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년대 활동했던 살아계신 가수분들 나오는 프로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한시대를 풍미한 그들의 지금 모습과 목소리를 들으며 옛추억에 젖어 감상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들의 시간도 많지 않고 무대에서 노래도 부르고 싶을텐데… 젊은 가수만 나오는 프로는 넘쳐나는데 왜?
@Jellflsh27 күн бұрын
선배동료가수들을 깍아내린년이다.퇴출해야한다못된년이다
@김명열-e2e25 күн бұрын
아이 넷 티뷔 실버 티뷔 이렇게 두개전문체널이 있던데요. ^^체널숫자를 높이올려서 찾아보세요^^
@Edward12343 жыл бұрын
청소년 시절 을 방주연씨 노래 와 이수미씨 노래를 함께 하며 한세대를 보내며 이제 60 대 중반이 됐습니다/ 그시절을 그리면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태식-e3r19 күн бұрын
동감 입니다
@강동식-o6h Жыл бұрын
역쉬 최고가수입니다 목소리가 최고입니다
@송은영-h8r2 ай бұрын
최고 👍 여가수 방주 연 최고🎉
@남서기쁨8 ай бұрын
방주연 옛가수님 들 목소리 특이한 가자 특성 자기만의 독특한 매력... 지금 가수들은 옛가수들 따라부르고 특성이없어요 작사 작곡도하고 나훈나님처럼 작사 작곡 해야 가수 수명도 오래 유지합니다....
@이재원-r6p3 жыл бұрын
학교 끝나고 집으로 걸어오다 전파사를 지나치면 늘 방주연의 기다리게 해놓고 들렸고요, 집에 오면 라디오에서도 기다리게 해놓고 시도때도없이 들었던 학창시절 생각나네요 벌써 4,5십년 전이군요 세월은 말을 타고 가고 나이만 자꾸 들어가는 우리네 인생
@외인구단-h3s2 жыл бұрын
70년대 초중반에 고교때 라디오 와 카셋트 테이프로 무척이나 즐겨들었는데 세월이많이도 갔네 방주연씨 건강하세요
@박민규-j5h6p4 жыл бұрын
방주연, 이수미의 노래를 들으면 지난 72년 월남전때 전장에서도 소니카세트에 테이프를 꽂아서 연속으로 들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방주연씨 음성을 들으면 전쟁터 그때가 어저께인듯 아련히 생각에 잠기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선기선4 жыл бұрын
노래들 들으면 들수록 너무 좋아요 방주연님 최고입니다
@송정순-q8w4 жыл бұрын
추석 음식만들면서 방주연 가수님 노래들으니 70년대 직장다니면서 많이듣던 주옥같은노래 힘든것도 모르고 엣추억에 잠겨서 모든준끝 가수님 항상건강하시고 가끔 방송 에서 뵈였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hotewang4 ай бұрын
방주연....참 목소리가 보통이 아냐 ....나도 어릴적부터 이 소릴 들었지만 다시 들으니 감회가 깊네.
@종호지-p9b2 жыл бұрын
나의우상 방주연.♥
@호일-i9o3 жыл бұрын
방주연 선생님. 사춘기 시절에 이수미 누님의 노래와 같이 엄청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이수미 누님이 오늘 별세하셨다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안녕하세요 님들! 70,80세대의 공중파 방송 가요채널이 많이 없어진 요즘.. 유투브를 통한 소통의 채널이 새로운 시대임을 실감합니다. 저 쟈켓 사진은 제20대 초반 모습이랍니다. 근래.. 그동안 취입했었던 수백여곡의 노래마다 얽힌 사연, 그려오고 있었던 수채화에 인생 희노애락을 녹이며.. 를 개국했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 코로나19 잘 이겨내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운영자님께..감사드립니다.
@심수옥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마음이 차분한 분위기 넘 좋아요
@선기선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최고네요 역시최고 이십니다❤ 방주연님 화이팅 입니다❤❤❤ 사랑합니다
@선기선4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좋으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선기선4 жыл бұрын
나훈
@선기선4 жыл бұрын
알어요난
@진호이-g6q3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나네요노래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도날드죄맹4 ай бұрын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ㅋㅋㅋ
@태양과달2 жыл бұрын
노래는최고가수방주연님입니다항상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힘내세요파이팅사랑해요
@장세환-f8t4 жыл бұрын
비오는오후 참조아요^^
@김성현-f6w9v4 жыл бұрын
잠실어느라이브에 오셔서노래 같이 듀엣곡하였던것이생각나네요 이젠 옛날추억이되였네요.40년이되였네요.건강하신지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