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봤습니다. 옥텟규칙하고 상충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ㅠ 정확히 말하면 옥텟규칙이라기보다는, 전자를 안쪽부터 최외각까지 채워나가는 과정에서 n=1만 2개고 나머지는 8개씩 채워나가던데요 (안정한 상태겠죠?) 영상을 보면 n=3까지는 8개씩이던데 4번째 껍질은 그럼 8개가 훨씬 넘지 않나요..?
@soan_sam Жыл бұрын
사실 그건 좀 복잡해요. 껍질이 늘어날수록 전자수가 늘어나는 것 맞습니다. 주양자수가 증가할수록 전자가 들어있는 오비탈의 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전자수가 늘어납니다.
@Gejjang-i-english Жыл бұрын
@@soan_sam 그러면 옥텟규칙은 n=4부터는 적용이 되지않나요?
@soan_sam Жыл бұрын
@@Gejjang-i-english 네 엄밀히 말하면 옥텟규칙은 8개 전자를 채울때 안정하다는 것이어서 2,3 주기 원소들에만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되고, 넓은 의미로는 가장 마지막 껍질을 모두 전자가 채울때 안정하다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해요
@yoom5084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anyoungpark643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뜬금 없는 질문이긴 하지만 궤도수 n은 어디까지 높아질수있나요?? 예를들면 수소 원자의 들뜬 상태가 n= 8 , 9 , 10 정도 까지 높아지는게 가능한건가요??
@굿굿-g6e4 жыл бұрын
무한
@hyeonsseungsseungi3 жыл бұрын
이론적으로 n은 무한정 있을 수 있지만... 불안정하므로 에너지를 방출하고 낮은 상태로 내려갑니다...
@hinova776 ай бұрын
"보다 반발하기때문에 에너지가 높다"가 이 단원의 핵심인데 이해가 잘 가질 않습니다
@우리형메시-x7x Жыл бұрын
전자의 에너지 준위가 불안정하다는 것이 뭔지 잘 모르깄어요 ㅜㅜ
@용용용-p4c Жыл бұрын
전자가 외부에서 에너지를 받으면 주양자수가 큰곳으로 옮겨가는데 이런 전자는 언제라도 나가서 다른 원소랑 결합하고 싶어해요 이런 상태가 불안정한거고 외부에서 에너지를 받지 않고 원자핵이랑 잘 붙어있는 전자는 어디로 튀려하지 않아서 안정한 상태에요 = 안정한건 에너지가 낮다 라고 이해했답니다ㅎ.. (틀린부분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ezz12094 жыл бұрын
에너지 준위가 같은 경우가 있는 n1,n2 조합 중에서 가장 에너지 준위가 작은 세 경우는 뭘까요...ㅠㅠㅠㅠㅠ
@hhh68654 жыл бұрын
들뜬 상태로 계속 있을수 있나요? 안정해지고 싶어하니까 다시 바닥상태가 되려는 성질이 더 강할거같은데 어떻게 불안정?한 상태로 계속 있을수 있는건가요
@삥삐-j4f2 жыл бұрын
왜 4s보다 3d가 에너지준위가 높나요??ㅠㅠ
@용용용-p4c Жыл бұрын
영상 속에서 말했듯이 s오비탈은 구의 형태라 d오비탈(5개)만큼 전자들끼리 접촉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반발력이 약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