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 부리면서 늘어난 부수적인 효과가 전압이 정말 미세하게 칼전압으로 인가 되죠 그럴수록 전압이 안정적이라 더 좋고 오버시 일정한 전압 관리로 오버클럭 을 더 잘 버티죠 이 시절이 pc 구성하고 만지는 재미가 가장 즐거웠던 시절이네요
@이지후-w8v Жыл бұрын
따끈따끈한
@김영욱-p9b3 ай бұрын
`잘만` 하면 고성능이 되니 `잘만` 쿨러를 쓰나
@wnnwwnwnnwnwАй бұрын
여러개의 컴퓨터를 썼지만 아직도 기억에 제일 많이 남는 컴퓨터는 초등학교때 썼던 펜티엄3였네요 128mb였나 256mb였나 메모리 부족해서 고전게임만 하고 그랬었는데... 그 이후에 컴퓨터를 바꾸려고 하니 케이스에 왠 덕트가붙어있고 못생겨서 싫어했었던...
@Black_Beast_gamer Жыл бұрын
잊고 살던 추억이 되살아나는 오버클럭의 역사 영상이였네유 ㅋㅋ 잼있게 설명을 해주셔서 퍼즐이 맞춰지듯 잘봤습니다~!
@lambor17211 ай бұрын
얼마전까지 i5 9400F bclk 오버해서 올코어 4.4Ghz 까지 실사용했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David_Martine2 Жыл бұрын
오버클럭으로 1~2 라인업을 뛰어넘는 저 당시와 달리, 요즘엔 일반인 수준의 오버론 바로 윗 등급에 도달하는 것 조차 어렵죠. 이걸 보고 저 당시가 더 좋았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실상은 악질적인 급 나누기로 이윤 뽑아먹기 였겠죠...
@주안김-f1j Жыл бұрын
맞아... 샌디부터 가변배수때부터 고주파가 나오기 시작했죠... 고주파 좀 해봐 인텔
@AHwanny5 ай бұрын
레이티오가 아니고 레이셔
@kimsamuel1 Жыл бұрын
은박신공 절연 신공도 리뷰해쥬세요
@mp.3studio683 Жыл бұрын
으아~ 식탁위의 밥도둑이 있다면, 당신들을 유튜브의 시간 도둑으로 임명합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과거 생각하면서 집중했더니 30분이 순식간이네;;;
@esforce7 Жыл бұрын
나우누리 PUG동에서 공구로 구입한 A7V+듀론650으로 오버클릭 인생 시작 ㅋㅋ
@QWERDF Жыл бұрын
Q6600으로 재밋게 놀았던 추억이 있네요... 궁핍했던 고등학교 시절...Q6600 2.4@4...ㅋ 잘만xt로...실시용 4g벽을...크...얼마나 감격이던지....8800gtx로 참 즐겁게 오버하고 놀았는데...지금은 그런 갬성이 없네요...ㅠㅠ 가격이 너무 오른데다...물리적인 스팩의 한계를 뚫고싶다는 욕망을 오버클럭이 아닌 돈을 쓰면 끝나는 세상이 와버려서...ㅠㅠ아쉽네요..
@offonoff_boy2 ай бұрын
Q6600 오버클럭하고 안정화시키면 i3 2세대 넘고 막 그래가지고 그거 쓰다가 Q9650 넘어가고 다음 컴터로 라이젠 1세대 갔다가 지금 라이젠 5세대 쓰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오나의여신님2 ай бұрын
투알셀 1.0사서 1.33 오버하면 펜4 윌라멧 다 팀킬했죠 ㅋㅋㅋ
@p41giga2 Жыл бұрын
AMD 연필질 하던게 생각나네요..ㅋ
@Rinokor Жыл бұрын
fsb오버 제가 알기로도 아비트로 알고 있네요. 아비트 nf7+바톤은 한때 국룰이었는데 이때까지가 컴 갖고 놀기 재밌던 시기였습니다.
@ninzacap Жыл бұрын
AMD K6-3 450mhz를 600Mhz로 오버클럭 해서 잘 썼었지요.
@자주빛겨울-j2i Жыл бұрын
2편 잼있게 보았습니다^^ 감자나무 기자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그때 당시 아비트 메인보드가 fsb비정규 오버를 최초로 적용했던 모델로 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는 정말로 아비트 아비트 했던때가 있었지요
@bluenoah0 Жыл бұрын
20년 전쯤에 케이벤치 아이윌 보드로 fsb 비정규오버 대회 하시지 않았나요? 1등이 했던분이 킹맥스램으로 베이포칠 냉각으로 했던걸로 기억 하는데 당시알던 분이였는데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forpeace9067 Жыл бұрын
영상보다보니... 전부.... 해봤다능 ㅋㅋㅋ
@hammaoh5148 Жыл бұрын
와이어트릭
@돌맹이-x2i Жыл бұрын
옛날얘기 재밌어요. abit bh(?)보드 썼는데 fsb 112까진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124는 죽는다는 얘기가 있어서 잘 안썼죠.ㅎㅎ
@88eighth Жыл бұрын
2008년 Q8200 구입해서 오버해서 3.0으로 사용했죠... - 기본2.33 오버최대 3.5 로기억하는데... 저는 3.0으로 만족했죠.. 그 이상은 몇일간 실패함... ㅎㅎ .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사용함 (롤, 유튜브시청) _ 서랍속에 고이고이 보관중이에요~~ 유물 ㅎㅎ - 글카는 9600gt gtx460 gtx1050ti
@jamzzang Жыл бұрын
2:55 참을 수 가 없어 이젵퉤테퉤 ㅋㅋㅋㅋㅋㅋ
@makesound73 Жыл бұрын
자수 합니다.......중고pc 팔때 집에 와서 구입하셨는데 하드웨어 바이오스 부팅 보여드릴때 원래 mmx 200cpu를 mmx233 으로 오버하여 팔았습니다.....ㅜ.ㅜ
@프리덤-l5w Жыл бұрын
부스트 클럭 터보부스트가 적용 되기 가장 먼저 시작된게... 네할렘 가장 초창기 버전인 블롬필드 맞습니다..
@Hoon_Pak Жыл бұрын
당시에 30만원씩 하던 고가 보드 대명사 DFI 박스도 엄청 컸고 지금은 보이질 않는군요.
@hhk4658 Жыл бұрын
내장 랜이 그렇게 잘 나갔는데
@원클리어-b7r Жыл бұрын
ABIT 엄청 팔렸습니다. 용산에서 선인상가 중고가게 매장에서 일했는데 그때 아비트가 물건 내놓으면 1순위 PC통신에 매물 단가 올리고 확인도 하고 ㅋㅋㅋ
@니콜라스-o7f Жыл бұрын
터보 부스트는 린필드 시절에부터 들어갔습니다. 물론 올코어는 아니고 싱글, 듀얼코어만 들어갔지만요. 번외로 린필드 오버 때리고 터보 부스트 키면 싱글코어에서 올코어 오버했을 때 보다 더 높은 클럭이 들어가면서도 안정화가 되는 경우가 있어서 파이 기록용으로 쓰기도 했습니다. 셀러론 오버에 첨언하자면 특히나 투알라틴 셀러론 경우 오버빨 잘 받기로 유명했고, 벤치값이 팬4 초기모델을 씹어먹을정도로 잘 나와서 한동안 엄청 인기 있었죠.
@qdbkpqdbkp Жыл бұрын
인텔 노스우드 2.8C 나의 첫번째 직접 조립해서 사용한 컴퓨터의 시작 오버클럭 3.4기가 까지해서 썼던 기억나는데... 아 세월이여
@qdbkpqdbkp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추억 돋아서 다나와 들아가보니 내가 남겼던 댓글이 아직도 있네요 ㅋㅋ L2 KUSANAGI KYO IP 2005.10.29. 01:30:49 댓글 추가 기능 의견제가 이거 28만원할때 22만원에 사서 2004년 3월인가4월때임.. 그때 사서 지금까지 잘쓰고있습니다 오버해서 3.4로 쓰고있죠 칼치님 성능좋아요 씨퓨만 바꾸신거라면 후회하지마시구요 처음 새로 조립하신거라면 630이 났을꺼라 생각되네요
아마 FSB 오버의 시초는 아비트가 맞을겁니다. 제가 펜3 조립할 때 컴잘알 친구가 아비트 보드를 골라줬었죠.
@제제아-u5l Жыл бұрын
여기서 AMD가 힘을 내서 블랙에디션을 발매 하면서 인텔이 K모델을 발매 하고 결국은 AMD가 인텔이 열어주지 않았던 부분을 계속 노크 하면서 멀티코어갯수를 해제하고 전성비를 공론화 시켜 E코어까지 힘내라 AMD .. 인텔이 좀더 내려 놓고 경쟁 해줘야 더 큰 발전이 이뤄 질거라 봄.
@전수민-h9b Жыл бұрын
잉텔의k모델은 센드브릿지 부터 입니다 i5 i7부터지 코어2듀오는 k모델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白正賢5 ай бұрын
중국 한정판으로 있어요. 잘못 알고 있네
@다스베이더-m8g Жыл бұрын
(씁 하 씁 하) 루크 재연, 너는 감자나무 황제를 파멸시킬 수 있어. 그는 그걸 예측했지. 이건 너의 운명이다. 나한테 와라.
@kimsamuel1 Жыл бұрын
그 예전에 q6600이였나 그때 쿠킹호일로 시피유 핀막아서 오버 하고 그랬는데 그것도 한번 설명해주세요
@pray4skylark Жыл бұрын
역대급은 펜티엄3때 핀 단선 시켜서 오버한거
@세상을다가져라-q7q Жыл бұрын
fsb 비정규 로 하면.. pci 에도 33이 아니라. 같이 올라가죠.. 그래서.. pci 징치도 많이 거장났죠.. 그래서.. 비싼보드는.. fsb 를..고정시켜주는.... 기능도 있었쥬
@하루를살아도-j2n Жыл бұрын
제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코퍼마인이 전력기술이 추가되어 저전력화 되면서 FC-PGA로 패키지가 바뀌었는데 그때 초반모델이 코어가 노출된 형태의 제품들은 배수락이 없었던거 같구요 그 이후 코어위에 히트스프레더를 얹은 모델로 바뀌기 시작한 시점에 배수락 이슈 있었던거 같습니다. 투알라틴 셀러론부터는 배수오버안되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캐쉬가 두배가 되서 fsb만 올려도 성능이 엄청났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L2캐쉬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을때 였습니다.
@b급감성_250 Жыл бұрын
이게 역서더
@하루를살아도-j2n Жыл бұрын
펜티엄2에서 펜티엄3로 넘어갈때 버스설계는 안바뀌고 전압만 낮아져서 슬롯1방식 440bx보드와 694x 보드들이 소켓370의 코퍼셀이나 펜티엄3를 사용하기 위해 사용한것이 라이저카드 였는데 이것으로 낮아진 cpu 전압을 조절하고 클럭까지 조절가능한 점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이용해서 코퍼셀을 장착하고 오버에 이용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riddle2512 Жыл бұрын
노트북은 열 때문에, 오히려 언더클럭을 해야 쓸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ㅠㅠ..
@SongJongeui-bj8md Жыл бұрын
코어2듀오 코어2쿼드 시절에 배수락 해제모델 존재 여부는 모르겠지만 k붙이고 배수락 해제해서 팔기 시작한건 샌디브릿지 부터 였습니다. 샌디브릿지부터 확실히 오버클럭을 돈벌이에 이용한게 보드도 배수락이 해제가 되는 전용 칩셋까지 따로 팔았죠 이때부턴 램도 오버클럭을 막아버렸고요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때는 성능 최소조건도 만족하기 시작해서 일반유저들은 램오버 안해도 부족함을 못느끼기 시작하기도했고 인텔이 라인업별로 코어수에 차별을 두기 시작한터라 오버클럭을 해도 결국 더 비싼 상위 모델을 따라잡지 못하게 되니 이때부턴 오버클럭은 가성비 유저들보단 극한의 성능을 추구하던 하드코어 유저들의 전유물로 점점 굳어지기 시작하지 않았나 싶네요 오버클럭으로 얻는 성능 = 추가비용 이 되버렸으니까요
@duronnumber1 Жыл бұрын
펜티엄3 에서 배수락이 적용되었는 걸로 기억하는데, 소켓방식은 핀 하나 때거나 비전도체 발라서 피해가는 방식이 있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다시 원상복구되는 방법은 아니다보니 실제로 성공한 사례는 없었던 시절입니다. 소켓-슬롯 라이저카드에서 간단히 조작해봤던 것도 같네요. 1만원 전후의 라이저카드만 시험비용으로 날리면 되니까..
@kork1a Жыл бұрын
E6500k 모델이 배수락해제된 cpu amd는 샤프심 신공으로 캐쉬부활 듀론들이 있었고 동클럭일때는 셀로런보다 듀론이 실사용때 빠릿함이 느껴짐
@白正賢5 ай бұрын
펜4 셀러론이 넷버스트 구조라 듀론보다 항상 1기가 이상 클럭이 높았어요. 동클럭에서 아예 비교 자체가 안되는데 ... 1기가 이전 듀론은 쓰는 사람 자체가 잘 없었음.
펜티엄3는 애써 소켓형 코퍼마인을 사서 솔텍 라이져카드에 꼽아서 오버를 했던 기억도 나네요. 아마도 슬롯형 메인보드를 가진분들에게 단비와 같은 장치였던 걸로 기억되네요. 라이져 카드가요. 그리고 라이져 카드의 딥스위치가 오버의 편의성을 제공했던것도 기억납니다. 하지만 이후 투알라틴 셀러론이 등장하고 셀러론임에도 불구하고 L2캐쉬를 256KB나 넣어줘서 펜티엄3 코퍼마인(256KB)을 쓰던 사람들은 펜3코퍼마인을 중고로 팔고 투알라틴 셀러론으로 무임승차 하게된 경우도 여럿 보았고 투알셀도 오버율이 좋았기에 돈안들이고 하드웨어에 관심 있는분들은 반쪽짜리 성능의 윌라멧 펜티엄4를 배신하고 투알셀로 갈아타는 많은 하드웨어 고수들을 보았죠. 당시 여전히 SD램은 인기가 하늘 높은줄 모르게 비싸서 친구중 한명은 SD램을 팔아서 DDR1램으로 갈아타고 시스템을 무일푼으로 업그레이드 하던 친구들도 있었던 기억입니다. SDR을 지원하는 펜4때문에 SDR이 DDR1보다 비싼 시기도 있었죠.
@신발쟁이_배과장5 ай бұрын
투알셀은 그냥 기본으로 오버 해서 쓰는게 맞았죠..1.2 ~! ㅋㅋㅋ 문제는..ㅡ,.ㅡ;; rd램.. 그리고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펜4 노스우드 코어는 2.4 였나? 2.8 이었나 들이 가격대비도 굉장히 좋았고 어느정도 오버가 되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바톤2500 에 어비트 보드에 기본으로 2800으로 오버가 되어서 둘다 판매가 잘 되었던 걸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나네요 그리고 AMD 듀론 시절 와이어 트릭도 기억이 나긴 하네요 ㅎㅎㅎ 문제는 유리 코어라서..그 보라색 CPU ..쿨러 다는 게 익숙하지 않던 친구들이 코어 쳐..깨셔 먹던 기억이...그때는 멘도시노 까만색 셀도 이미 CPU 집어 던져도 될 만큼 단단하게 나오던 시절인데
@koei88kr Жыл бұрын
은박 절연신공 뚜따 이야기 까지는 안 나오는 구나
@nacojjyang Жыл бұрын
번외편으로 코아2시절 우주 깡패 팬티엄 E2140 따로 영상 만들어 주세요 오버는 이때기 그전성기 인거 같습니다 저가 보드도 오버 잘먹고 배수 FSB 다 조절 되고 추억 이네요
@fastfan Жыл бұрын
펜티엄1 때는 배수 오버를 했었는데 펜티엄 3 시절에는 확실히 배수락이 걸려있었습니다. 멘도시노도 살짝 Host클럭 오버를 했었고 코퍼마인은 700@933으로 올려썼거든요. AMD의 썬더버드와 모건 시절에는 배수 오버와 Host Clock오버 둘 다 가능해서 (CPU 위에 드러난 L1 브리지에 4B 연필로 그어서 배수락을 푼 것으로 기억) CPU 1000Mhz를 1400Mhz로 오버하는데14x100Mhz와 10.5x133Mhz 두 가지 방법을 썼었죠. 후에 Host 클럭에 영향을 받지 않는 PCI 클럭 고정이 나오는데(아마 써러브레드 시절인듯...) 이를 통해 자유롭게 Host클럭을 넣기 시작한 첫 칩셋이 Nvidia의 Nforce2 칩셋이었습니다. VIA는 잘 나가다가 PCI 클럭 고정을 못해서 Nforce2에 자리를 내주고 나가리가 되어 버렸죠. 그때 당시의 Nforce2 칩셋 보드 중에 Abit의 NF7하고 Epox의 8RDA가 생각나는군요. 인텔은 I815(칩셋에 내장 그래픽 포함)와 I845 칩셋 부터 뒤늦게 뒤따라 간 걸로 기억합니다.
@허준-d5u Жыл бұрын
저는 인텔보다 오버가 잘되는 amd를 주로사용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yu8597 Жыл бұрын
440BX 보드가 정말 오래갔었죠. ASUS P3B-F, AOPEN AX3B였나... VIA 보드도 있긴 했지만 인텔 칩 보드와 IO 성능차가 많이 났고요. 갈수록 오버 제한하면서 CPU 핀에다 절연테잎 바르고 하던 때도 있었고... 그래픽카드도 그랬지만 당시엔 CPU 성능도 빠르게 바뀌던 펜티엄 3 시절이라..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뒤 펜4 나오고 콘로 시절에 셀러론도 거의 2배로 오버클럭 되긴 했지만. 요즘은 램오버가 위주로 되다보니 오버하기 예전보다 너무 복잡해진 것 같네요.
@kutgrang Жыл бұрын
aopen ax6bc보드요. 저도 그거 투알라틴때 까지 썼어요.
@그래요네-x8x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는 라떼들의 향연......
@cordisdie6210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배수락 해제모델 써도 오버는 커녕 기본클럭에서 온도잡기위해 똥꼬쇼 해야됨 시벌 인텔
@Tirelake Жыл бұрын
고객님 쿨링 시스템은 모라 커수는 해주셔야죠.
@space_otters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그냥 순정쓰는게 더 낫더라구요. 노력에 비해 얻는게 별로 없어요. 그래서 순정으로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Tirelake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레이티오가 아니라 레이셔입니다. ^^
@이성희-d9s Жыл бұрын
레이티오가 아니라 레이셔 입니다.
@wowsin4786 Жыл бұрын
1부에서 한말이랑 다른데? 싸게 좋게 쓰고 싶다고 왜 말을못하지? 이미 전에 한말인데 질문 당시에는 좀 뭐가 더 있어 보이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