 ай бұрын
감자탕은 웬만한 영양제나 보양식보다 더 낫다고 합니다🎉🎉🎉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goldratt5872 Жыл бұрын
헉 볶음밥이.. 메인인데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ㅠㅠ 다음은 꼭!! 댓글 감사합니다☺️
@jiinnyda Жыл бұрын
감자 자체는 한자어가 아닙니다. 옛날 외국에서 들여온 식물인 감자·고구마를 모두 '감저(甘藷)'라고 부르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감자뼈'에 관해서는 그런 '설'이 있을 뿐이고 그마저도 '감저(甘藷) 뼈'에서 왔다는 설이기 때문에 한자는 같고 아마도 감저가 '덩어리 뿌리'이기 때문에 '덩어리 뿌리를 닮은 뼈'라고 생각한다 합니다. 그러니 한자는 같습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김현우-j8r5u10 ай бұрын
그 리나님이 애기한 감자를 뜻하는게 맞음..그 이게 오보인데 예전에 티비에서 감자탕 소개하는 곳에서 감자가 돼지등뼈를 지방 사투리라고 하는데 그런 사투리 없음...그냥 당시 조사도 안하고 감자탕 주인이 한말이 방송에 타면서 대부분 돼지등뼈가 감자라고 불린다고 하는데 그런 말없어요 실제로 옛날에 감자탕은 감자가 많이 들어갔어요 가성비 요리였음..지금처럼 비싸지도 않고요 서민들이 먹기에 저렴하고 비싸진 이유가 아주 예전에 그 등뼈 자체가 버리는 부위라서 아주 싸게 들어옴..그래서 등뼈와 감자를 많이 넣고 끓여서 내오던게 감자탕이였음...서민음식중 대표음식이였는데 지금의 감자탕은 그때와 다른게 지금 우리가 먹는 감자탕은 따로 등뼈를 그렇게 정형해서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살이 많은거에요 옛날에 뼈부분이 더 많고 감자랑 그 뼈사이에 있는 살 발라먹으면서 먹었던건데..지금은 따로 등뼈를 정형해서 살도 많고 가격도 비싸진거죠...그리고 요즘은 감자도 적게 들어있고요 예전엔 진짜 감자 많이 들어있었어요 40~50대분들은 다 기억하실껄요..그래서 감자탕이 맞음...실제로 돼지등뼈가 감자라는 유래는 어디에도 없어요 그냥 티비에 나온 오보가 엄청 널리 퍼짐...대부분 30대분들은 그렇게 알꺼에요 그분들 어릴때 방송에서 그렇게 나왔으니까요
@김현우-j8r5u10 ай бұрын
제 생각엔 예전에 감자를 넣은 이유가 일단 뼈에 비해 살이 많지 않았던게 감자탕임..거의 국물 육수맛으로 먹었던거죠 뼈니까 우선 시원하니까요 거기 뼈사이 살을 발라먹었는데 그걸로는 양이 너무 적으니까 포만감을 주는 감자를 넣으면서 감자탕이 된거 같음..
@jelly_rilly10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user-fi8wi3rw3w Жыл бұрын
❤❤❤
@gaeul7309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아주 좋고 큰 감자를 통째로 돼지뼈와 시래기를 아주 오랜 시간 고아서 만든 음식이었습니다 감자가 당연히 많이 사용되었고 그래서 감자탕이라 불리였습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그렇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최상수-g9g Жыл бұрын
리나 되게 이뻐요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araffuu Жыл бұрын
감자탕이라는 이름은 돼지 등뼈에 든 척수를 ‘감자’라고 부른 데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kikarale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어디서 전해들은 전혀 잘못된 정보를 퍼나르면 안됩니다... 조금만 찾아봐도 잘못된 어원이라는걸 알텐데...
@비디올로지 Жыл бұрын
@@kikarale니도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이야기가 있는건 사실인데요 ㅋㅋ
@krauskim7662 Жыл бұрын
@@비디올로지 잘못됐다고 말하면 이젠 퍼트리면 안되죠. 무슨 심보임?????
@jangkyo Жыл бұрын
@@비디올로지 뭔 이런 헛소리를 ㅋㅋ 그럼 너는 멍충이다 하면 그런 이야기가 있는건 사실이 되는거냐? ㅋㅋ
@ASD-g2y3r Жыл бұрын
잘못된 게 아니고 감자탕 이름에 대한 여러 추측만 있음 이분이 말한 건 그 중 하나일 뿐이고... 맨 처음에 이름 붙인 사람을 찾지 않는 한 영원히 풀 수 없는 비밀이지
@무제-d4u Жыл бұрын
뭘 먹어도 이뻐보여야 내사람이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나는SULO Жыл бұрын
일본분들은 처음부터 밥과 함께 드셔서 포만감이 빨리 오는듯.ㅋ 한국인들은 대부분 요리부터 먹고 밥을 나중에 먹는편이라 많이 먹는다는 생각이 드는듯 해요😂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cleanworld1436 ай бұрын
❤
@jelly_rilly6 ай бұрын
❤️❤️❤️
@paran822 Жыл бұрын
남편도 화면에 같이 나오면 떡상할 채널인데 아쉽네요~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jschae2000 Жыл бұрын
뼈부위 중에 감자 처럼 생긴 뼈 부위 때문에 감자탕이라고 해요
@gaeul7309 Жыл бұрын
감자뼈'라는 이름의 돼지뼈는 없다.[29] 시중 정육점에서 돼지 등뼈 부위를 '감자 뼈'라 표기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이는 '감자탕 전용 등뼈'임을 알리기 위한 것일 뿐이다 (위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zhugelp7390 Жыл бұрын
감자탕의 어원이 돼지등뼈에 있는 척수를 "감자"라고 부르는것과 돼지등뼈의 부분중에 "감자뼈"가 들어가서 감자로 부르는 설이 있는데 대부분은 감자(포테이토)가 들어가 있는것으로 알고있죠. 감자탕은 돼지등뼈 고기는 부드럽고 그걸 와사비양념에 찍어먹으면 느끼함도 잡히고 너무 맛있지요. 소주를 부르는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keyoncho2615 Жыл бұрын
저희동네 서울강북구인데 오래된 감자탕 전문집이 있는데 상호가 ##감자국 입니다. 주구성분이 감자이고 돼지등뼈는 부속이였는데 살기 좋아지면서 돼지등뼈가 주가되버린겁니다 80년대 동대문운동장 앞 감자탕집 기억 되살리면 그당시 감자탕은 감자탕을 얼큰하게 간하고 고기가 거의 .붙은게없는 돼지등뼈로 육수만드는정도 ..어쩌다 골수나오면 왕건이라 했죠 즉 제의견은 감자국이든 탕이든 감자는 감자를 말하는것인듯합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TV-wx5rw Жыл бұрын
어떤 나라의 여성이라고 모두 똑같지는 않겠지만 분명 특징이 있긴 한거 같은데... 요즘 일본 여성의 선호도가 높아지는건 일본은 육식녀의 시대가 완전히 가고 여자력이 높고 차분하고 공격적이지 않은 성향의 여성분이 많아서 일본 여성을 선호하는거 같내요... 우리나라가 딱 일본의 10~20년 전의 모습이어서 우리나라는 이제 육식녀들 비혼, 공격적이고 예민한 여자들이 늘어서 지금 젊은 세대 남자분들은 안타깝지만 불운한 세대라고 할 수 있을듯.....근데 일본처럼 10년 정도 그런 시기를 거치고 다시 우리나라도 정상적으로 돌아올겁니다.....근데 요즘 SNS와 방송이 그런걸 또 선동질해서 좀 더 오래갈 수도 있겠네요....스우파나 시사프로그램 봐도 다 입 더럽고 양성평등이 아닌 여성인권만 공격적으로 외치는 기이한 현상이 있으니.... 이분들 영상 보면 언성이 높아지거나 민감한 반응, 혹은 예민한 모습이 안보여서 보기 편했네요...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윤석로-y1n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리나님의 귀티 나는모습을 좋아하는 70대입니다;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종성김-k8b11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보고 가요😊
@jelly_rilly11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핑크패더9 ай бұрын
따악 보니 리나님 은 걍 나 착한사람 써있네요 남자분 타국에서 온 리나님 울리지 마세요 받들고 살아요 중전마마 받 들듯이...
@jelly_rilly9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금빛날개-m6f Жыл бұрын
돼지등뼈의 척수부분을 감자라고 부릅니다 그냥 돼지등뼈를 감자라고 보시면 될듯싶네요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붕붕이네-n1p Жыл бұрын
훗카이도는.. 없고 도쿄 한인타운에만 있는 음식 인가요?ㅠㅠ
@jelly_rilly Жыл бұрын
한국 오기전까지는 몰랐는데 있는데 몰랐던 거일수도 있고..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붕붕이네-n1p Жыл бұрын
@@jelly_rilly 제가 삿포로 오타루 갔었는데 오타루는 유리공예가 멋지고 오르골 하고 삿포로는 양고기가 맛있었습니다ㅋㅋ.. 도쿄 한인타운 치니까 감자탕. 있네요ㅋㅋ 과일소주도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진실은 저너머에...아랫쪽에 사람들의 결론은 결국은 감자가 들어가서 감자탕이 맞다는 건데...그도역시 여러사람의 의견이 모아진 가능성높은설일뿐인듯합니다. 감자탕이란말만쓰는것도 아닙니다. 요즘은 뼈다귀해장국이란말로 많이 바뀌어가는중이기도 하지만..제가사는 수원에서는 사뎅이란 단어를 썼습니다 사뎅이탕이라고도 하고....약간은 엿장수마음대로의 느낌이 있습니다 . 사뎅이란단어는 수원도 아닌 종로 낙원상가 근처에서 마지막으로 보고난뒤로는 사라진단어가 된듯합니다. 아뭏튼 지금 검색해보면...돼지등뼈의 골수를 감자라고 부른다고 하네요...소에서는 등골인데...소와 돼지의 부위별 명칭은 되도록 겹치지 않게 따로 정한다는걸 요리에 이해관계가 있는분들은 아실듯 합니다. 암튼 현재로선 가장 무게가 실리는......건 돼지등뼈의 골수이름이 감자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