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71회 1부] 동물도 아니고 새끼만 많이 낳는다는 손가락질에 속앓이하며 눈물 흘린 6남매 엄마

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71회 “영주 씨와 일곱빛깔 무지개”
집안이 조용할 날 없는 6남매네
힘든 형편에 많은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거냐는 주위 비난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부부에게 기쁨이고 행복이다.
영주 씨와 남편 그리고 여섯 아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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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hso519]

아이 둘 18살, 14살 이제 다 키워 놓고보니…이렇게 다둥이 낳아 기르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한없는 사랑, 용기와 인내가 있어야 하니까요. 응원합니다! 항상 안녕하시길 👍

[@sarahyang6549]

형제끼리 우애있게 자라는게 최곱니다. 부모가 최고의 선물을 아이들에게 주신거에요

[@user-lv2yh2vz6h]

이런집은 나라에서 집도주고 육아보조금도 아이들 성년될때까지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애국자집안이죠^^ 얘들아 건강하게 자라고 엄마아빠한테 잘하렴

[@user-wo6po9od8c]

애들 잘 키우려고 한둘 낳는데 너무많이 낳아 책임지지 못한다면 그것또한 애들에게는 불행이죠

[@user-rp5wk3bo1w]

아들 낳으려고 저래 많이 낳은거에요?

[@user-ze1ek3bn6w]

남이 하는 말은 듣지마세요. 아이들 크면 정말 다 부러워해요 잘하셨어요

[@yarona4816]

나도사투리여자와 살고프다.

[@sskim8208]

손을 먼저씻어야지...

[@user-sw6jv7si6r]

남 말은듯지마세요 자식많으면 조아요

[@user-to6tf6nu1q]

우아 싸지르기도 많이 싸질렀네

[@song8055]

애국자신대 어찌그렇게 심한 말을 하세요?

[@user-tx2yt2ih1y]

터진입이라고 말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