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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로드다큐 만남] 112회 '낙지신랑, 굴뽕각시가 때를 맞춰 사는 법'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었을 정도로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수려해서 붙여진 이름 선재도 그리고 그 곁에서 하루에 두 번 물길을 열어 선재도와 이어지는 작은 섬 측도. 두 섬처럼 때에 맞춰 살아가는 낙지신랑, 굴뽕각시가 이어주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다큐 #선재도 #츨도 #낙지 #굴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