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37회 下] 평생 일만 하느라 남편 이름도 못쓰는 신세가 처량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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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
@이순교-c2g
@이순교-c2g 12 сағат бұрын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정영호-w4f
@정영호-w4f 18 сағат бұрын
할머니 세분 젊어적 시절에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 우리 엄니 생각에 가슴이 메입니다 저도 어느새 70인데 늘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는데 ...
@산속의섬
@산속의섬 16 сағат бұрын
와~우 호박잎에 토실한 감자를 나도 저렇게 먹어야겠네요 된장 찍어서 세 어르신들 행복하시고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산속의섬
@산속의섬 16 сағат бұрын
오우 밥이 안 너머가서 막걸리에 말아드시네요 처음 보네요 😂😅😊
Why no RONAL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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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 D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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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ВОИ РОДИТЕЛИ И ЧЕЛОВЕК ПАУК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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