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창 글씨 복사법 1.쓰고 싶은 글씨를 쓴다. 2.그 글씨를 좌클릭 한다 ㅡㅡ>이 방향으로 3.컨트롤키+c+v키 누르면 복사되요! 그리고 또하거나 많이써서 도배를 하고싶을때는 컨트롤+c+v키를 누르세요!
@김동현-o8x6 жыл бұрын
ㄱㅅ
@이창민-w6m6 жыл бұрын
김하다 추재원 결론:힘의차이가 느껴지십니까?
@태준-l6w4 жыл бұрын
1:20김재원개귀웝누 ㅋㅋㅋㅋ
@이은진-u1i4 жыл бұрын
김재원이봐준거같다꼭ㅋㅋ
@iruhwa6 жыл бұрын
하 드립이 생각이 안난다 배댓은 못되겠다 내일을 노리겠어
@sjejx6 жыл бұрын
8년전 이라는줄 속았다
@김재원의앞니6 жыл бұрын
김재원의 앞니가 4시에 맞춰서왔습니다 오늘은 2:45여깁니다
@김재원처럼생긴댓글에6 жыл бұрын
앞니 씨!
@김재원의앞니6 жыл бұрын
@@김재원처럼생긴댓글에 헐..... 감사
@구독-t6n4 жыл бұрын
재원님 힘의차이가 느껴지십니까? 할때 너무귀엽다
@veritas94066 жыл бұрын
???:김재원이 사람 여럿 망치네
@gshakeit6 жыл бұрын
???:사재원이 김람 망럿 여치네
@급식-h9p6 жыл бұрын
2:43 마려웡
@낭만뿐인헌터6 жыл бұрын
요즘 김재원님의 방송을 보고 망가진 인간들이 수두룩 합니다...그리고 방송이 나온 당일과 그 다음날정도까지 매 게임마다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djj25616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분 만났어요ㅋㅋㅋ 전 단호하게 안느껴진다고 했어요 ㅋㅋㅋㅋ
@제왓제5 жыл бұрын
DJ J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사장-x8w6 жыл бұрын
1:38 진짜 킬로그에 리퍼가 뒤졌다
@catmoum6 жыл бұрын
킬링포인트 ㅠㅠㅠㅠㅠㅠㅠㅠ 2:19
@Imnotgayyy6 жыл бұрын
아 오버워치 게임만 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브론즈정도인데 경쟁중 이었어요. 근데 누가 "김재원?" 이라고 채팅을 치는데 나는 김재원 유튜브를 많이 안보지만 알긴알고 그래서 "어! 진짜인가?! 근데 닉네임 뭐지?" 해서 닉네임 다 기록해뒀는데 그중 '둠피스트콧구멍' 이었네.. 그 사람 닉네임이랑 티어도 같긴했지만 사칭이라고 생각하고싶다....
@xpotato67036 жыл бұрын
김재원과 명백한 상하관계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
@현진-y7e6 жыл бұрын
1:39
@김재원처럼생긴댓글에6 жыл бұрын
와웅
@윤씨-n8j6 жыл бұрын
안녕 친구야
@jiho__6 жыл бұрын
형 나 궁금한 거 있는데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페페-e9z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1절 못하는 실패한 댓글에 나타나는 자신감 회복도우미입니다 귀하의 댓글의 드립은 매우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쾌변의요정6 жыл бұрын
@@msw3874 두번때리네
@보라색-q6b6 жыл бұрын
@@msw3874 콩 콩
@songjuang6 жыл бұрын
@@msw3874 왜 다들 두번씩 씀? 왜 다들 두번씩 씀?
@성이름-d1q3m6 жыл бұрын
2번쓰는거 ㅈㄴ노잼임 2번쓰는거 ㅈㄴ노잼임 왜 두번써져 ㅅ× 왜 두번써져 ㅅ×
@kks26286 жыл бұрын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할때 넘 귀여워
@김상헌-m3p6 жыл бұрын
현재 빠대 상황 : 2판중 한판은 다 이거함 나도 이거 하러 가야지 헿
@용춘-i1l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자고있던 게렌(230)을 깨워서 옵치를 시킨다.......
@페페-e9z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실패한 오래된 드립을 써서 갑분싸만드는 댓글에 나타나는 자신감 회복도우미입니다 귀하의 댓글은 너무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최상열-h1z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밥먹으러 간다
@페페-e9z6 жыл бұрын
@@msw3874 안녕하세요 귀하의 의견을 정독하였습니다 저는 단지 팩트를 쓰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insefs6 жыл бұрын
@@페페-e9z ㅋㅋㅋㅋㅋ
@핫소스-m4c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유명했던 일명 메이코패스라고 불리던 사람이 일반인의 컨셉에 사로잡혀 게임을지고 마지막앤 봐줬다고 잼민이 짓을 하고있는 김재원님을 보고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