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40회 3부] 말려도 장사 따라 나온 18살 어린 손녀 거리에 내모는 거 같아 속상한 할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40회 "굳세어라 희숙아"
5일마다 열리는 충주의 한 시장에는 나이 어린 장사꾼이 있다.
경력 8년의 베테랑, 여고생 장사꾼 희숙이(18) 그리고 희숙이의
할머니엄마 이춘자(72) 씨. 장사에, 밭일에, 집안일까지 할머니를
위해서라면 못할 일이 없다는 희숙이의 가장 큰 걱정은 바로 할머니다.
생계를 위해 할머니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정작 본인의 건강관리는 시간 없다며 뒤로 미루기만 한다.
희숙이는 이런 할머니가 걱정스럽다. 어려운 환경 속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희숙이와 할머니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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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c3t]

희숙이 잠 대견하다. 앞으로 좋은날 올 꺼야 화이팅 하자! 할머니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지자체 단체에서 관심좀 가져 주세요. 희숙이 같은 청소년에게 상을 안주면 누구한테 주겠습니까?

[@eunsookkim9983]

희숙이가 참자랑스럽네요..할머니 할아버지 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하네요~~~^^

[@장철종-s1u]

정부에서이런집에조그이나마보조을안해주는가안줄사람주지말고이런가정좀더

[@제득송]

정말그러내요예쁘고안스럽고

[@sbinak4678]

충주 어디신가요? 장서는 날은 며칠인지 알고싶네요 아신분 좀 알려주세요

[@user-rangsini]

2013년꺼에요

[@성난군중은무지하-e4j]

희숙이는 천성이 착한 것이다. 천성이 악한 자는 목숨을 구해주고 아무리 잘해줘도 뒷통수 친다.

[@suyoungkim1530]

착하네~사춘기소녀가 대견하네

[@sujiney]

희숙이 정말 예쁘게 잘 컸다❤

[@MMS-is9gf]

정부는 뭐하노

[@hyuongjeon1641]

배움의 목적은 바로 착하게 살면서 서로 도와주는 것인데..... 서로 베풀고 도와주는 단골손님이 어느 부자나 저만 아는 잘난체하는 똑똑한 놈들보다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훌륭한 덕을 갖고 계신다고 봅니다.

[@에덴동산-i9e]

두분다 다애쓰네 정부는 뭐하능겨 이런가정 돌봐줘야지

[@윤복노-q6n]

11년전 이야기네요. 인터넷을찾아보니

[@민정희-i2i]

10 년도 더 지난 영상

[@임정빈-v4m]

나라에 세심하게 신경쓰며 뛰어다녀야 하거늘 윤가야 술이 아주맛나지???

[@박복순-t8e]

그런식에 발언은 참 본인을 깔아 뭉게는 발언 아닐런지~ 보지 못한 일을 그렇게 쉽게 뱃지 마시요 나랏일 아무나 못 하거늘 그렇게 자신 있음 함 해보쇼

[@DHLim-jh1tt]

이방송은 문가때 였단다

[@정국정-l2o]

​@@박복순-t8e맞는말이냐. 투포결과바라 뻔히아는사실 2찍아

[@eunsookkim9983]

맞아요.지금 뉴스 나 유튜브 믿을께 못되고 이런 좋은 일하는 희숙이에 되한 글만 올리세요..문을 탓해야지 ~~~^^

[@제이-k6u]

​@@DHLim-jh1tt 이 방송때는 박근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